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가 피안의 세계에서 기다리고 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2권 PDF전문보기

승리가 피안의 세계에서 기다리고 있다

그렇게 되니까 벤츠나 비 엠 더블유(BMW)의 제조기계를 전부 우리 회사에서 가지고 가요. 우리 회사의 제품이 아니면 큰일나는 거예요. 그래서 벌써 7천만 달러 가까이 투자를 했어요. 선생님은 후퇴 안 해요. '이 녀석들! 내가 뒤에 있으니까 몇 년간은 적자가 되더라도 겁내지 말고 계속해!' 해 가지고 1년, 2년이 되게 되면 큰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 공장 자체가 큰일이기 때문에, '죄송합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한번 그것을 당신의 공장에서 생산해 주기를 바랍니다' 하더라구요. '너, 필요 없다고 하면서 뒤로 물러섰잖아! 지금에 와서 뭐라구? 독일 국민성은 그래?' 하고 들이친 거예요. 그렇다구요, 벤츠와 비 엠 더블유가. 모두 우리의 제품이 아니면 세계 최고의 상품을 만들 수 없을 만큼의 기술을 가지고 있다구요. 그래서 지금에 와서는 떠들어 대던 소리들이 전부 사라진 상태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알겠지요? 「예」

그거 이상하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 그렇다구요. 하나님이 필요로 한다면 금방 그러한 조치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후루다한테 말했지? 6년 전부터 '일본의 10대 재벌의 우두머리들을 만나라. 이와 같은 때가 반드시 온다. 수백억이 필요할 때가 온다. 예고를 해놓고 기다려! 그들에게 가서 일을 해줘라. 해주면 감동을 한다. 우리 식구 같은 사람들을 경리로 보내라. 한두 명 파견하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잖아?' 하고 지시했는데, 왜 안 했어? 내가 몇 번 말했어? 수십 번도 더 말했을 거라. 응? 이 녀석 ! 이런 절박한 섭리시대가 되니까 큰일났지?

큰일을 할 수 있을 때 못 하는 녀석은 어리석은 녀석이야. 해와국가로서 선생님이 택하지 않았더라면 일본은 벌써 잘려 버렸을 것입니다. 에리카와(江利川)도 상당히 고생을 많이 했지요, 과거에. 조선대학(朝鮮大學) 앞에서 3년 동안…. 그 일은 잊을 수 없지? 「예」 그래서 유명해졌지? 유명하게 됐어, 안 됐어? 「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됐느냐, 안 됐느냐?' 묻는데…. 되고 있느냐고 묻고 있어, 이 녀석아? (웃음) 「됐습니다」 너의 생긴 모양을 볼 것 같으면 유명하게 되고도 남을 수 있어. 국회의원에 출마를 해도 당선될 수 있어. 호전적인 기질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면 여러분이 배짱을 가져야 돼요.

선생님이 미국에 정착하는 데 있어서 이 나라는 발판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기뻐하면서 발판이 되는 거예요. 나를 따르지 않으면 안 돼요. 그것에 대해서 기도한 그 마음을 잊을 수 없어요. 언제 어디에 가더라도 그렇게 기도한 그 이상은 해요. 그래서 미국의 2억4천만…. 2억4천만이예요? 2억4천만의 인구를 가진 큰 나라를 대해서 선생님이 혼자서 싸우는 거예요. '이 녀석들! 바보 같은 녀석들! 인디언들이 전부 병에 걸려서 죽었다구?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 학살한 것은 너희들이야, 이 녀석들! 수천 년간 그렇게 잘 살아 오던 인디언들이 어째서 4백 년 내에 모두 멸종 상태가 된 거야? 그런 바보 같은 소리는 그만둬! 그들은 동양인이야. 한국인의 입장에서 보면 모두 사촌들이나 마찬가지다. 도둑놈 같은 너희들이 전부 약탈해 갔잖아! 무슨 변명이야, 바보 같은 것들이? 사촌의 나라에 왔는데 무슨 반대야? 앞으로 인디언들과 힘을 모아서 너희들을 다시 쫓아낼 것이다' 하는 말을 당당히 하기 때문에 말이예요….

그것은 백인의 위신에 관련된 문제지요. '뭐야? 세계가 평화롭고 행복하게 모두 배를 두들기면서 잘살고 있는 이 마당에, 뭐야? 파문을 일으켜 가지고…. 사람 취급도 안 하는 동양 사람들 가운데서 나와 가지고, 뭐야?' 하면서 금방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렇게는 안돼! 지금까지 수십 년이 됐어요. 그들이 치더라도 선생님은 꿈쩍도 안 해요. 당당하게 전진하는 거예요. '댄버리에 처넣어라! 승리의 날이 더 빨리 오게 될 것이다' 했는데 결국 누가 졌어요? 미국이 졌어요, 선생님이 졌어요? 「미국이 졌습니다」 그래서 나쁘지 않은데 나쁘다고 소문을 낸 것입니다. 이것은 걸작품입니다. 숨기면 숨길수록 드러나게 되는 거예요. '쳐라! 승리가 피안의 세계에서 기다리고 있다. 감옥에 처넣어라! 그것이 너희들의 최후의 수단이겠지만 나는 그 이상의 세계에서 깃대를 세우고 공격한다' 하고 공격한 거예요.

그것이 기술평준화입니다. 이것이 깃발에 해당하는 말이지요? 과학자 대회에서 이것을 발표했기 때문에 '즉시 실행이다!' 하고 실행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에 고속도로의 구상을 한 거예요. 중국을 가운데 세워서 김일성을 소화하는 운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한국의 안보문제에 직결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중국의 등소평은 말이예요…. 1백만 정도가 죽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12억의 인민의 입장에서 보게 되면 1백만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예요. 이번 사건 같은 것이 그렇다구요. 일본의 입장에서 보면 몇 명이예요? 몇 명이예요? 10만도 안 되지요? 그것은 너무 많아서 처리하는 것이 문제예요. 체로 쳐서 1백만 명 정도는 없애 버려도 있는 것보다 좋을지도 모르지. 좋을지도 모른다는 거예요. 좋다고 하면 안 돼요. 그러면 '어, 문선생은 학살을 지지하는 데 있어서 왕이다!' 한다구요. 그렇게 해서 확실하게 선생님의 필요한 배후를 묶어서 세계 최고의 기준까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