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에 동참하겠다는 서약문에 사인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69권 PDF전문보기

남북통일에 동참하겠다는 서약문에 사인하자

자, 이 서약문을 한번씩 따라 하세요. 서약문! 「서약문」 `천의에 따라' 「천의에 따라」 `우리들은 초단체' 「우리들은 초단체」 단체를 넘어가야 돼요. 통일교회도 단체를 넘어가야 됩니다. 그다음에 `초당' 「초당」 당도 넘어가야 된다구요. 남북통일당이 있어야 됩니다. 김영삼씨의 통일당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통일당은 가짜 통일당입니다. 남북통일사상이 없거든요.

그다음에는 초국가적이어야 합니다. 일본도 자기 갈 길 모르고, 미국도 자기 갈 길 모르고, 한국도 자기 갈 길 모릅니다. `초국가적으로' 「초국가적으로」 초국가적으로 수습할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그게 승공사상입니다. `승공사상을 무장하여' 「승공사상을 무장하여」 승공이라는 말은 누가 만들었느냐 하면, 레버런 문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한국에서 그 말 찾아 보라구요. 사전에 문총재로부터 시작했다고 박아 놓아야지 반공연맹으로부터 시작했다고 하면, 그건 가짜입니다. (웃으심) 승공연합을 내가 만들었어요. 승공이라는 말은 나에게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승공사상은 레버런 문의 사상을 말하는 거예요. 이 승공사상으로 무장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이 사상은 죽도록 남북통일을 하자는 사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전선을 결속하고' 「통일전선을 결속하고」 단체든 장이든 나라든 모두가 하나로 결속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북통일과' 「남북통일과」 그다음에는, `북한 해방을 성취할 것을' 「북한 해방을 성취할 것을」 이때 우리가 주체가 되어야 됩니다. 우리가 주체가 되어서 `나는 이것을 성사할지어다! 아멘!' 하는 자리에서 `결정함' 「결정함」 하는 거예요. 이를 누가 결정해요? 「우리들입니다」 우리들, 우리들을 말합니다. 우리들, 나는 결정한다는 거예요.

이 사상만 가지면 남북통일도 되고, 북한해방도 하고, 통일전선도 자연히 결성되니까, 통일은 자동적으로 되는 것이니, 그것은 틀림없으니 내가 자신을 가지고 결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결정했으면 그것으로 끝나는 겁니다.

그럼 그 결정한 내용에 있어서 통일사상은 뭐냐? 구체적으로 볼 때, 그게 나오는 거예요. 필승목표는 구체적인 내용을 가져야 된다구요. `하나님주의인 두익사상으로' 「하나님주의인 두익사상으로」 구체적이예요. 그게 승공사상이 아니예요. 하나님주의인 두익사상입니다. `전국민 사상무장을 완수하여' 「전국민 사상무장을 완수하여」 북한만 해방하는 것이 아닙니다. 소련이 있잖아요? 남한 패들은, 이거 졸개새끼들이라구요. 아, 2억 7천만이나 되는 소련이 척 한 방 갈기면 다 나가떨어질 텐데…. 그거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세계를 공산주의로부터 해방할 것을 하늘 앞에 서약함' 그래야 돼요. 알겠어요? 다시 한 번 `하나님주의인 두익사상으로' 「하나님주의인 두익사상으로」 `전국민 사상무장을 완수하여' 「전국민 사상무장을 완수하여」 `북한과 세계를' 「북한과 세계를」 세계입니다, 세계. 북한만이 아니예요. 소련도 들어가고 중공까지도 들어가는 것입니다. `세계를' 「세계를」 그들이 공산주의권 내에 있으니 `공산주의로부터' 「공산주의로부터」 `해방할 것을 하늘 앞에 서약함' 「해방할 것을 하늘 앞에 서약함」 문총재 앞에 하는 것이 아닙니다. `1987년 10월 28일 문선명' 문총재도 서약하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 앞에 문총재와 더불어 서약하라는 것입니다. 맹세하라 이거예요. 그다음에 `하나님의 뜻이 그렇고, 문총재의 가는 길이 내 운명과 같다고 할 때에는 불평불만하지 말고 따라갈지어다!' 이겁니다. 최선의 길을 쫓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서명한 사람이 단체장이기 때문에 공문 한 장으로 `100명 동원하라' 하면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여기 박보희에게 `100명 동원해! 아무 날 교육할 테니, 교육비 얼마 가지고 와서 수련받아야 한다'고 할 때, `노' 하면…. `야, 이 자식아! 너는 공산주의 앞잡이로 침투한 자로구나' 하고 몰아대는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많은 교육을 했는데, 이제는 돈이 없습니다. 4천만을 교육시키려면 말이요, 한 사람에 만 원씩 하면 얼마예요? 4천억이지요? 만 원 가지고 한 사람의 승공요원, 남북통일할 수 있는 용사를 만들 수 있어요? 그건 책값도 안 됩니다. 먹이고, 닦고, 머리 깎이고, 자르고 해서 만들려면 얼마나 들겠어요? 10만 원 잡으면 얼마인가요? 4조 원이 들어갑니다. 그걸 문총재 지갑에서 다 낼 수 있어요? 내라고 하는 녀석은 미친 녀석이지요. (웃음)

그만큼 문을 열어 주고 가르쳐 주었는데, 금광이 어디 있고 금맥이 어디 있는 것 다 보여주고 검사해서 퍼센트까지 보여 주었는데 그걸 안 갖겠다는 것은 미친 녀석입니다. 그걸 갖기 위해서 자기 집을 팔고 땅을 팔고 뭘 다 해서라도 갖겠다고 해야지요. 안 그래요? 그게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서약문에 서약했으면….

그래서 우리의 필승목표는 하나님주의인 두익사상을 교육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주의란 말을 들어 봤어요? 암만 잘났다 해도 모르잖아요? 그러니까 교육받으라는 것입니다. 두익사상 들어 봤어요? 들어 보지 못 했잖아요. 그러니까 교육받으라 그 말입니다. 잔소리 말고, 듣고 나서 이러고 저러고 하라는 것입니다.

기관장이면 뭘해요. 여기 최고 책임자부터 내가 공개장을 내고 방문해서 사인받아 올 수 있는 자신 있어요? 그러면 좋겠지요? 누구든 사인해야 합니다. 여기 전대통령도 사인하라면 사인 안 하겠다고 하겠어요? 가짜 같은 것들은 만나서 들이대야 합니다. 정보부장은 어떨까요? 해야지요.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은 어떻게 하겠어요? 사인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안 하는 사람에게는 전부 투표하지 말라고 내가 악선전할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할 것입니다. 여기 사인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절대 투표하지 말라 이겁니다. 그래 놓으면 공산주의자가 먼저 뛰어 와서 `문총재 사인하겠습니다' 할 거라구요. 네 사람도 사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