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전진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9권 PDF전문보기

항상 전진하라

오늘이 5월 1일! 이 기념적인 날을 생각해 봐요. 메시아가 된다! 여러분은 그거 안 원하지요? 「아닙니다」 '왜 아버님은 나를 메시아라고 해서…' 하면서 불평을 했다구요. 「아닙니다」 내가 들었다구요. 누가 그러는 것을 내가 보았다구요.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과거도 모르고 현재도 몰라요. 모른다구요. 아버님이 자세히 가르쳐 줘도 돌아서면 '그게 뭐야?' 한다구요. 이 유리 같은 것을…. 돌을 뭐라고 그래요? 「피스(piece;조각, 부분)」 피스? 피스는 이런 것을 말하잖아? 「아뇨, 큰 피스」 (웃음) 바위처럼 큰 그런 것을 뭐라고 그래? 「정크(junk;잡동사니)」 정크가 뭐야, 정크? 어쨌든 내가 유리조각 같은 것을 주니까 '무엇 때문에 아버님이 이런 쓸데없는 것을 주시느냐' 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것이 다이아몬드예요. 그런 줄은 모르고…. 한참 자세히 들여다보고 나서야, '어, 이거 비싼 다이아몬드가 아니야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기반을 닦고 나면 '이야! 이것이 이렇게도 좋은 메시아라고 하는 것이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종족적 메시아예요. 알겠어요? 가장 귀한 거예요. 아버님이 그런 귀한 것을 가르쳐 주는데 누가 싫다고 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시대가 달라요. 과거는 형제시대였고 이 시대는 부모를 복귀하는 시대예요. 완전히 다른 거예요. 부모의 개념을 알겠어요? 「예」 무슨 개념? 「부모」 참사랑을 중심삼은, 응? 「예」 이런 개념을 받아들일 수 있어요? 「예」 개념을 받아들일 수 있어요? 「예」 틀림없이? 「예」 한 눈을 빼 버려도, 한쪽을 잘라 버려도? 「예」 이럴 수 있는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것이냐! 아무도 따라올 수 없을이만큼 위대하고 귀한 거예요. 그래서 귀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 그래서 이 종족적 메시아라고 하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하고…. 선생님 같은 자랑스러운 메시아만 된다면 어디를 가더라도 반대는 없는 거예요. 선생님은 한쪽을 바라보면서 싸워 나왔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그런 인생노정을 걸어와서 이러한 기반을 닦았다구요. 이것이 무가치한 것이 아니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귀한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도 생각해 봐요. 얼마나 자랑스러워요! 이것은 역사에 처음 있는 일이예요. 지금까지는 핍박을 받으면서 어렵게 걸어 나왔지만 지금부터는…. 이것이 나의 사명이요, 여러분의 사명이요, 메시아의 사명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동안에 미국을 얼마나 많이 변화시켰어요! 그게 쉬운 일이예요? 여러분들은 모른다구요. 15년 전에 처음으로 내가 미국에 왔을 때 여기에는 아무런 희망이 없었어요, 미국 책임자들도 '아버님, 이것을 왜 해요?' 하면서 탐탁지 않게 생각했어요. 오직 아버님 혼자서 기반을 닦았어요. 에이 에프 시(AFC;미국자유연맹)를 누가 조직했어요? 「아버님입니다」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기동대를 조직해서 모든 도시에서 활동하게 하고…. 그러니까 온갖 소문이 다 나고…. 그래서 '양키, 돌아가라'고 하는 것처럼 '레버런 문, 돌아가라'고 했어요. 그런 와중에서 15년간을 싸워 나왔어요. 닉슨 행정부와 싸우고, 레이건 행정부와 싸우고, 카터 행정부와…. 카터는 커트(cut;자르다)가 돼요. 그래서 아버님이 쫓아냈어요. 레이건을 대신 세워서 도운 거예요. 그런데, 이놈의 자식! 내가 여기에 복수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예요. 이제 와서는 '레버런 문! 어떻게 하면 내가 도움이 될 수 있겠소?' 하면서…. 이게 역사적인 거예요. 알겠어요? 아하─, 영어로 말하기 싫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웃음) (박수)

자, 그러면 이제는 종족적 메시아십을 알았으니까, 항상 전진하리라! 이럴 수 있다고 자신하는 사람 다 일어서서 하늘에 맹세하고 오늘 이 창립기념일과 더불어, 출발의 날과 더불어 새로운 출발을 장식합시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날의 기념의 진정한 뜻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럴 사람 일어서자구요.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