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이 승리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4권 PDF전문보기

아는 사람이 승리한다

올림픽대회는 2세들이 중심입니다. 남북이 갈라져 싸우는 한국동란은 조국광복을 위한, 하늘나라의 왕권을 세우기 위한 전쟁인데도 불구하고 아이젠하워, `아! 이젠 하시옵소서'인데 아이젠하워 이 사람이 잘못했어요. 아이젠하워니까 `아! 이젠 하소서' 아니예요? (웃음) `아! 이젠 하시옵소서' 그 말이 아이젠하워예요. 이놈의 자식, 휴전이 뭐야! 휴전은 하지 말라고 그랬는데. 3년만 기다렸다가 미국 젊은이한테 통일교회 교리를 가르치는 일만 하면 틀림없이 남북을 통일해 버리겠다. 3년만 나에게 맡겨라. 미국을 해방시켜 주마!' 했는데….

내게 그런 힘이 있나요? 「있습니다」 한국이 40년 전에 나를 모시고 따랐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거 이박사가 내 말을 들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벌써 통일되었습니다」 (웃음) 여기 앉은 사람들은 어느 나라에 가서 도지사 하고 그럴 겁니다. 불쌍한 나라, 남북이 갈라져 가지고 비참하게 되어 역사 말까지 한숨을 쉬면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를 부르는 이 원한의 터전을 해소 못 한 슬픈 사실을 알아야 돼요. 왜? 문총재를 몰아냈기 때문에. 기성교회가 얼마나 잘못했는데. 그러면서 망국지종이 된 겁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선생님은 포위작전을 하는 겁니다. 한국을 포위해야 돼요. 사탄을 방어할 수 있는 평화의 포위권이 문선생을 중심삼고 하나의 통일왕국을 이루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사탄한테 전부 다 빼앗겨 버려 가지고, 문선생을 쫓아내 가지고 악마의 발판 밑에서 밤중의 세계를 맞아 서로 밟고 찧고 하는 놀음을 하는 겁니다.

이 나라 대통령이 전부 다 마음대로 못 한다구요. 다 말로에는 죽어요. 지금 백담사에 가 있는 그 양반도 내가 배후에서 손을 쓰지 않았으면 죽었을지 모르는 겁니다. 그거 무슨 말이냐? 여기 정부에 있는, 기관에 있는 사람들 자기들 모르게 그냥 흘러가잖아요? 그러나 나는 나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미국 가서도 내 책임 하고, 일본 지나 가면서도 내 책임 하고. 일본이 나를 입국 금지령을 내려 못 들어오게 하지만 어떻게 하든지 그걸 타고 들어가서 일본이 살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고, 영국이 살 수 있고 독일이 살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것입니다. 젊은 2세들을 세워서 기수가 되게 해 가지고 어려운 환경, 사탄이를 맞이하게 되어 있는 환경을 수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서 배치해 나오고 있는 겁니다.

그래, 승리는 모르는 사람이 하느니라. 「아멘」 이 쌍거야. 아멘이 뭐야? (웃음) 모르는 사람이 승리할 게 뭐야? 그다음 말하려 하는데 왜 아멘 하노? 아는 사람이 승리하느니라! 뭘 할래? 「아멘요」 너는 가만있어, 이놈의 늙은이. (웃음) 말하는데, 끝나기 전에 아멘이 뭐야? 모르는 사람이 승리할 게 어디 있어? 아는 게 힘이라 그러잖아? 아는 자가 승리하는 겁니다. 그래, 하늘의 법과 천상천하의 도리의 법을 알기 때문에 남이 다 망하라고 그물을 치고 몰고…. 나를 안 몬 사람이 어디 있어요? 대한민국이 나를 죽이려고 얼마나 했게요. 세계가 나를 몰아 죽이려고 얼마나 했게요. 그러나 죽지 않아요.

김일성이가 1987년에 케이 지 비(KGB)하고 합동작전해 가지고 문총재 암살계획을 세워서 1987년 11월 이후에는 문총재는 지상에 없다고 했다구요. 내가 12월에 모스크바에서 국제회의를 열려고 하니까 조금만 기다려라 하는 겁니다. 정치국에 우리 비밀루트가 있거든. 소련이 알기를 11월까지 문총재는 지상에 없다고 생각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25명의 적군파를 보내 가지고 우리 수련소의 철망을 끊어 놓고 행동 개시할 준비를 다 한 것을 보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내가 안 죽어요. 죽고 싶어도 안 죽더라 이겁니다. (웃음) 내가 죽으면 천하가 망하는데 어떻게 해요? 죽이지도 못하지만 내가 없으면 천지가 망해요. 천지의 사실을 아나요?

이렇게 반대하는 세상에 이만큼 다 해결해 놨으면, 이제는 암만 무식하고 발바닥 같은 녀석이라도 문총재 역사를 가만히 듣게 된다면 그저 무릎을 꿇고 사죄하고 눈물을 흘리고 용서를 빌게 되어 있지, 반대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내가 죽으면 큰일나요. 제일 큰일나는 것이 통일교회인가? 아니 통일교회는 큰일 안 나. 한국이 큰일나요. 통일교회는 어디 가든지 세계로 뻗어 나가 보따리 싸 가지고 살더라도 원리의 길을 알기 때문에 다 살아가요. 제일 불쌍한 것이 누구라구요? 「하나님」 하나님이 아니예요. 대한민국이예요. 대한민국 치리하던 사람들 김일성이가 나와 가지고 한꺼번에 수수대에 꿰어 가지고 불살라 버려요. 이걸 살려 주려고 내가 지금까지 피땀을 흘리는데 나에게 고맙다고 하는 녀석 하나도 없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