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피살을 깍아서라도 세계를 도우는 주체국이 되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2권 PDF전문보기

한국은 피살을 깎아서라도 세계를 도우는 주체국이 되어야

요즘에는 선생님을 만나자고 찾아와서 인사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선생님이 돈이 없겠으니 돈을 갖다 주라고 해서 돈을 가지고 오는 사람도 있고, 다 그래요. 세계의 갑부 되는 재벌 몇 사람만 선생님에게 오면 여러분들에게 집만 사 주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야마다! 오늘 선생님이 한 말씀 알았지? 「예」 이번에 축복한 일본 멤버는 일본에서 책임하라구. 약속했어? 「예」

이젠 저녁이 되었으니 굿바이하지. 굿바이가 뭔지 알아요? 안녕하자구요, 안녕. 어디 갔나? 이목사! 「예」 중국에서 오라고 그랬어? 태국 어떻게 됐어? 태국 왔어? 「연락 다 했습니다」 태국에서는 뭐라 그래? 「아직 답은 못 받았는데, 태국하고 필리핀하고 중국하고 홍콩에 연락했습니다」 아 그래, 거기에 젊은 사람들이 있대, 더러? 「조금씩 있는 모양입니다. 숫자 파악은 정확히 못했습니다」

여자는 일본 여자가…. 일본은 참 피땀 흘리고 대개 10년 넘게 뜻을 위해서 고생하고, 전부 다 마이크로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자지 못하고 일하는 사람이 많아요. 내가 그 보고를 한번 듣고 통곡한 때가 있었어요. 일본 식구 한 사람이 말이예요, 자기 내의 있잖아요? 러닝셔츠, 팬티 말이예요, 그걸 7년 입었다는 거예요. 그 여자와 같이 있는 사람 중에 7년을 언니 동생 하면서 같이 일하고 있는데 목욕을 할 때 자꾸 떨어진다 이겁니다. 그것을 7년이나 입었으니 깁고 깁고 해서 형태나 남았겠어요? 내가 그런 말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어요. 벌을 나에게 주라고 했어요. 그런 정성을 들이는 걸 몰랐거든. 그렇게 심각한 입장에서 식구들을…. 임자네들이 그런 걸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사람들이라구요.

이번에도 일본 여자가 전부 다, 아까도 얘기했지만 말이예요, 비행기 타고 날아와서…. 그래서 내가 돈을 줘 가지고 약혼 받으라고, 집에서 반대를 하겠으면 하고, 결혼 준비하라고 돈을 주었다구요. 누가 돈 줄 사람이 없잖아요? 그 애도 환드레이징하고 다 한 사람이예요, 학교 다니면서. 그런 일본 식구들의 신세를 지고 있는 한국 사람들이 되었다는 사실은 부끄러운 겁니다.

내가 미국 가 있다가 이렇게 만들어 놓았나…. 내가 여기 있었으면 이렇게 안 만들었을 것인데, 피살을 깎아서라도 세계를 도울 수 있는 주체국으로서의 체신을 세웠을 것인데. 이따위 놀음 하니, 결혼식날에 결혼준비도 안 해 가지고 일이 될 게 뭐예요? 이번에 내가 여기 와서는 아무도 믿지 않아요, 나 혼자 전부 다 준비하지. 이렇게 만든 책임을 내가 지겠다고 하는 겁니다. 이제 이마만큼 수습해 놓았습니다.

귀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빚지는 사람은 무릎을 꿇어야 돼요. 나는 여러분한테 빚 안 진다구요. 이번 일본 식구가 아프리카에 가 가지고 테러단 앞에 죽으면서 유언을 남겼다는 말을 들었다구요. 선생님 계시는 곳에 가서 선생님 안녕히 계시라고, 아무 염려하지 말라고 말이예요. 자기 생명을 바쳐 가면서 선생님의 복을 빌 수 있는 통일교회 전통 앞에 자기 일신의 향락을 위해서, 이것을 무대로 삼겠다는 벌받을 편의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내가 이번에 수십억…. 이번에도 공적인 돈은 하나도 안 썼어요. 내가 쓸 비용이 있거들랑 모아 가지고 어린 사람들,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오면 나누어 주고, 지방에 가게 되면 만나서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빚지면 안 돼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도 이 나라에 빚지지 않고, 미국에 빚지지 않고, 세계에 빚지지 않고, 하늘 앞에 빚지지 않으려고 몸부림쳤어요. 빚 안 졌어요, 나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 내 빚 졌지. 선생님이 하는 원리 말씀을 쭉 알아보라구요. 그것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닙니다. 하늘나라에 그냥 그대로 되어 있습니다. 가 보라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이게 새빨갛게 되는 게 꺼지는 거야? 「안으로 모으는 것이 켜지는 것입니다」 새빨개지네? 「예」 요건 뭐야? 「그렇게 안으로 하는 것이 켜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