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원칙에 합격된 사랑을 실천한 사람만이 천국에 들어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64권 PDF전문보기

천리원칙에 합격된 사랑을 실천한 사람만이 천국에 들어가

그러면, 여러분의 몸이 다르고 마음이 다른 이것이 언제 하나되느냐? 언제 하나될 것이냐? 지금 인류역사노정에 있어서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것을 내가 통일시켰다고, 몸과 마음이 싸우는 이것을 통일시켰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안 나왔다는 거예요. 바울 같은 사람도 탄식했지요. '마음의 법과 몸의 법, 두 법이 있어 가지고 싸우니 오호라 나는 괴로운 사람이다. 이 사망의 법에서 누가 나를 해방할 것이냐? 거기에는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했는데, 바로 봤다구요.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해방될 것이라구요.

여러분은 사랑의 주를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부모의 배를 통해서 나 가지고, 성숙한 다음에는 종적 기준의 박자에 90도 각도를 맞춰 횡적 사랑을 접선시켜야 됩니다. 남자나 여자나 혼자만 가지고는 완성이 안 되는 것입니다.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간단하다구요. 여자가 '왜 나는 여자로 태어났나'그런 고민을 다 해봤지요? 간단한 거라구요.

왜 여자로 태어나기는 여자로 태어나? 남자 때문에 태어났지요. 오목한 것은 볼록한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어요? 남자는 왜 태어났느냐? 아무리 연구해도 몰라요. 그러나 다른 게 아니예요. 제일 간단한 거예요. 남자는 누구 때문에 태어났어요? 「여자 때문에…」 간단한 거라구요. 그게 최고의 철학이라구요, 내가 알고 보니.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어요?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왜 그렇게 태어났느냐? 뭘하려고? 사랑을 찾으려고. 여자가 필요한 사랑은 여자가 아니예요. 여자와 여자끼리 결혼해서 사는 사람 봤어요? 여자가 필요한 사랑은 무슨 사랑? 남자가 갖고 있는 사랑이 필요한 것이고, 남자가 필요한 사랑은? 조그맣고 보기 싫지마는 여자가 갖고 있는 사랑이 필요한 거예요. 이 두 사랑 때문에 죽자 사자 붙들고 야단이예요.

이래 가지고 거기에서 뭘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죽으면 그만이지' 할지 모르지만 죽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접붙이자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에 접붙여요. 여자 남자의 사랑의 다리를 놓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의 자리에는 들어갈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신자는 천국에 못 들어가요. 저 천주교 신부들 영계에 가 보면 천국에 못가는 거예요. 이러한 본연의 원칙에 부합될 수 있는, 천리원칙에 합격된 사랑을 실천한 사람만이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요즘에 젊은 남자들이 자살을 많이 합니다. 젊은 여자들도 자살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거 왜 죽어요? 사랑을 필요로 하는데 사람 같은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게 사고라구요. 간단하지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영계에 가서 하나님한테 물어 보라구요. 문선생의 말이 맞나, 안 맞나. 응? 내가 그래도 수백만 신도들을 거느리는 그런 대표자라구요. 거짓말은 안 하거든요. 거짓말을 했으면 벌써 망해 버렸지요. 응? 「예」 그런 숱한 고생을 하고, 그 고생줄을 타 가지고 터지고 하면서도 발전해 나온 것은, 그래도 진짜이기 때문에 이만큼 컸지요? 「예」 그러니 진짜 말하는 거예요? 「예」 진짜 말을 하는 거예요? 「예」 자꾸 말을 하면 '가짜이기 때문에 저러는구나' 그렇게 생각할까봐 두 번밖에 안 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걸 다 알거든요. (웃음)

그러면, 이제 이걸 맞춰 접을 붙여야 할 텐데…. 몸과 마음이 하나된 남자, 그게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에 상대 될 수 있는 남자, 또 몸 마음이 하나된 여자, 하나님의 사랑에 상대 될 수 있는 여자인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의 사랑에 상대 될 수 있는 여자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문제가 그거예요. 그가 누구냐 하면 메시아라는 분이요, 구세주예요, 구세주. 이 세상을 다시 구해 줄 수 있는 주인공을 구세주라 하느니라. 「아멘」 그때는 아-멘- (큰소리로) 진짜 이렇게 아멘 해보라는 거에요. 「아멘!」 (박수)

이것이 안 나오거들랑…. 이것아 나와 가지고 딱 맺혀 가지고, 땜을 때워서 딱 붙여 놓지 않고는 언젠가는 또 갈라진다 이거예요. 이것을 결착 시킬 수 있는 대우주의 힘이 집중하여 후다닥닥 때워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도 도망갈래야 도망갈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이 걸 떼었다가는 옥살박살, 여자들도 옥살박살, 남자도 옥살박살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만사가 오케이지요.

그러한 멋진 것이 있기 때문에…. 이 문선생이 욕심 많은 것 같소, 안 많은 것 같소? 욕심 많은 것 같아요, 안 많은 것 같아요? 「많습니다」 얼마나 많아요? 하나님보다 욕심이 적으라면 나는 싫다고 한다구요. (웃음) 세계의 것을 다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한다구요. 타고나기를 그렇게 타고났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 교주가 된 거예요.

하나님을 알아요. 지금 우리 통일교회가 말하는 것은, 통일교회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이거예요. 하나님을 타고 다니고, 하나님과 짝자꿍하고, 사랑하고, 친구하고 말이예요, 장사도 같이 하고 전부 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하나님과…. 일본 식구들은 전부 다 하나님과 장사하잖아요? 빵, 떡도 하나님과 같이 팔고 말이예요, 또 외교도 하나님과 더불어 하고, 전부 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살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무슨 줄이 있어야 하나님이 달려 다니느냐 이거예요. 「사랑의 줄」 사랑의 줄, 사랑의 줄만 있으면…. 전파 줄과 마찬가지라구요. 전파 줄만 있으면, 수신기는 틀면 뺑 하지요? 「예」 딱 마찬가지라구요. 어쩌면 딱 그렇게 같아. 「아멘」 (웃음.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