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는 수고한 사람이 주인이 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4권 PDF전문보기

마지막에는 수고한 사람이 주인이 된다

그럼 왜 이렇게 하느냐? 사회가 우리한테 업히질 않는다구요. 이들의 닦아진 기반을 통해서 사회를 업고 배경을 업자는 거 아니예요? 업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업어 가지고 뭘하자는 얘기냐? 그 사람들을 교육시켜 가지고 하늘편으로 옮길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자꾸 잘한다고 일하라고 추어 주라는 거예요. 일을 시키고 자꾸 해 놓으면 자꾸 크다 보면 말이예요, 누구 때문에 컸나 하는 것은 지방 사람들이 봉사가 아니예요. 다 보고 안다구요. 설명이 필요 없어요.

맨 마지막에 가 가지고, 종점에 가 가지고는 주인이 누가 되느냐 하면 그 수고한 사람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 입을 까 가지고 전부 비판이나 하고 꽁무니를 빼겠다는 녀석들은 전부 다 거지가 되는 거예요. 뻔한 것 아니예요? 우리 재창조역사가 뭐예요? 복귀역사가 재창조역사예요. 전부 다 교역자도 투입하라는 거예요, 하나님같이. 재창조역사를 하는 거예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