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적 메시아의 전권을 가지고 자신 있게 활동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8권 PDF전문보기

종족적 메시아의 전권을 가지고 자신 있게 활동하라

왕권 복귀가 마지막이지요? 아담이 뭐였어요? 개인적 왕이고, 가정적 왕이고, 종족적 왕이고, 민족적 왕이고, 국가적 왕이고, 세계적 왕이고, 천주적 왕이었어요. 그 왕권을 잃어버렸습니다. 선생님이 지상에 있지만 앞으로 저나라에 가 가지고는 하늘나라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문제가 아니고 공자가 문제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야 됩니다. 왕 아니예요, 왕? 왕권 아니예요, 왕권? 종족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그 길을 통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대통령 해먹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제는 내 손에 달린 것입니다. 보라구요! 대한민국의 주인이 누구냐? 대통령들이 아닙니다. 이박사도 쫓겨났고, 장 면도 쫓겨났어요. 세번째 박정희가 나하고 하나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나를 모셔야 했어요. 그런데 그 사람은 죽었다구요. 그다음에 전대통령은, 내가 대통령으로 시켜 주었는데 배반해서 쫓겨났어요. 노대통령도 내가 대통령 시켜 주었어요. 문총재를 몰라주면 또 쫓겨난다구요. 대통령 못 해먹어요. 알겠어요? 망해요. 죽는 것입니다. 일가가 망하는 것입니다.

이상하지요? 왜 그런지 알아요? 하늘이 안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책임만 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고 통반격파 기반만 닦으면 김일성도 다 꺼져 버립니다. 여러분들이 다 도지사들을 깔고 앉고 그래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못 하겠으면 그만두라구! 여러분들이 군수들을 다 교육을 해야 됩니다. 내 말 좀 들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도지사 해먹겠으면 내 말 듣고, 군수 해먹겠으면 내 말 들어!' 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기반이 다 되지 않았어요?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되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 놓았는데 그것도 못 하겠어? 못 하면 내가 모가지를 쳐 버릴 거야, 이놈의 자식들! 일본 사람들과 미국 사람들을 데려다가 너희들을 그들의 종새끼로 부려먹을 거야. 언제 할지는 얘기 안 하겠어요. 당장에 기리까에(바꿔침)하는 것입니다. `얘들이 3년 동안, 5년 동안에 이것밖에 못 했으니 너희들은 5년 동안 이 이상 해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인사 조치하잖아요? 그렇지요? 「예」

그 말이 뭐냐?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것입니다. 무지한 녀석들은 종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을 알겠어요? 「예」 무엇이 되라구요? 「종족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가 되려면 장자권을 복귀해야 되는데 여러분들이 장자권 복귀를 했어요? 세계적 장자권을 복귀해야 됩니다.

지금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손에 다 달렸지요? 미국과 기독교가 책임 못 한 것을 탕감복귀했기 때문에 공산당은 무너지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73년을 못 간다고 선생님이 다 가르쳐 주었지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금년이 73년째지요? 다 끝장이 나지 않았어요? 우리가 바꿔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럴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느냐 이겁니다. 알겠어요?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이 뭐라구요? 장자권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세 이후부터 지금까지 종교권을 중심삼고 장자권 복귀 하나를 위해서 수천만 년간을 역사해 나오셨습니다. 몇백 년이 아니예요. 수천만 년이 흘렀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장자권을 복귀 못 했어요. 복귀할 수가 없었어요, 몰랐으니까. 선생님이 나왔으니 비로소 가능한 거지요. 확실하지요? 「예」 장자권 복귀, 그다음에 뭐라구요? 「부모권 복귀」 부모권입니다. 장자권과 부모권을 합해 가지고 왕권복귀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딱 답이 나와 있습니다.

영계에서는 선생님이 만왕의 왕입니다. 영계는 이미 결정했다는 거예요, 전부 다. 영계는 통일교회가 시작되기도 전에 전부 정리하고, 이제 지상 실전무대에서도 승리했어요. 다 끝났다 이것입니다. 사실은 이걸 내가 가르쳐 줄 필요도 없습니다. 언제부터 말했어요? 우종직! 「예」 우종직이도 그렇게 알았겠지? 이제 똑똑히 알았어? 「예, 알았습니다」 장자권 위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형제끼리 싸워 가지고 이게 못 올라갔어요. 이 놀음을 한 것입니다. 평형 기준까지 올라가야 된다구요. 사탄이 못 올라가게 몸뚱이를 쳐 버린 것입니다. 이제는 다 올라왔어요. 올라와 가지고 표면에 닿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늘과 땅이 하나된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부모님의 이름으로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과 혈통이 하나된 자리에 있어서 종족적 메시아를 파송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탄권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권입니다. 냅다 밀어요. 반대한 어미 아비, 반대한 동네를 찾아가서 `문총재가 잘못한 게 뭐냐? ' 하고 물어 보라구요. 그렇잖아요? 너희들만 못해 가지고 나와서 이러는 줄 아느냐고, 잔소리 말고 말 들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문중을 찾아 다니며 종족적 부흥회를 하라고 했는데 부흥회를 계속해요? 문중을 찾아 다녀야 될 것 아니예요? 김씨 문중 하나뿐이예요? 김씨 문중 몇백 호가 지지하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지지 안 하겠어요? 끌고 다니면서 구경시켜 가지고 굴복하게 만들어야 될 것 아니예요?

무슨 대학이고 무슨 학교고…. 학교가 무슨 관련이 있어요? 그거 무슨 소용이 있어요? 하나도 소용없어요. 젊은 청춘을 소모시켜 가지고 해야 합니다.

김진문, 알겠어? 「예, 알겠습니다」 하는 것들 보니까 40점도 안 되겠더라구. 30점도 못 주겠어! 다 그 꼴 아니야? 그래 가지고 머리를 들고 어떻게 다녀? 그거 똑똑히 얘기해야지. 미국서 그렇게 얘기하지 않았어? 유종영이는 뭐야, 그 머리가? 「갑자기 하려니까…」 갑자기 설명해야지! 사탄이 갑자기 공격하지, 천천히 공격하나? 인사 차리고 공격해? (웃음) 그러니까 전부 다 동냥꾼이지요. 주인이 아니야, 주인이. 삯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