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들이 갈 수 있는 세계적인 길을 열기 위해 겪은 고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2권 PDF전문보기

가정들이 갈 수 있는 세계적인 길을 열기 위해 겪은 고난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가정들이 갈 수 있는 세계적인 길을 열기 위해 모든 주권자들의 핍박을 받으면서도 나라를 넘어서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세계로 가서도 감옥살이하면서 이 놀음 하고 다니는 거예요. 못나서 그런 거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미국 가서도 감옥살이했지요? 레이건 행정부에서 `문총재에게 특사를 내리는 운동하자' 그러면서 야단하는 거예요. 그렇게 안 하면 앞으로 천년 만년 백인종이 흑인종에게 무릎을 꿇고 종이 되는 거라구요. 그것을 그 사람들은 안다구요. 똑똑하다구요.

그래 여러분들 근원이 뭐예요? 쌍놈의 새끼들이예요, 뭐예요? 종자가 뭐예요? 쌍것들이예요, 양반들이예요? 「쌍것들입니다」 이놈의 자식, 일본 자식들도 욕하면 알 거 아니야?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본 식구들 선생님 말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여기 와서 지금 대학 다니는 사람 손들어 봐요. 대학생들이 많은데 선생님 말 못 알아들으면 전부 다 학점 빵점 맞겠구만.

여러분들 결혼이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성진이 어머니가 선생님 꽁무니만 딱 붙잡고 절대 복종했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오늘날 통일교회가 핍박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40년 동안에 세계를 다 말아 먹었을 거예요. 선생님이 잘난 남자예요, 못난 남자예요? 「잘난 남자입니다」 뭘 보고 잘났다고 해요? 코 보고 그래요? 아니예요. 뭘 보고 알아요? 사상, 그 사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에게까지도 위안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얼굴 가지고 위안 주는 거 아닙니다. 생각이 위대한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여기 와 앉아 있을 자격이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있다고 하는 자식들 손들어 봐요. 성진이 어머니가 반대했으니 시작하는 데는 14년 동안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해방 후 14년 만에 어머니를 모셔온 거라구요. 그렇지요? 1960년도, 14년간…. 그거 다 모르지요? 그 기간엔 선생님이 하나의 남자로서 사탄세계를 대표한 나라의 반대를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반대하는 거예요. 여자도 반대하고 남자도 반대하고 조상도 반대하고 전부가 반대예요. 그 화살을 맞고 쓰러지지 않아야 됩니다. 쓰러지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감옥이예요. 이북 가게 되면 이북 감옥 들어가는 거예요. 이북의 모든 백성들이 비웃고 조롱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가는 종착점과 선생님이 가는 종착점은 달라요. 대한민국의 모든 주권자들과 5공화국까지 나를 이용해 먹고 반대했지요? 미국 구하러 갔는데 미국이 반대하고 감옥에 처넣었어요. 가는 곳곳마다 감옥이예요. 여러분들 감옥 가 봤어요? 선생님은 감옥 몇 번 갔다 왔나? 「여섯 번입니다」 여러분들 그래 한 번이나 가 봤어요? 「안 가 봤습니다」 이 쌍놈의 자식들, 한 번도 안 가 본 것들이 뭐하러 여기 왔어? 감옥 친구들이 와야 할 텐데….

그래 선생님이 못나서 그랬나, 잘나서 그랬나, 「잘나서 그랬습니다」 암만 잘나도 가만있으면 감옥 안 가지요. 가만있으면 안 갈 텐데 입을 벌려 가지고 욕을 퍼붓고 이놈의 자식들 망한다고 저주를 하니까 그거 누가 좋아하겠어요? 싫어해요. 시끄러우니까 갖다 처단하는 거지요. 그게 선생님의 전통입니다. 개인적으로 문총재 말하는 거 듣기 싫어요. 사탄세계가 역사 이래 제일 미워해야 됩니다. 가정적으로 그래야 돼요. 사탄이가 대표적 개인을 세워 가지고 제일 미워하는 겁니다. 그래 주권자들이 그 놀음 했어요.

그다음에 가정을 내세우고 종족을 내세우고 민족을 내세우고 국가를 내세우고 세계를 내세워 세계에까지 가서 싸워 가지고 누가 이겼느냐? 개인적으로 누가 이겼어요? 사탄세계가 이겼어요, 선생님이 이겼어요? 「선생님」 선생님이 개인적으로도 이겼고, 가정적으로도 이겼고, 종족적으로도 이겼고, 민족적으로도 이겼고, 국가적으로도 이겼고, 세계적으로도 이겼습니다. 미국하고 싸워서 누가 졌어요? 「미국」 법정에 서게 됐을 때 원고는 미합중국 피고는 문선명. 자유세계를 대표한 2억 4천만 미합중국이 나 한 사람, 대한민국 백성도 아니예요. 문선명 혼자였다구요. 부딪쳐라 이겁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