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실적! 실적이 승패를 좌우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71권 PDF전문보기

문제는 실적! 실적이 승패를 좌우해

앞으로 체제를 만들 계획이 어떻다는 사실을 교역장들은 확실히 알고 가라구. 교역장 손들어. 알겠어? 「예」 너희들, 교구장 믿지 마! 그놈의 자식들, 건달패들이야. 교구장 믿지 말라구. 그 건달패들을 믿지 말고, 그 이상 뛰라 이거예요. 문총재도 믿지 말라구요. 문총재가 사기꾼인지 몰라요. (웃음) 내가 말한 것이 사실은 사실인데, 그 이상 뛰어라 이거예요. 문총재는 아직까지 그만큼 못 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생각해도 좋다구요.

문제는 실적입니다. 승패는 실적이 좌우합니다. 이념이 좌우하는 것이 아니예요. 권위의식이 좌우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적이 좌우해요. 오늘날 대한민국도 내가 실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를 무서워하는 거라구요.

일본 협회장 구보끼가 하는 말이 문총재 때문에 일본이 전부 다 먹혀 버리겠으니, 일본정부가 못 들어온다고 그러더라구요. 암만 그래 보라구요. 그 녀석 반대하다가 죽어 버리면 다 아니예요? 오늘 저녁이라도 하나님이 불러 갈 수 있으면 다행이지요. 장부만 한번 떡 들었다 놓으면 가는 거 아니예요? (웃음) 아직 운세가 안 되어서 그렇지. 어려운 게 아니라구요. 그거 왜? 통일교회 사람이 내적으로 정비가 안 됐으니, 이 똥구더기 패들 이거 되겠어요? 하나님이 복주었다가는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이 똥구더기 패들! 선생님의 말씀을 따르기로 해 놓고 이것들이 뭐…. 이제는 다 회개한다고 했으니 내가 새로운 희망을 갖고 또 한번 믿어 보고 얘기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다음부터 또 그랬다가는 국법으로 모가지를 쳐 버릴 것입니다. 틀림없이 내가 흥남에 데려다가 전부 다 껍데기를 벗길 거라구요. 내가 40년 동안 고생받은 것을 그 어미 아비를 통해 전부 다 벗겨 낼 것입니다, 몇십 배로.

나 지독한 사람입니다. 눈을 보라구요. 무자비한 사람이예요. 여편네 사랑을 끊고 자식의 사랑을 밟고 올라선 사람입니다. 흥진이 죽었을 때도 그래요. 자식이 죽었는데 이 놀음이 뭐예요? 그러나 자식이 문제가 아닙니다. 심각하다구요. 알겠어요? 「예」 보류가 안 돼요. 보류가 안 된다구요. 원리의 길은 타협이 안 됩니다. 그런 길을 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자기 자신을 조절할 수 있어야 돼요. 먼길의 항해를 위해서는 백 퍼센트를 맞추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가면서 조정하며 맞춰 갈 줄 알아야 돼요. 기지를 알고 방향 각도를 측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가지고 그때 그때 맞춰 가야 됩니다. 먼길을 가려면 잘 맞추어야 된다 이거예요. 일방향성 감각을 측정하는 규율이 돼 있어야 합니다. 안 그래요? 똑똑히 맞추고 달려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