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조상의 축은 하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2권 PDF전문보기

모든 조상의 축은 하나

자, 그래 가지고 누가 이겼어요? 「아버님이 이기셨습니다」 아버님이 이겼다구요. 이겨 가지고 내가 좋다고 자랑했어요? 저 죽게 된 미국을 살려주는 겁니다. 이번에 저 부시 부통령도 선생님 때문에 대통령 되는 거예요. 내가 손대기 전에는 27퍼센트 차이가 있었어요, 듀카키스하고 부시하고. 그렇지만 내가 뒤집어 박았어요. 킥― 선생님이 뒤집어 박은 거라구요, 여기에 와서. 여기 와 있으면서도 세계의 일 하나, 못 하나? 「합니다」 여러분들도 할 수 있어요? 「못 합니다」 왜 못 해? 그렇지만 욕심 많은 여러분들은 욕심이 많아서 선생님보다 더 훌륭하게 하고 싶지요? 안 하고 싶은가, 하고 싶은가? 「하고 싶습니다」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축복의 자리가 얼마나 무서운가 한 가지 알아야 됩니다. 탕감복귀의 원칙에 있어서 아담의 실수는 예수가 탕감복귀해야 돼요. 예수의 실패는 재림주가 와서 해야 되고, 재림주의 족속은 예수가 실패한 기준 이상에 다 서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데 예수가 결혼했었나요?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여기 뭐하러 왔어요? 하나님의 섭리의 뜻으로 볼 때, 아담·예수·재림시대, 3시대를 두고 볼 때, 여러분들의 자리는 예수님보다 훌륭해야 됩니다. 그래 여러분들 나라 갖고 있어요? 예수님이 나라 가졌나, 못 가졌나? 예수님이 고향 가졌나, 못 가졌나? 예수님이 뭐라고 했었나요?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으되 인자는…' 거 집이 있다는, 고향이 있다는 말이예요? 나라가 있다는 말이예요? 「없다는 말입니다」 문총재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고 여우도 굴이 있지만 선생님은 없어요. 그러나 전부 다 찾아오는 거예요. 그 굴 구덩이를 무너뜨리고 그 새 둥지를 무너뜨리고 그 굴 구덩이를 대신할 수 있고 새 둥지를 대신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식처를, 경제적 기반을 닦아 나오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갈 길을, 영원히 갈 수 있는 고향길을 마련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예수님이 뭐라고 했어요? 선지자는 고향에서 대접 못 받는다고 했지요? 그런데 통일교회 문선생은 여러분들에게 어디로 가라고 그랬어요? 「고향」 반대예요. 고향에 가 가지고 조상이 되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역사는 없습니다. 성경에 그런 가르침은 없어요. 고향에서 대접 못 받는다고 했는데 이젠 고향에서 대접받을 때가 왔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건 성경에 없지요? 그것은 선생님 말씀이자 틀림없이 하늘의 경륜 가운데 나타나야 할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향 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축복받으면 어디 갈 거예요? 보라구요. 고향이 있기 전에 나라가 있었겠어요, 나라가 있기 전에 고향이 있었겠어요? 어느 것이 먼저예요? 「나라」 「고향」 타락하지 않았으면 내 고향과 나라와 세계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고향집은 그때의 나라를 대표한 집이예요. 알겠어요? 아담 해와의 고향, 우리 조상이 본래 출발한 집은 그 나라의 중심입니다. 그 세계의 중심입니다. 그 우주의 중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향이 있기 전에 하나님은 벌써 우주를 만들어 놓고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나라를 만들고 나라 가운데 종족을 만들고 종족 가운데 가정이 되게 되는 거예요. 거꾸로 되어 있다구요. 이렇게 와 가지고 이것이 구덩이가 됐지만 나라 기반 위에 이렇게 대표자를 세운 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구덩이에 떨어진 거예요. 그래 다 잃어버렸어요. 그거 알겠어요? 「예」 다 잃어버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가 돼요. 그래 나라 세계적으로…. 세계적인 기준을 탕감하고 국가적 기준을 탕감하고 그다음에는 종족 기준을 탕감하고 그다음엔 가정적으로 탕감하고 나서야 본래의 가정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거 다 했어요? 세계적인 탕감했어요? 국가적 탕감했어요? 안 했지요? 종족적 탕감 했어요? 누가 했어요? 선생님이 했어요, 선생님.

아담이 실수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저끄러졌기 때문에 아담 대신 온 선생님은 부모의 자리에서 모든 후대 후손들의 갈 길을, 수난길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 자기가 희생하면서 이 길을 넘겨 가지고 이제는 세계 탕감기준 위에 쭉…. 세계 가운데는 국가가 있지요, 국가 기준.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이래 가지고 세계가 이만큼 됐다면 국가는 요만해요. 그다음에 종족은 요만하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러나 세계의 중심도, 국가의 중심도, 종족의 중심도 가정을 떠나서는 안 돼요. 이것이 직계예요, 직계.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일본…. 그게 뭐냐 하면, 그와 같이 모든 조상의 축은 하나예요, 축은. 핏줄의 축은 하나예요. 둘이 아니예요. 타락함으로 이게 없어요, 이게. 이게 안 생겨났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축이 없으니 수많은 국가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