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없는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전략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4권 PDF전문보기

국경 없는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전략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의 모든 인류는 국경이 없는 시대에 들어오는 거예요. 국경이 필요 없다구요. 어디든지 가서 살 수 있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자리잡고 뭐 집을 이래 가지고…. 그런 시대는 지나간다구요. 내가 엊그제도 얘기했지만 말이예요, 앞으로 옷 같은 것도 일주일, 종이옷으로…. 싸지게 돼 있어요. 왜 종이옷을 만드느냐? 나일론 같은 것으로 만들면 이게 전부 다 썩지를 않아요. 원소로 환원 안 한다 이거예요. 그러니 비료가 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지금 나일론 같은 것은 이게 썩지 않는 게 큰 문제지요. 그래서 종이옷을 필요로 한다 이거예요. 종이 옷이야 뭐 기계가 전부 다 만들 수 있거든요. 짝 찍어내는 거지요. 찍어내 가지고 풀로 싹 붙이는 거예요. 자동식으로 다 만들 수 있다구요, 몇 호 몇 호.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아, 그거 뭐 벗고 살면 어때요, 또? (웃음. 웃으심) 아, 그렇잖아요? 동물들은 다 벗고 사는데요, 뭐. (웃음. 웃으심) 추울 때는 입지만 말이예요. 앞으로는 그렇다구요. 전부 다 이 수소 개발해서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이 전부 다 전력 같은 것은 문제가 없는데, 추운 데 저 시베리아 같은 데는 땅굴이나 지하도시 만들어 가지고 그거 얼마든지 좋은 도시에서 살 수 있는 그런 시대도 온다구요.

그래서 내가 알라스카에서 북극에 교회 지으라고 지금 지시하고 왔다구요. 맨 북극의 센타 있잖아요? 축(軸). 우리가 하나님 앞에 제일 가까운 거리인데 말이예요, 거기에 다른 교단이 교회 지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웃음) 소련정부에 신청해 가지고 말이예요, 우리가 북극교회를 짓는다고 하면 이제 틀림없이 허가가 나올 거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곽정환이 보고 내가 70개 교회를 ….

소련의 러시아정교 패트리아크(patriarch;총대주교)라고 저 교구장이지? 대주교를 만나 가지고 `너희 소련 사람들을 살리려면 별거없다. 레버런 문 중심삼은 통일교회가 제일인데 통일교회 70교회 설립을 허락한다는 사인 해라' 한 거예요. `문화성 대신, 장관의 사인은 내가 받게 할 테니 사인해라' 이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그 문안까지 만들어 가지고 가라고 그랬다구요, 사인만 하게. 그들 20명은 전부 다 한다하는 세계적인 신학자들이거든요. 러시아정교회의 아주 이름있는 사람이라구요. 대학자들을 추켜 주면서 `아, 용감한 마음을 가지고 한번 사인해 가지고 이거 한번 추진시켜라' 하고….

사인만 받아 놓는 거예요. 사인 받아 놓으면 그다음엔 그걸 들고 뭐 콩 놔라 팥 놔라, 자꾸 우리 [워싱턴 타임즈]하고 세계 언론기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소란하게 하다가 모스크바에서 이제 언론인대회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고르바초프 불러 놓고 들이대는 거지요. 꼭대기부터 전도해야 된다구요.

내가 여러분 손 안 빌리고 혼자 다 해먹으려고 그래요. (웃음) 여러분들이 나한테 도움된 것 어디 있어요, 지금까지? 내 꽁무니나 뒤로 다 잡아당겼지. 생각해 보라구요. 이제 내가 나서서 부흥회하고 전부 다 이러면 말이예요, 여러분 같은 통일교인들 수십만 명 만드는 것은 순식간에 돼요. 그 기반 다 닦았다구요. 알겠어요?

대학교도 [전교학신문] 중심삼고 전부 다 싸우게 되면 공산당들 다 없어지는 거예요. 여기서 지도하는 지도 이념을 학교 학장이 갖고 있나요, 총장이 갖고 있나요, 이사장이 갖고 있나요? 완전히 우리 풍토 되게 돼 있는 거예요,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