망해 가는 미국을 살리려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61권 PDF전문보기

망해 가는 미국을 살리려면

40년 한, 4천 년 한,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한을 풀어드릴 수 있는 때가 왔는데 이때를 놓칠소냐! 선생님이 15년 전에 미국에 오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이만한 젊은이라도 모아 가지고 이런 사상으로 불붙여 가지고 폭발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닦았어요. 그런데 만일에 오지 않았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에스겔 37장에 '모든 뼈들이 군대가 되어 일어난다'고 한 것처럼 재림주가 오게 되면, 썩어자빠진 뼈다귀 같은 미국사회가 새로운 군대가 되어 일어난다는 거예요. 그러니 긴급대책을 취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결의를 하려면 선생님을 통해서 긴급대책을 취해야 돼요. 나라를 살리고 애국을 하는 사람이 애세인(愛世人)입니다. 세상을 사랑하고야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소생, 장성, 완성이기 때문이예요. 하나님까지 가려면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해야 돼요. 하나님까지 삼단계가 되기 때문에, 나라를 사랑하지 못하고 세계를 사랑하지 못하고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합니다. 죽어 가는 미국을 살리는 데 있어서 자기가 살겠다고 하는 녀석이 나서서 죽어가는 미국을 살릴 것 같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죽어 가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는 죽을 사람 이상 고생할 각오를 해야 살릴 수 있는 거예요. 죽을 지경이 돼 있는 것을 살 수 있는 정상의 자리에까지 올려야 살아나는 거예요.

마약범들 혹은 마피아들이 미국을 망치기 위하여 밤잠을 자지 않고 얼마나 그러는지 알아요? 그보다 잘되게 하겠다는 사람이 그들보다 약해 가지고는 꺼져 들어가지, 이걸 올릴 수 없다구요. 여러분 그래요? 「예」 40년동안 세계가 반대하는 그 이상 더 끈질지게 힘을 투입했기 때문에 이렇게 올라왔지, 그보다 약했으면 흘러가 버렸을 것입니다. 그게 진리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여러분도 밀어낼 자신이 있어요? 결의를 하는 데는 이와같은 조건을 확실히 해 가지고 결의해야 되겠어요? 3년 이내, 1988년까지 밀어 주고 1992년까지 밀어제끼면 미국은 살아납니다. 그럴 것 같아요? 「예」 그것을 할 자신이 있어요? 「예」

여기 미국에서 세상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일이 뭐예요? 그게 무슨 일이예요? 가비즈 컬렉터(garbage collector;쓰레기 치우는 사람) 예요? 여러분, 가비즈 컬렉터를 전부 다 개인별로 10년 동안 시켜도 할래요? 「예」 자그마치 10년쯤은 잡아야지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7년 하면 여러분은 10년쯤 잡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뭘하자는 거예요? 내가 포켓의 돈을 지금까지 미국에다 썼는데 그거 착취해서 긁어 먹겠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나라를 살려 주고 잘살게 하겠다는 거예요? 「잘살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거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가 여러분한테 강제로 시키지 않았어요. '레버런 문이 강제로 설득시켜 눈 감고 했다' 이러면 안 돼요. 여러분이 자원해서 했다구요. 난 그때 눈 감았어요. 여러분이 자원했어요. 바른손 들어서 자원했어요, 왼손 들어서 자원했어요? 「둘 다요」 한 손을 들었다면 바른손은 왼손을 핑계하고 왼손은 바른손을 핑계하겠으나, 두 손을 들었으니 핑계도 못 해요. (웃음) 변명을 하면 죽여야돼요. 여러분의 손이 여러분을 칠 거예요. '이놈의 자식…' 하며. (웃음) 이래서 미국을 한번 차 보고 미국을 살리는 애국운동을 전개해야 되겠어요. 불을 붙이고 폭파하고…. 그거 진짜폭파하라는 게 아니예요. 영적으로 폭파하게 불을 붙여라 이거예요.

이 나라에 여러분이 직접 하는 것보다도…. 아프리카에 갖다 한 1년쯤 훈련시켜 가지고 투입하는 게 좋아요, 직접 투입하는 게 좋아요? 그냥 그대로 투입하는 것보다, 아프리카에 1년쯤 있다 와서 1년 하는 것이 그냥 2년 하는 것보다 성과가 좋을 성싶다 할 때는 그렇게 하라구요. 여러분, 어떻게 생각해요? 여러분을 그냥 보내게 되면 '아이구 배고파. 아이구 추워. 아이구 힘들어' 합니다. 아프리카에서는 발가벗고 다녀야 되고, 모기에 물려 말라리아에 걸리면 큰일나는 거예요. 안 움직일 수 없어요. 움직이면 힘들지만 자다가는 야단나거든요. (웃음) 그러니 거기에 가서 1년 훈련하고 와서 하는 것이 효과가 10배 이상 되리라고 봅니다.

여기서 미국 사람 중에 외국에 선교사로 나갔다가 돌아온 사람이 있으면 한번 증거해 봐요. 선생님 말이 맞는지 확실히 분별하지 못하겠으니 현지에 가서 살면서 경험한 사람들을 통해서 증거를 들어 봅시다. 미국사람으로서 선교 나갔다가 온 사람 이리 나와 봐요. (박수) 여러분은 선교사로 나가기를 지원하고 선교사로 나갔다가 들어온 후하고 생각이 얼마나 달라졌고, 미국에서 살 때에 자기들이 얼마나 엉터리였으며, 지금 와서야 진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실감이 난다는 것을 잘 알 거예요. 어떤 거예요?

자 여러분, 어떻게 할 거예요? 여러분이 정하라구요.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여러분이 결정하라구요. 「아프리카」 아프리카라고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전부 다 아프리카에 보내는 거예요. 앞으로 한 1년 동안 전부다 가서 고생을 좀 하고 와서 미국에…. 그래야 성과가 나지 그냥 그대로 해서는 성과가 안 나는 거예요.

망하는 이 커다란 미국이 이걸 볼 때, '레버런 문 잘한다' 그러겠어요, '아이구 레버런 문은 동양 사람이고 한국 사람인데 저 녀석 저거 잘못한다' 그러겠어요? 미국 자체는 '선생님 말이라면 백번 맞지' 하고 대답하게 돼 있다구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미국 자체가 여러분을 싫어한다는 거예요. 그런 게 싫어요? 싫으면서도 애국자예요? 「아니요」 나라 사랑해요? 이의가 없지요? 머리 좋은 레버런 문이 옳게 얘기하지, 이의를 사도록 얘기 하겠어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