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평화고속도로를 중심한 중국 작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2권 PDF전문보기

국제평화고속도로를 중심한 중국 작전

선생님은 머리가 좋기 때문에 그런 것을 할 수 있어요. 독일 사람, 영국 사람들이 '바보 같은 동양 사람이 서양식을…! 바보 같은 녀석' 하면서 멸시를 했는데, 지금은 거꾸로 되었어요. '이야, 유명한 사람이다' 하면서…. 그래서 일본 여자애들이 기계를 선전해 준다구요. 왜? 그거 알지요? 후루다! 일본 여자애들이 독일에서 기계를 선전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지, 독일에서? 「예」 '싸고 훌륭한 기계를 레버런 문의 명령하에서 한국 어디어디서 만들어 가지고 보내 오고 있다' 하면서 선전하고 있어요. 독일과 합작을 해서 말이예요. 그래서 독일 공장이 필요합니다.

일본의 아무리 큰 공장이라도 독일의 4대 공장을 갖고 있지 못해요. 그것을 선생님이 컨트롤하면…. 국가의 모든 비밀도 여기에 다 들어와요. 그렇게 되면 일본의 큰 공장들의 비밀도 선생님이 써 내라고 하면3개월 이내에 모두 가지고 오는 거예요. 도면을 가지고 와서 쓱…. 그렇게 확대해서 세계에 팔 수 있는 장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와콤도 그래요. 와콤 책임자, 손 들어 봐! 와콤! 「예」 '통일그룹'이라는 이름으로 세계로 진출하는 거야. 선생님도 얼마 전에 라스베이스에서 '와콤? 와콤이라는 것이 뭐야?' 했다구요. 통일그룹의 와콤이라고 했더라면 금방 알았을 거예요.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이야! 레버런 문이 전자산업계의 왕이 되었다! 왕이다' 하면서 놀랐을 것인데…. 그렇게 선전해야 되겠다구. 알겠지? 「예」 지금 일본에서도 그렇게 써! 「쓰고 있습니다」 그렇게 안 쓰면 안 돼! 분명히 지시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섬나라 근성을 못 버리는 꼴이 돼요. 그런 얼간이는 없애 버려! 두들겨 박는 거예요. 알겠지? 「예」 분명히 그렇게 하라구.

그래서 선생님이 손을 대면 신속히 하는 거예요, 신속히! 밤이고 낮이고 쉬지 않고 뛰는 거예요. 그래서 독일에서 4대 공장을 산 것입니다. 과학자대회에서 국제평화고속도로 얘기를 했더니 세계의 과학자들이 '정말로 그래?' 하면서 눈이 휘둥그래져 가지고 쳐다보더라구요. 그런 시선을 받으면서 발표를 했어요. 그것을 못 하면 남자가 아니예요. '바로 터널을 뚫어!' 해 가지고 지금 뚫고 있다구요.

지금 조사단이 가 있지요, 5명? 아, 중국에 조사단이 가 있지? 「돌아왔습니다」 돌아왔다구? 또 보내! (웃음) 자꾸 왔다 갔다하면 그것이 선전이 돼요. 고속도로 조사단이 북경 (北京)에서 안동(安東:일명 丹東)까지 1천 킬로미터를…. 그것은 이미 계획된 거예요. 5천만 달러의 돈이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주라구요. 5천만이 아니라 5천억이 들어가더라도 하는 거예요. 그 계획이 실패하게 되면 이 팬다계획도 희망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중국을 잘 알아요. 기술평준화! 중국은 지금 다 죽어 가게 되었으니 열쇠를 맡기지 않을 수가 없어요. 그런 계획을 하는 거예요. 그것을 중국에는 안 판다고 그렇게 선전하는 거예요. 그것을 팔지 않는다고 하면…. 그렇다구요. 팔지 않으면 큰일인 거예요. 그렇게 말을 했기 때문에 '만약에 중국이 사려면 2배로 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라도 사 가지 않을 수가 없는 거예요. 3분의 1, 절반 정도의 가격에 일본으로 보내더라도 거기보다 2배 이상의 돈을 벌 수 있는데 왜 그렇게 해요? 바보라도 그렇게 안 해요.

중국에서 만든 것은 절대로 중국에서 안 팔아요. 거기서 사려고 하면, '2배로 내라!' 하는 거예요. 지금 세계에서 수천만 대가 필요한데 무엇 때문에 중국에서 만들어서 중국에서 파는 그런 바보 같은 계획을 세워요? 알겠지요? 그것은 3분의 4까지도 중국에서 소화를 하게 되어 있으니까 외국으로 수출할 여유가 없어요. 전략적으로 진 거예요. 그렇다구요. 한 대도 중국에서는 안 팔아요. (웃음) 1백 퍼센트, 수출! 그렇게 되면 입을 이렇게 벌리고 '하하하…. 헤헤헤…' 하게 되어 있어요. (웃음) 그래서 전략이 필요합니다.

전략적으로 수많은 세계의 대기업들이 당하는 거예요. 기술평준화! 일본의 도요다라든가 혼다 같은 것이 가는 경우에는 기술평준화 같은 것은 꿈에도 생각 안 해요. 그것을 감추고 가 가지고 조금만 보여 주고는 말이예요, 수십 년을 장사해 왔어요. 그런 도둑놈 같은 상술로써는 성공할 수 없어요. 기술평준화! 통일산업에 독일의 그 방대한 공장을 그냥 그대로 수년 내에 이전하는 거예요. 기술평준화! 30년만에 도약을 해서 벌써 선진국을 따라잡고 있어요.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하지 않을 바보가 어디에 있어요? 가지쿠리(梶栗)도 그런 것은 환영하지? (웃음) 저 사람은 좀 둔한 데가 있어. 안 그래?

통일기반을 단단히 다져 가지고 아시아에 있어서 문선생이 없으면 안될 만큼의 기반을 딱 닦아서 발표를 했어요. 과학자대회의 의장 같은 사람들은 그런 것을 몰라요. 멍청해서 몰라요. 지금에 와서는 난리입니다. '이야, 지금 우리를 지도하고 있는 문선생님은 정말 위대한 분이다. 훌륭하다!' 하면서 손을 흔들어 대면서 자랑을 한다구요. '이야, 저 선생님의 머리가 비상하다. 머리에 무엇이 들어 있길래…?' 하면서 그들이 지금도 수군거리고 있다구요. 안테나를 달고 있어요. 영계의 명령이라고 하면 듣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고속도로에 대해서 이렇게 계획을 세워 가지고 그 계획대로 추진해 가고 있는 것을 보고 감탄하지 않는 사람이 없어요. 거기에 보조를 맞추지 않을 수 없는 결과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거라구요. 벌써 세계적이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제너럴모터스라든가 포드라든가 크라이슬러라든가 혼다 같은 것은 발도 못 들여놓아요. 물건이 좋은 것이 있으면 옆으로 들어온다구요.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그리고 푸조라든가…. 푸조는 프랑스의 것이지요? 그것은 벌써 생산을 시작했어요. 독일의 폴크스바겐이라든가 하는 그 모든 것은 이번 천안문사건으로 인해서 모두 올스톱이예요. 프랑스 같은 것은 보따리를 싸서 도망을 가 버렸어요. 그거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모두 도망가는데, 어리둥절해 있는데 우리는 '총진군!' 해 가지고 기공식을 했어요. 그들은 생각도 못 한 거예요. 모두 도망을 가고 있던 판에 기공식을 해 가지고…. 이것은 복음의 소리예요. 그래서 북경에서 모두 박수를 치면서 응원을 한 것입니다.

그거 증거가 있다구요. 그 배후의 모든 공문서, 전화 내용 등을 지금 수집하고 있어요. 어디서 무슨 통화를 했는지…. 전화한 내용을 모두 수집하고 있어요.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그때는 환영을 해놓고 지금에 와서는 반대해, 이 녀석?' 하면서 그런 자료를 수집해서 수십 년 뒤에 재판상의 문제가 생기게 되면 그것을 증거로 해 가지고 쳐부술 거예요. 그런 자료를 모으는 거예요. 선생님의 머리가 나쁘지 않지요? 다른 나라땅에 들어가서 똑똑히 굴지 않으면 쫓겨나는 것입니다. 이번에 가서 봤지, 너희들도? 어땠어? 너희들은 70퍼센트도 못 봤을 거라구.

보희는 허풍을 잘 떤다구. 박보희! 어디 갔어? 「화장실 갔습니다」박보희의 말은 3분이 1은 깎아 버리고 듣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 너희들의 결론이잖아? (웃음) 그래서 70퍼센트도 안 믿었다구. 그랬지? 국가의 허가서를 가지고 와서 보여 주어도 믿지 않기 때문에 복사를 해서 한 장씩 나누어 준 것에 사인이 되어 있어도 반신반의해 가지고 '이거 정말이냐?'고 그랬잖아? 그거 받아 보면서도 정말로 1백 퍼센트는 믿지 않았잖아, 이 녀석들! 거짓말 아니지? 어때? 「그렇게 빨리 될 줄은 생각을 못 했습니다」 아, 그게 아니고 이스트 가든에서 그것을 받아 보면서도 1백 퍼센트 안 믿었잖아! 사실대로 말하는 거야. 선생님은 그것을 믿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거야. 「아버님이 주셨기 때문에 믿을 수 있었습니다」 할수없이 믿어 왔지 뭐. (웃음)

기공식을 하고 그런 배후의 사연이 있게 되니까 대단한 사건이라고 손을 들고 흔들면서 춤을 추고 정말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요. 맥아더(Douglas MacArthur Ⅱ) 같은 사람들을 전부 선생님이 3일 전에 불러 가지고 가라고 해서 그들이 보따리를 싸 가지고 갔어요. 그 사람은 유명한 사람이예요. 전부 3일 동안에 결정을 해서 비행기를 타고 북경으로 날아간 것입니다. 중국에서는 맥아더라는 이름이 유명해요. 그 아버지가 일본을 항복시킨 사람이고 중국에 공헌을 했던 유명한 사람이니까 맥아더라는 이름을 벌써 알고 있어요. 그렇지요? 그리고, 가드윈(Ronald S. Godwin)! 그 사람도 [워싱턴 타임즈]의 부사장으로서 보수계의 유명한 사람이예요. 그 사람들이 가서 중국의 중심 인물들을 만나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