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을 중심삼고 일하면 모든 것이 이뤄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79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을 중심삼고 일하면 모든 것이 이뤄져

자,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다 그대로 됐어요, 안 됐어요? 「됐습니다」 1984년 3월에 `소련 멸망한다'고 대회하라고 내가 명령을 했다구요. 그때 캐플런 박사가 `소련 전문가는 절대 그런 소리를 안 하는데 꿈같은 소리, 정신나간 소리 한다'고 얼마나…. 내가 밥먹고 있는데 세 번 네 번 찾아와 가지고 타이틀(title;제목)을 바꾸자고 하길래 기합을 줘서 보냈다구요. 만일에 이 제목을 바꾸게 되면 문제가 생긴다는 거예요. 그러니 세계의 소련 전문가들이 `후유―' 하고 한숨을 내쉬었다구요. (웃음)

그러고 난 후에 12월 7일인가 신화사 통신을 통해 중공이 공산주의 포기를 선언하고 나선 거예요. 등소평이 이제는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절대 하지 말라고 했다구요. 요전에 잠비아든가, 모잠비크든가? 「모잠비크」 모잠비크 대통령이 방문했을 때 절대 사회주의를 하지 말라고, 이 중국과 같은 길을 가지 말라고 했잖아요? 이젠 아예 대대적으로 선전을 하고 있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1981년도에 평화고속도로 건설을 선포한 것을 보고 중공이 지금 레버런 문을 붙들려고 야단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뭘 하겠다면 다 할 수 있게 되었다구요. 어저께도 선물을 보내 왔더라구요. (박수)

미국은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 말을 안 들으면 망해요. 미국 국민이, 젊고 똑똑한 여러분이 그걸 믿어요? 「예」 믿어요, 알아요? 「압니다」 알면 행동하는 거예요, 망설이지 말고. 미국이 망하는 걸 내가 브레이크를 걸고 있는 거예요.

지금 워싱턴에서 닥터 박이 뭘하고 있느냐 하면, 4백 명의 미국 지도자들을 모아 놓고 수련회를 하고 있는 거예요. 렉설트 공화당 의장 하던 사람으로부터 전부 유명한 사람이 서로 와서 말할 수 있으면 하려고 할 거예요. 이제 레이건 대통령도 잡아다가 얘기를 시킬 겁니다. (박수)

유명한 사람들이 말하기를 `우리는 레버런 문이 필요하다'고 하고 있다구요. (박수) 그 사람들이 `레버런 문이 왜 한번 안 만나 주노? 한번 만나게 해주소' 하고 야단이라구요. (웃음) 레버런 문이 미국 땅 어디에 가더라도, 저 시골이나 주청사가 있는 곳이나 워싱턴이나 뉴욕이나 어디를 가더라도 미국 사람들이 반대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다 이거예요. 모두 모여 가지고 환영할 때예요. 사실이 그렇지요? 「예」

브라질 같은 데서는 이젠 나라가 환영할 수 있는 때가 왔어요, 나라가. 중공이 그렇게 될 거예요. 지금 그렇게 되어 가고 있어요. 그래 모스크바는 어떻게 되겠어요? 「그렇게 됩니다」 모스크바의 의미는 머스트 고우(must go)예요, 간단히 말해서. (웃음) 그래 그것이 1천 9백 7십 몇 년도던가, 워싱턴 대회한 것이?

자, 공산당대회를 한 것이 며칠이지요? 나흘 전인가? 「6월 29일에 했습니다」 29일인가? 1988년 6월29일에 소련이 전당대회를 했는데 거기에서 당하고 행정부처가 완전히 갈라졌다구요. 그러니 민주세계를 안 따라올 수 없다구요. 선언을 했다구요, 선언을. 그들은 노동자 농민의 독재체제라고 했는데 그 독재체제가 갈라지는 거예요.

1988년이 의의가 있는 해예요. 미국도 소망이 없고, 소련도 소망이 없는데 한국은 올림픽으로부터 레버런 문을 중심삼은 것까지 소망이 떠오르는 태양과 같이 올라올 수 있는 때가 된 거예요.

자, 한국과 레버런 문과 어때요? 여러분 생각할 때 한국을 주면 레버런 문 팔아먹을래요? 「아니요」 미국하고 레버런 문하고 바꿀래요? 「아니요」 정말 아니예요? 「예」 거 소리 듣기 좋구만! (웃음) 이거 무나이즈(Moonize;무니화)됐나요, 아메리카나이즈(Americanize;미국화)됐나요? 「무나이즈요」 무나이즈되어 가지고 손해가 막심해요. 그래, 손해봤어요, 이익봤어요? *나는 큰 용광로를 갖고 있다구요. 미국 것보다 몇 배 더 큰 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것이 어떤 것이냐? 「참사랑입니다」 거기에는 하나님도 다 들어가요. 그러니 얼마나 커요? (*부분부터는 영어로 말씀하심)

자, 이젠 그만큼 했으면 다 알았을 거예요. 이젠 세계도 참사랑의 우산 안에 다 들어와 있습니다. 여기 꼭대기에 올라간 사람이 없다 이겁니다. 결론이 나왔다구요. 누가 우산을 쥐고 있나요? 레이건이예요, 고르바초프예요? 「참부모님」 누가 들고 있어요? 「하나님」 하나님! 중심인 하나님이예요. 중심은 나도 포함해요. (웃음)

세계의 언론, 저 CBS라든가 NBC같은 방송국에 방송을 내보내더라도 누가 반대하지 않게 되어 있어요. 레버런 문 말이 옳다고 하게 되어 있다구요. 50억 인류가 `옳소' 하게 되어 있지, `아니요' 할 사람 어디 있어요? 50억 인류 중에 누가 이렇다 저렇다 하게 되어 있지를 않아요. 대답은 하나예요, 하나.

지금 한 시간 반이 지났는데, 아니 두 시간이 되어 오는데 두 시간 동안에 세계가 돌아간다는 말입니다. *한 시간만 해도 그런데 한 시간 더 하면 세계가 돌아오지 않겠어요? 사실이지요? 「예」 얼마나 나에게 고마와 해봤어요? 「많이요」 여러분은 하나님과 다른 자리에 서 있잖아요. 여러분이 문제예요, 여러분이. 내가 내려갈 수 있어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여러분이 여기까지 와야 돼요. 이게 여러분의 책임이예요. 사명이예요. 확실히 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다들 알지요? 「예」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