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중심삼은 평화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 싸워 나온 통일교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78권 PDF전문보기

하나님 중심삼은 평화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 싸워 나온 통일교회

자, 미국이 건국 이래 2백 년 역사를 거쳐 가지고 닦아라 볶아라 하고 만들었는데 레버런 문은 15년 동안에 이 일을 반대받고 쫓기면서 했다는 것은 수수께끼예요.

이제 어느만큼 왔느냐 하면 `내가 없더라도 신학교 졸업한 여러분들이 목사들을 끌어내 가지고 한국에 데려갈 자신 있어, 없어?' 하면 `예스' 하게 되어 있지, `노' 하게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또 정계에 가서 `민주당 공화당을 전부 밟고 올라가서 앞으로 미국을 새로운 정치권으로 끌고 가겠어?' 하면 `예스' 하게 되어 있다구요.

군대는 군대대로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군대는 나중에 해도 넉넉하다구요. 군대는 3천 5백 명의 퇴역장성들을 중심삼고 재향군인회원 1만 명을 딱 묶어 놨다구요. 그걸 뭣에 써먹게요? 무엇에 써요? 싸움을 하자는 거예요, 뭘하자는 거예요? *이제 세 가지 강력한 조직을 다 만들었다구요. 우리는 지금 지방에 그 조직을 다 만들 수 있다구요. 문제가 없어요.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흥미가 진진해요? 「예!」

그래 이걸 해서 뭘하려고 그러나요? 뭘하겠다고 그러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뭘하는 거예요, 이게? 「하나님의 주관권이요」 하나님의 주관권을 이뤄서 뭘해요? 평화의 세계, 평화의 세계를 만드는 거예요. 평화의 세계, 하나의 세계를 이루자는 거예요. 누구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레버런 문이 아니예요. 레버런 문은 얼마 안 있으면 죽어요. 영계에 간다구요.

여러분, 하나님 알아요? 「예」 하나님 안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모두 손듬) 그러면 나보다 낫게요? (웃음) 그래 그 안다는 게 이만큼 안다는 거예요, 요만큼 안다는 거예요. 영어의 ABC를 아는 거예요, 수학의 하나 둘 셋을 아는 거예요? 어떻게 아느냐 이거예요. 평면적으로 아는 거예요, 입체적으로 아는 거예요?

자, 여기에 레버런 문 혼자 와서…. 여러분한테 이런 얘기 처음 하는 거예요. 오늘 처음 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아무 말도 안 하고 교회의 일만 하면서 이런 기반을 닦았다는 거예요. 이런 말을 내가 10년 전에 했더라면 벌써 법정 투쟁을 하고 얼마나 때려 몰았겠어요? 선생님은 테이블이 있나요, 비서가 있나요, 무슨 기록한 노트가 있나요? 아무것도 없이 해먹었으니 지금까지 남아 있지, 어림도 없는 거예요. (박수)

이제는 다 공격해도 미국이 어쩔 수 없는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아프리카에 대한 계획을 시작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아프리카에 갔으면 지금 전부 다 모기한테 물리고 말라리아에 걸려 가지고 비실비실할 텐데 미국에서 너무 호화롭게 움직이고 있는 거예요. 어때요? 「그렇습니다」 (웃음)

여러분, 한국 사람인 레버런 문하고 미국 사람인 여러분들을 볼 때 미국의 앵글로색슨계의 이 사람들은 거 뭣인가? 「와습(wasp;까다로운 사람)」 와습? (웃음) 거 얼마나, 아이구…. (웃음) 여러분 이런 것을 볼 때 얼마나 거…. (웃음) 한국하고 미국하고 어느 것이 희망이 있느냐 하면 우리 이것이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요? 「예」 고추장 먹고, 김치 먹고, 한국 말 배우기 싫은 것 힘들여서 해야 되는데 그게 좋아요? *여러분은 한국 말 배워야 돼요. 한국 말 얼마나 해요! 여러분은 젊다구요. 그건 쉽다고 생각해야 돼요. 나도 영어 배운다구요. 그게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이렇게 해도 하나씩 하나씩 까먹어요. 그렇지만 그렇게 하고 있어요. 계속 공부하고 있다구요. 변명 또 하겠어요? 안 돼요. 그렇지요? 「예」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