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적 참사랑의 전통을 세워 미국을 살리는 데 선봉이 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78권 PDF전문보기

종적 참사랑의 전통을 세워 미국을 살리는 데 선봉이 되라

자, 오늘 제목이 뭣인고? `미국이여, 각성하소서'인데 어떻게 각성하느냐? 어떻게, 뭐 방법이 없어요. 방법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알았다구요.

그러면 여러분이 지금 해야 할 일이 뭐냐?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돌아와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내적 부모님을 모시는 성전을 짓고 그다음에 자녀들을 위한 학교를 짓고 그러고 난 후에 자기 집을 지은 거예요.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미국도 여기에 세틀러(settler;개척자)들이 와 가지고 뭘했느냐? 하나님을 모시기 위해서 구라파 사람, 구교 사람들이 성전을 만들고 그다음에 학교를 만든 거예요. 미국 국민들이 그러지 않았어요? 전부 다 천막에서 같이 공동생활을 하다가 교회를 짓고 학교를 지어 놓고는 그다음에 자기 집을 지어서 세간 나가지 않았어요?

그게 뭐냐 하면 종적 기준을 만드는 거예요. 하늘과 자녀를 중심삼고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그다음엔 아들딸과 하나되어 가지고 영원히 계승할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영원히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전통이 여기에서 세워지기 때문에 자기 집을 중심삼고 나라가 하늘의 축복권 내에 머물게 된다는 겁니다.

그다음엔 부모와 자식, 삼대상 목적이 전부 다 필요하지요? 이것도 이 셋이 필요하고, 이것도 셋이 필요하고, 이것도 셋이 필요하고, 전부 다 셋이 필요해요. 이 가정, 이것이 하나님을 위해 있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가정들이 연합해 가지고 된 미국은 하나님을 위하고 세계를 위해 있어야 됩니다. 미국이 요즘에 담배가 나쁜 줄 알면서도 한국에 갖다 팔려고 합니다. `너희들 먹어라 먹어라' 하고 야단입니다. 이놈의 미국 망해야 되겠나요, 안 망해야 되겠나요? 「망해야 됩니다」 미국이 사탄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또 쇠고기도 먹다 남은 걸 갖다 강제로 팔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사탄의 행위예요, 하나님의 행위예요? 「사탄의 행위요」 이거 그냥 둬야 되겠나요, 뒤집어박아야 되겠나요? 「뒤집어박아야 됩니다」 미국은 세계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미국은 종적인 이 우주를 위해 살아야지 종적인 것에서 떨어져 나가면 망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이 우주를 중심삼고 수직선을 중심삼고 어떻게 수평선을 만드느냐를 명확하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하나님이 보호하고 우주가 보호하니 망하지 않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무니가 망하기를 바라는데 세계와 우주는 무니가 망해서는 안 된다고 하니 어떤 게 남겠나요? 우주가 보호하는 데 미국이 빠졌다 이겁니다. 우리는 우주의 센터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가 되어 있는데 여기에 미국이 또다른 플러스가 되려 하니 망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고향이 죽어가고 있어요. 여러분의 사회가 죽어가고 있어요. 여러분의 나라가 죽어가고 있어요. 보고만 있을 거예요? 「아닙니다」 자기 문제가 아닙니다. 자기 문제가 아니예요. 죽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위기일발의 상황임을 확실히 알았기 때문에 이것을 누가 각성시켜 깨우쳐 나가느냐? 깨우쳐 나갈 사람은 여러분밖에 없어요.

하나님과 부모님은 24시간 일하려고 하는데 여러분은 몇 시간 일하려고 해요? 핑계가 많아요. 사정이 많아요. 나라가 망하면 세계가 망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나라가 망하면, 이 미국이 망하면 세계가 망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이 미국놈들, 이놈의 자식들이 세계에 전부 다 에이즈(AIDS)를 자꾸 심어 놓잖아요? 이놈들이 오면 발을 도끼로 찍어야 돼요, 오지 말라고. 그건 경고예요. 망한다는 걸, 세상이 꺼져간다는 걸 경고하는 거예요.

금후의 미국의 빚을 누가 물겠어요? 경제적 파탄을 누가 막겠어요? 일하기 싫어하고 전부 다 향락주의자들인 그런 국민을 품고 어떻게 이것을 회복해요? 그렇게 하려면 미국 사람들을 감독해야 돼요. 자, 감독을 누가 할 수 있어요? 망하는 거예요.

여기 미국의 언론계에서는 미국은 아무 문제 없고 한국이 큰일났다고 매일같이 꽝창꽝창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미국이 큰일났어요. 한국은 문제없어요. 코리아가 망하면 세계는 망가져야 돼요. 미국이 망하면 세계가 망해요.

지금까지 여러분이 무니 행동을 했는데 여러분이 선발대예요? 그래 꽁무니에 따라다니면서 `어어어어!' 이러고 다녔어요, 선두에서 끌었어요? 말해 보라구요. 「따라다녔습니다」 불평을 하면서 `아이구, 어디로 가요? 오늘 당장 배고픈데 이게 뭐예요? 선생님이 잘못했다구, 모세가 어디로 갔으면 어때?' 이러지 않았어요? (불평 불만을 토로하는 시늉을 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건 책임자들이 실수하는 거야' 해 가지고 따라가면서도…. 그리고 여러분은 `미국 문화가 그런 게 아니고 역사가 다르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식으로 교육받았다'고 주장해 나왔잖아요? 여러분은 그런 식이예요. 아버님에 대해서 한국 책임자 일본 책임자에 대해서 다 다 투덜거렸잖아요? 이게 계속되어 왔잖아요, 지금까지. 어떻게 그런 불평을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그런 불평 할 수 있어요, 없어요? 지금 때가 중요한 때라구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여러분이 미국을 구할 수 없어요. 이 자리에서 그렇게 하겠다고 결의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그걸 알아야 돼요. 원인을 알고 열심히 해야 되겠어요.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걸 누가 깨우 칠 거예요? 여러분 자신이 깨우치지 않으면 어떻게 깨우쳐요? 오늘의 미국인들은 주사가 필요합니다. 특효약을 여러분이 주입해야 돼요. 그래, 병이 나을 수 있는 약을 넣었어요? 「예」 여러분이 받아야 되겠나요, 줘야 되겠나요? 줘야 되겠어요, 받아야 되겠어요? 「줘야 됩니다」 줘야 됩니다.

누가 원수라구요? 여러분의 몸뚱이가 원수예요. 여러분의 남편이 원수고, 여러분의 아내가 원수고, 여러분의 아들딸이 원수예요. 그들 이상 미국을 사랑하지 않고는 세계를 구할 수 없어요. 여러분이 미국을 구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확실히 알라구요. 「예」 이제 여러분이 그걸 확실히 알았을 거예요. 미국이 가야 할 길을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이제 알았으니 그렇게 살겠다는 사람 오늘 선생님한테 결심을 해야 되겠어요. 그렇지 않고는 난 이 나라에서 행동해서는 안 됩니다. 하늘이 날 칠 겁니다. 한국도 그와 같이 동원하고 왔어요. 그래 여러분 할래요? 「예」 3대 원수를 밟고 나가야 되겠어요.

이렇게 살아가게 되면 사탄이가 하나님의 사랑을 빼앗아 가지 못해요. 여러분의 아들딸, 여러분의 남편, 아내가 여러분을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걸 극복하고 나가기 전에는 미국을 살릴 길이 없다는 것은 확실한 거예요.

오늘 아침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이제부터…. 선생님이 언제나 이 나라에 있지 않아요. 이 이상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이 이상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이 이상 할 수 없어요. 여러분이 미국이 사느냐 죽느냐 하는 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이렇게 하면 사는 것이고 그렇게 못 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도 망해요. 여러분도 망하는 것입니다.

자, 망하지 않고 미국을 각성시켜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로 이끌어 가겠다고 결의하는 사람 다 일어서라구요. (모두 일어섬) 쌍수를 들어요. 「아버님, 아버님 우리는 그렇게 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빕니다.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