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이 나오면 세계문제는 해결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63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이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이 나오면 세계문제는 해결돼

통일교회도 지금은 세계적인 종족이 되어 있습니다. 이제 몇천만이라는 수는 벌써 넘어섰습니다. 일본만 해도 지금 승공연합 회원을 모집하면 2천 5백만은 넘어설 것입니다. 이것을 내가 8백만에서 스톱했어요. 미국도 카우사 회원 1천만을 70일 동안 모집하고서 스톱해 버렸어요. 그것이 많아지면 정치적으로 바람 맞을 것 같으니까, 그 이상 필요 없습니다.

내가 명령을 내리게 되면 벼락이 떨어집니다. 악독한 사탄같이 모든 비법적인 행동으로 인간을 전부 다 제거하려고 하면 나 이상 무서울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하늘편에 서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소화하려고 하는 놀음을 하고 가는 거예요. 통일교회 냄새가 세계에 풍기게 되었습니다.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냄새? 「예」 통일교회 냄새는 무슨 냄새예요? 구린 냄새예요, 달콤한 냄새예요?

재미있는 것이, 세계 유명한 학자들, 아카데미 조직을 내가 미국 가면서 시작해 가지고 한 15년 되었는데, 그 이름난 노벨상 수장자, 뭐 한다는 학박사, 세계적인 대표 학자 레테르 붙은 사람들, 전부 다 나하고 친구예요. 내가 이리 오라고 그러면 당장에 날아올 사람들 많습니다. 그만큼 유명해졌습니다. 이렇게 되었는데, 그 사람들이 어떻게 되어서 그렇게 선생님을 따라다니느냐? 통일교회 사람들을 보고…. 그 할아버지 할머니 학자들이 가만 보니까 '아이구, 사위 삼고 며느리 삼으려면 저런 사람을…. 아이구, 손자 며느리 손자 사위는 저런 색시 저런 총각으로 한번 맞아 봤으면' 하는 거예요. 이게 그들의 꿈이예요.

그런데 아무리 돈이 있고 명예가 있더라도 통하지 않습니다. '우리집에 이런 딸이 있고 이런 손녀딸이 있는데, 우리 집에 오면 이렇게 전부 다 해줄 테니 앞으로 결혼해라' 암만 그래도 통하지를 않아요. 돈을 암만 줘도 통하지 않습니다. 갖고 싶어도 못 가집니다. 인연맺고 싶어도 못 맺어요. 누구를 통하지 않으면? 하늘을 통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부모님을 통하지 않으면 가질 길이 없습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그 홈통소니(빠져 나오기 힘든 구렁)길은 하나도 문제가 없습니다. 하나님과 레버런 문이 허락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암만 그래도 그거 통일교회 새끼들은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날 닮아서…. (웃음) 아무리 돈을 주고 황금 보따리를 갖다 준다 해도 절대 관계 안 맺습니다.

돈은 말이예요, 환드레이징하면, 한참 벌 때는 한 사람의 책임량이 한 달에 만 팔천 불, 이만 불 돌파합니다. 그런 놀음을 해 나오는데, 이 사람들 앞에 일년 동안 수고한 표창을 주는 데는 말이예요, 황금덩이를 갖다 준다 해도 싫다는 거예요. 돈이니, 세계 제일 좋은 다이아몬드 반지니 뭐 다 싫다는 거예요. 그런 것은 자기가 한 달 이내에 다 만든다는 거예요. 그런 능력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뭐가 필요하냐? 선생님 사인이라는 거예요. (웃음) 선생님 사인 한 장이 가치로 말하면 몇억 불 이상 나갈 수 있는 내용물이 되어있습니다. 왜? 그렇잖아요? 자기 사랑하는 남편을 내가 공인해야 되거든요. 사랑하는 여편네를 내가 싸인해야 되거든요. 통일교회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재수 없이. (웃음) 재수 없게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시집 장가 가라구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내가 끄대기를 잡아다 시키겠다 이거예요. 뚜쟁이 노름도 선한 의미의 뚜쟁이지요.

이게 뭐예요, 이게. 알락달락한 오색 가지 사람들이 수두룩이 모여앉아 가지고 나에게 눈을 맞추어 가지고 '나도 봐 주소' 이러고 있더라구요. 암만 가래도 싫다는 거예요. 네 마음대로 해보라니까 '아, 싫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었으니 사고가 났어요. 사고 반대가 무엇인가요? 나 한국 말 잘 모르겠는데, 사고 반대가 뭐예요? 「안심요」 그건 사고 반대 아니지. 사고 반대가 뭔가? 「경사요」 뭣이? 경사? 그래 그 경사는 좀 비슷한 것 같구만. 하여튼 사고 반대라구요.

보라구요. 이번에도 쌍을 맺어 주는데 45초에 한 쌍씩 맺어 주었습니다. 눈을 세 번 껌벅껌벅하면 45초입니다. 얼마나 벼락 같은 가요. 선생님이 얼마나 사람을 빨리 측정해요? 척 보면 압니다, 벌써. 벌써 아는 거예요. 째가닥째가닥 맞춰 가는 거예요. 이렇게 다 맞춰 놓고 떡 쌍쌍이 내세우니까, 어쩌면 그렇게 잘 어울릴꼬! (웃음) 평이 그거예요. 응? (박수) 알았어요? 「예」

가정의 수가 암만 많다 하더라도 이러한 참된 사랑, 하나님이 따라갈 수 있는 사람만 나왔다면 그 뒤를 따라가서 살 길이 있을싸! 나라가 암만 크더라도 맹목적으로 눈을 감고 그들이 하는 대로 따라가서 살 수 있으면 모든 세계문제는 다 해결됩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나는 무엇을 점령해? 나를 점령하자. 남자 여자를 점령하는 수법은 세계에 챔피언입니다. 선생님을 알고 나서는 도망 못 갑니다. 알고 난 후에는 못 간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연구해도 알 수 없습니다. 문선생은 연구해도 알 수 없어요. 어린애 같다구요, 어린애. 내가 어린 애기놀음도 잘 한다구요. 그저 철딱서니없는 놀음도 일부러 한다구요, 일부러. '잘났다는 녀석 아주 쫓아 버려야 할 텐데' 그럴 때는 일부러 못난녀석 노릇을 하는 거예요. 욕도 퍼붓고 말입니다. 왜 그러느냐? 그게 작전이예요, 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