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위해 사는 통일교회를 자랑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62권 PDF전문보기

사랑을 위해 사는 통일교회를 자랑하라

이런 근거에서 통일교회가 얼마나 멋진 곳이냐 이거예요. 역사 이래에 한 곳밖에 없는 이런 곳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자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금이 아무리 잘나도 금 자체는 그 가치를 몰라요. 다이아몬드가 아무리 좋다해도 다이아몬드도 자체가 그 가치를 몰라요. 그러나 여러분은, 여러분 자체는 모르지만 상대가 알아요. 이 세상이 알고 우주가 안다 이거예요.

미국도 지금 그렇잖아요?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은 싫지만 레버런 문을 따르는 추종자, 무니(Moonie)들은 좋다고 합니다.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웃음) 미국에서 나쁘다고 하는 것은…. 내가 미국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나쁘다고 하겠어요? 색깔이 다르니까 나쁘다고 하는 것은 사탄세계관이에요. (웃음) 사랑에는 색깔이 없어요. 사랑에는 색깔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볼 때는 백인, 흑인, 황인종이 없다는 거예요. 사랑을 가지고 보기 때문에…. 여러분도 색깔을 갖고 있어요? 「아닙니다」 말은 그런데 사실이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까 이걸 강제로라도 없게끔 실현해야 돼요. 사탄의 사촌들이 전부 다 숨어 가지고 나를 망치려고 그런다구요. 이런 배경을 중심삼고 위해 사는 통일교회가 얼마나 자랑거리냐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그렇게 살다가 망했어요? 사랑은 항상 이런 사람을 따라가기 마련이예요. 역사는 그렇게 가는 거예요. 지금 시대는 반대를 받지만 타락한 시대가 한 단계 앞서니 반대받지, 따라오는 시대는 참의 시대이기 때문에 반대하지 않아요. 오래지 않아 오는 시대에는 환영받는 것이 원칙예요. 지금은 타락한 세계가 앞서 있다는 것이지요? 「예」 타락한 세계가 이 세계적 기반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반대받고 있지만 나중에는 환영받는 것이 원칙이라는 거예요. 사탄세계가 반대하지만 그 뒤에는 하늘편이 따라가기 때문에, 하늘편이 환영할 수 있는 때에 들어오기 때문에 반대받던 기준에서 환영받는 시대로 전환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반대를 받았어요. 미국이 대표자로부터 전부 다 피스톤같이 반대하더니 이제는 전부 다 굴복하게 되는 거예요. 전부 다 환영하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은 이제는 우리 세계가 되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에는 이제 세계정상의 자리가, 밤시대는 지나가고 아침시대가 찾아온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우리를 자랑해야 되겠어요. 무니를 자랑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나가서 일하다가 환경이 좀 어렵다고 '아이고 뭐 어려워 못 간다' 그러면 안 돼요. 이게 한국적인 길이예요? 「아닙니다」 하나님적인 길이요, 우주적인 길이예요. 이해돼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