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자식에게 언제나 참진리를 가르쳐 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3권 PDF전문보기

부모는 자식에게 언제나 참진리를 가르쳐 줘

이렇게 자세히 말하다가는 몇 달 걸려 말해도 안 되겠어요. (웃음) 모든 원리의 내용을 말하지 않으면 완전히 해결되지 않아요. 그거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을 얼마만큼 알고 있어요? 말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은 여러분들 부모를 알고 있어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요? 대답해 보라구, 이 녀석들! (웃음) 불리할 때는 입을 다무니까 사탄이 짊어지고 간다구, 대답하지 않으면.

어때요? 이 세상에서 자신의 친부모를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거예요. 세계가 잘 알고 있어요, 세계가 아는 것보다 여러분 자신이 잘 알고 있어요?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선생님은 뭐예요? 여러분들은 무엇이라고 하는가? 「부모입니다」 무슨 부모? 「참부모입니다」 멍청한, 멍청한 부모라구요. 참부모라면 타락세계의 여러분들의 부모보다 몇십 배 몇백 배 안다는 말이예요? 「그렇습니다」 그런 식으로 알고 있어요? 아무것도 모른다구요. 참자녀가 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대답해! '나는 참자녀가 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이 이것을 아무리 부정해도 그것은 안 되는 말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자신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없어! 「있습니다!」 거짓말장이 녀석들. (웃음)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오늘 처음 보지 않았어요, 선생님을? 그렇지요? 선생님을 처음 보는 사람 손들어요! 지금 처음 보는 사람 손들어! 손든 사람이 90퍼센트는 되겠구만. 처음 보면서 어떻게 알아요? 선생님이 농담 잘하는 것 알았어요? 일본에 들러서 고함을 지르고 방망이로 때리기도 잘합니다. 정말이라구요. 여러분들 뺨도 잘 때립니다, '이 녀석!' 하면서. 선생님을 잘 알지 못했지요?

선생님을 알게 되면 퍽 재미있는 선생이라구요. (웃음) 선생님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싸움도 잘합니다. 무엇이든지 잘해요, 얘기도 잘하지만. 얘기를 꺼내서 선생님에게 이긴 사람이 없습니다. (웃음) 하나님도 그렇습니다. 질문에 쫓겨서 하나님이 도망가고, 도망가서 숨을 곳이 없도록 뒤쫓아간 남자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통일교회의 교주가 되어 있잖아요. (박수)

구보끼, 기분 나쁘지? 기분 나빠? 「기분 좋습니다」 일본 사람이 모두 선생님에게 한꺼번에 오른쪽으로 돌아서 선생님에게 끌려가는 것 아니예요? 구보끼는 슬프게 벼랑 아래로 사라져 갑니다. 자, 회장을 따를 것인가, 선생님을 따를 것인가? 「선생님입니다」 그런 무례한…. (웃음) 그렇지 않아? 그런데도 기뻐해? (웃음) 왜냐하면 부모이기 때문에. 부모는 한 사람, 단 한 사람, 절대 한 사람, 영원히 한 사람입니다.

계획이 있는 데 그대로 하면 어떻게 되지요? 여러분들은 큰일입니다. 이 주변이 모두 변소가 된다구요. 남자들은 벌써 어두우니까 보이지 않는다고 꺼내서 쉬― 합니다. 저쪽으로는 가지 않습니다, 저쪽에 변소 만들어 두었는데. 그 모습 보았어요? 거기에 가는 사람은 지금 한 사람도, 밤에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남자는 없습니다. 여자는 꼭 갑니다. 정말 뱀이 나오니까. 뱀이 있기 때문에. 뱀은 사탄의 상징입니다. 구멍이 있다고 해서 들어가려고 한다면 큰일이겠지요? (웃음) 그거 무슨 말인지 알고 있어요? 왜 히히히….

선생님이 이런 말 하니 어때요? 선생님은 신성한, 성스러운 선생님인데, 성(聖)이라고 하는 것은, 성인(聖人)이라고 하는 것은…. 새가 지저귀는 것도 신성한 것입니다. 물이 흐르는 것도 성스러운 거예요. 선생님이 2층에 올라가는 데도 발 없이 곧장 날아 올라간다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바보입니다. (웃음) 선생님은 현실의 지도자입니다. 망상을 이루는 공상의 사람이 아닙니다. 이론에 맞지 않으면 가르치지 않습니다. 반드시 이론에 맞게끔 하여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늘의 진리를 세워도 거기에 상응한 실제 이론에 맞도록 하여 말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