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자리에서 욕을 먹어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0권 PDF전문보기

선한 자리에서 욕을 먹어라

자, 이런 것을, 문선생이 40년간 고생해서 세워 놓은 것을…. (녹음 상태 불량으로 약간의 분량을 수록하지 못함)

(어린아이가 곁에 오자) 에이! 누구 아들이야? 선생님이 말씀하는데 와서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 말하던 것을 끝내야 될 것 아니야? (웃음) 그냥 해요? 「예」

자, 악마의 작전은 치고 본전과 손해배상을 물어야 하고, 선한 사람은 맞고? 「빼앗아 온다」 빼앗아 온다! 요 원칙으로 볼 때 역사시대에 선한 사람들이 왜 그 시대에 핍박을 받았느냐? 하나님의 작전이예요. 그런 길을 간 사람이 애국자였고 성인이었어요. 그중에서 이 원칙에 있어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쳐 준 존재가 예수님이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성자인 것입니다. 원수까지 위하려고 했으니 성자 중의 성자인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자기 사랑의 간부(姦夫)를 위하려고 했어요. 이게 우주의 비밀이예요. 간부가 뭔지 알아요? 하나님의 간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을 빼앗아 간 악마를 위해서, 사탄을 참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렇게 수천 년을…. 아시겠어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예」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지만, 하나님은 사랑의 간부를 용서하는 거예요. 여러분, 사랑하는 이의 간부를 용서할 수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 (앞에 앉은 사람을 가리키시며) 간부(姦夫) 알지? 「예」 통일교회 간부(幹部) 아니예요 (웃음) 알지? 다 알지? 간부를 위해서 사랑하라는…. 그걸 사탄도 안다구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중략) 그런 전통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까지 갖은 수난 복잡다단한, 날 죽이려고…. (녹음상태 불량) 알겠지요? 「예」

한번 맞아 보겠어요, 안 맞아 보겠어요? 「맞아 보겠습니다」 맞아 보겠어, 안 맞아 보겠어? 「맞아 보겠습니다!」 김일성이한테 맞아 보라구요, 북한에 가서. 북한에서 문총재한테…. 요즘도 라디오에 나와요. 안기부에서 들었다는데, 그저 일주일에 한 번씩 나한테 문총재 승공강의 어쩌고 이러면서…. 잘 노는구만.

내가 뭘 생각하느냐 하면 점점점점 코너에다가 이제…. 이번에 중공 안 왔으면 좋았겠지요? 이번에 소련도 안 왔으면 좋았겠는데 그게…. 위성국가가 다 왔어요. 여기 와 가지고 입을 벌리고 다 먹다 보니 낚시 바늘을 사방으로 물게 되었다구요. 여기 왔던 녀석들 말이예요, `한국 좋다!' 하게 되었다구요. 김일성이 지금까지 선전한 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이 다 드러났어요. 북한에서 남침한건데 뭐 남한에서 북침했어? 뭐 남한에는 거지 새끼들만 살아, 깡통 차고? 뭐 전깃불도 없어? 세계에서는 눈깔을 이렇게 뜨고…. 이놈의 자식아, 망하려면 가만히 앉아서 망하지, 한민족을 망신시키고 망하려고 해? 자기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세계에 누가 알아줘?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거 다 아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누구한테 맞겠어요? 악마한테 맞아 봐라! 세계를 휘몰아치는 악마 대장은 세계 전체…. 개인을 통해서 가정을 되찾고, 종족·민족·국가 세계 전체를 합해서 통일해야 돼요. 그것이 통일교회 문선생이 가는 길입니다.

개인적으로 했다가는 나한테 진다구요. 손해배상을 해야 돼요. 가정으로도 이제 세계의 젊은이들을 잡아다가 축복해 가지고…. 그다음 통일교회 종족이 표준 되어서…. 이것은 초국가적이예요. 이제 민족이 표준 돼요. 6천만보다 많게 될 때는 통일교회가 대한민국이 내는 세금의 한 3배쯤 낼 거라. 내가 세금을 한 3배쯤 내게 되면 대한민국 대통령이 나 따라오지 별 수 있나요? (웃음)자연굴복하는 거예요. 강제굴복이 아니예요. 위함의 도리에 양이 차게 되면 거기에는 반드시 싹이 나는 거예요.

선을 따라가면서 욕을 먹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선한 자리에서 욕을 먹어라 이거예요. 동네에서 탕감복귀가 안 되거든…. 생명을 내놓고 거름을 삼아서 그걸 방어하겠다는 사람은 그 동네의 주인이 되는 겁니다. 이게 천륜의 이치예요. 선생님 말이 틀렸으면 어디 가서 참소해요. 하늘나라까지 찾아가라구요.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