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세계는 위하려고 하는 세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77권 PDF전문보기

이상세계는 위하려고 하는 세계

그러면 남자에게 달려 있는 것은 누구 거예요? 「여자 것」 (웃음) 요놈의 자식! 그런데 역사시대에 이걸 막 써먹었다는 거예요. 자기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자기 때문에 달린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거처를 분명히 해야 돼요! 주인은 자기 자신이 아니예요. 남자들 것이 아닙니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매일 아침 만지면서 소변을 보더라도 `이것 내가 만지는 것이 아닌데. 장래 아내 될 여자의 것인데 내가 만지니 용서하소' 하고 손대면 절대 타락하지 않습니다. (웃음) 왜 웃어, 쌍거야? 그렇다고 하면 그런 생각 하라는 거예요.

여러분 맘대로 궁둥이 더럽히면 안 돼! 여자 것은 누가 주인이라구요? 웃지 말라구, 이것들아, 우주의 근본을 밝히는데. 그런가 안 그런가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이것을 알기 위해서 얼마나 뼛골이 녹아났는지 알아요? 말은 간단하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내용은 얼마나 엄청난지 알아요? 천하가 갈라지고, 세계가 둘로 갈라지고, 악한 사람 선한 사람이 여기서 갈라지는 거예요. 보라구요. 여자의 가슴은 누구 때문에 생겨났어요? 젖통은 누구 때문에 생겨났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엉덩이가 큰 것은 누구 때문이예요? 자기 때문이예요? 골반이 커야 애기를 낳을 게 아니예요? 태어나기를 나를 위해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먼저 그걸 밝힌 거예요. 위대한 발견입니다. 오늘날 세상이 왜 하나 안 되느냐? 위하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타락입니다. 자체 자각이 타락이예요. 복귀 이상세계는 위하라고 하는 게 아니예요. 위하려고 하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가정에 들어가서는 부모를 위하고, 형제를 위하고 처자를 위해야 됩니다. 나라에 들어가서는 회사를 위하고, 사장을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만민을 위하는 사람을 누가 반대해요?

나 문총재는 이 원칙에 따라…. 세상이 다 나를 내쫓았지만 나는 그 동네를 떠날 때 저주하지 않았어요. `10년 후든 20년 후든 돌아온다. 내가 승리해 가지고 천하가 갖지 못한 복을 다 찾았거든 돌아와서 고향 사람들에게 나눠 줄 것이고, 나라 사람들에게 나눠 줄 것이고, 그다음에 세계 사람들에게 나눠 줄 것이다. 그래서 나쁜 것을 볼 때는 뿌리 뽑고, 몇 년 후에는 내 대열을 갖추어 가지고 마피아면 마피아를 쳐부수고 악당의 무리는 내 손으로 소탕할 것이다' 하면서 나왔다구요. 나는 무엇이든 만들 능력이 있어요.

요즈음 통일산업 데모한다고 그래도 나는 데모하는 것에 손을 안 대고 있어요. 지금 전세계에서는 문총재가 한국에 있고, 통일교회 교주로 독재자라고 소문 나 있기 때문에 통일산업 데모하는 패들을 전부 타도해 버릴 것이라고 보고 있어요. 그렇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6개월 동안 눈을 딱 감고 있으면 한 달에 한 백억씩 해서 6백억 손해날 거예요. 그렇더라도 까딱없습니다. 그러면 6개월 동안 월급을 받지도 않고 자기네들이 버틸 수 있겠어요? 여편네들하고 싸움이 벌어질 것이고…. 해봐라 이놈의 자식들! 깨끗이 해치운다는 거예요.

요전에 신문에 나기를 통일산업은 백 억 손해났는데 한국의 자동차업계는 8천 억 손해났다는 거예요. 그럼 자동차 공업은 누가 만든 거예요? 누가 만든 거예요? 「아버님이요」 문총재가 그런 공헌 했다는 것을 데모대에 앞장선 녀석들이 고맙게 생각이나 했어요? 그런 놈들이 있었어요? 세상에 이렇게 폭발되니 잘됐다, 이 녀석들아!

내가 후퇴해 버리면 곤란합니다. 대우도 곤란해요. 그다음에 현대도 곤란해요. 그들의 자동차 기계시설이 고장나게 되면 우리 통일산업 기계기술이 아니고는 고칠 수가 없어요. 통일산업 기계기술자말고 기계 수리할 데가 어디 있어요? 그것을 독일 가서 수리해 오려면 일 년 반은 걸려야 돼요. 지도할 능력이 있어야 다 해먹지요.

그런 의미에서 공업계에서는 나를 한국 공업의 조상으로 모셔야 될 겁니다. 국방부는 알아요, 국방부. 국방부의 방위산업을 누가 처음 시작했느냐? 박정희를 자극시킨 사람이 나예요, 나. 발칸포를 1981년도에 생산하려고 한 것을 1975년에 막대한 돈을 들여서 만들어 가지고 시사했던 사람이 나예요, 나. 미국의 발칸포보다 성능이 좋고…. 그런 사람이 역적으로 몰렸고 이단으로 몰렸어요. 전부 다 그늘에 앉아서 술 마시다가 폐병 걸려 쓰러지면 좋겠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억울한 민족의 한이 통일교회 가는 길 앞에 남아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잊어서는 안 되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세를 바로잡아야 돼요. 태양이 지켜 보는 거예요. 삼천리 반도가 지켜 보는 거예요. 이번에도 노고단을 가 봤지만 한국에 있었어도 거기 못 가 봤어요. 비가 올 때 거길 가 가지고 마음으로 기도하는 거예요. 산새들이 있거들랑 우리를 지켜 볼 것입니다. 이 길을 재촉하는 그 마음을…. 통일교회 누가 도와주지 않아도 하늘…

세상의 역사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갈라 보고 찢어 보고 분석해 본 가운데 다지고 고이고 해서 철옹성 같은 기초공사를 한 위에 통일교회 기반이 서 있고 문총재의 사상 기반이 서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이것을 세계가 평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자부심을 갖고 나가는 거예요. 우리의 전진 대열의 방향은 어떠한 물건이라도 막을 수 없습니다. 이 문총재 혼자 싸우는 환경에 있어서 승세를 취해 갈 때 세계의 지원을 가지고 세계 사람들이 수호하는 가운데 있어서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