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소받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0권 PDF전문보기

참소받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라

목포를 하나님의 목포로 만들어야 되겠어요, 선의 기대로서, 선의의 씨를 뿌려야 돼요. 맨 처음에는 손가락질을 하고 욕을 해요. 10년 20년 가 보라구요. 목포 사람이 다…. 저 무슨 산인가? 「유달산입니다」 내가 그 유달산에 올라가서 기도한다면 그 전체가 머리를 숙이고 환고향 작업에 따라가려고 할 거예요.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내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었지만 내가 거기의 장(長)을 해먹겠다는 사람이 아니예요. 가르쳐 주는 거예요. `남북은 이렇게 통일하는 거요' 하고 말이예요. 틀림없이…. 그렇게 알고….

이게 뭐야, 통일교회가? 이렇게 좋은 진리, 학박사도 앉아 가지고 세 시간이면 나가떨어질 수 있는 세계의 무서운 무기를 갖고 있어요, 원자탄보다도 무서운. 이걸 갖고도 활용하지 못하는 이 졸장부들이 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이 목포가 이렇게 되었어요. 나 같은 사람이 여기에 있었으면 수많은 사람들을 모았을 거예요. 미국을 내가 3년 만에 들었다 놔 가지고 거기서 쓸 만한 사람을 전부 가려 가지고 미국의 행정청을 움직일 수 있는 준비를 하지 않았어요? 요 목사는 무슨 말인지 모르지?

그렇게 알고 열심히들 해요! 「예」 다음에 올 때는 내가…. 혹시 아나? 오늘은 내가 할 수 없이 한번 가 봐야 되겠다고 해서…. 4321년 그저께 개천절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땅이 통일 천하가 되는 선포식을 한 거예요. 그렇게 되는 겁니다. 안 되면 내가 만드는 거예요. 여러분을 시켜서 만들 겁니다. 그래, 여러분 일할래요? 「예」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했으니 그게 첫째 되는 계명이라 했어요. 그러니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라는 것은 네 몸뚱이와 마음을 다 퍼부어라 이거예요. 첫째 계명이 그거예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어요.

둘째는 뭐냐 하면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했어요. 그래야 천국가는 것 알지요? 아나, 모르나? 「알고 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알아, 몰라? 「압니다」 옆 사람이 지옥에 가는데, 여러분의 아무개 어머니, 아버지, 누구나 전부 지옥에 가는데 그들이 영계에 가 가지고 가만둘 것 같아요? 그 화를 어떻게 피할 거예요?

내가 대한민국에 이번에 돌아온 것은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세계 사람을 구하겠다고 열심히 하는 문총재가 한국 사람은 왜 내버려 두느냐고 참소하면 안 되겠기 때문이예요. 참소하면 안 되는 거예요. 내가 돌아올, 환고향, 금의환향, 승리의 하늘나라의 왕패, 왕권을 찾아 가지고 승리하고 돌아올 기반을 닦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정부의 대통령까지 날 무서워하고, 김일성이도 나를 무서워 하지? 박정희 대통령이 내 신세를 많이 졌다구요. 전두환이 5공화국을 출범할 때 내가 다 길을 닦아 줬어요.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구, 그를 끌어낸 것도 내가 사람을 보내 가지고 `이 자식아, 나라 망해. 비워 줘' 이래 가지고….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노태우도 보라구요. 노태우도 딱 놔두었으면 대통령 못 됐다구요. 더 두고 보자. 그렇게까지 내가 위한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카터도 내가 목을 자르고, 부시도 내 손에 달렸다구요. 그런 조직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여러분은 모르지요?

보자, 보자! 대가리는 넓적해 가지고…. 여러분들 젊은 시절은 한 번밖에 없다구. 뜻을 알고 뭐야, 이게? 목포 이 조그만 마을을 이렇게 놔두었다는 사실…. 응? 「예」 부끄러운 걸 알아야 된다구요. 대한민국이 참소한다는 거예요. 조상들이 전부 다…. 세계의 복을 갖다 놓고 내가 제사를 지내는 거예요. 대한민국도 제사를 지내고, 영계의 조상들도 와서 제사를 지내요. 이 제사를 지내고 순회하는 거예요.

복을 받아 가지고 자기 후손들 앞에 천운을 이어받을 수 있게끔 하기 위해 순회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기서 얘기하는 것이 내 책임이 아니라구요. 어떻게 하다 보니 얘기하게 됐어요. 밥 먹으러 온 것도 아니라구요. 이제 여기까지 왔는데, 서울서 지금 떠났으니까 끝날 때 얘기하지. 오늘 이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조상들을 동원해 가지고, 후손들을 전부 동원해 가지고…. 앞으로 통일교회 안 믿었다가는 병 주고 약 주고 다 한다구요. 자기 조상들이 노골적으로 동원해요. 통일교회 식구들 얼마나…. 내가 지금 도망가려고 해요. 이 무슨 떼거리 같은 것들 전부 다 만나자마자….

그래서 일본 사람들을 데려올 것이고, 서양 사람을 데리고 와서…. 교회 책임진 사람들은 고향에 돌아가서 집 지으라고 했지? 「예」 하나님을 모실 성전을 지으라고 했어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생략함)

나라 없는 사람은 불쌍한 거예요. 나라 없고 주인 없는 사람은 불쌍한 거예요. (앞에 있는 사람에게) 주인 있어? 「없습니다」 아, 여편네가 주인 아니야? 나라 있어? 「없습니다」 하나님 대신 종적인 사랑을 가지고 살아 보라는 거야. 간단한 거야. 일생을 나라를 위하고 아내를 위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주인이 되자구요. 하나님 대신 인간을 사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