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고향하여 종족적 환영대회를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2권 PDF전문보기

환고향하여 종족적 환영대회를 하라

그러면 이제 앞으로 대한민국이 전환시기에 돌아가려면 참부모를 중심삼고…. 근본이 달라요. 자기를 위하는 전통의, 타락의 역사에 두었던 뿌리를 뽑아 버리고 전체를 위하는 역사의 뿌리를 박고 돌이켜야 할 시대가 돌아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 역사적 전환시기를 맞는다 이거예요.

참부모 환영대회를 발표했으니만큼 참자녀 참가정 환영대회를 해야 하는데, 그건 누가 해야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여러분 일족이 해야 돼요. 아시겠어요? 통일교회 전체와 국민 전체가 했지만 이제 여러분의 일족에게 돌아가 가지고 우리 조상들을 찾았노라고 찬양할 수 있는, 참혈족 중심삼은, 일족 중심삼은 그런 환영대회가 끝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종족적 메시아 선포라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나라는 자연히 생기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라 생각할 필요 없다구요. 대한민국 하나밖에 없어요. 그게 확대돼 가지고 커 나가게 되면 앞으로 하늘땅 어디에 갖다 맞추더라도 어떤 사람이 대하더라도 천년 만년…. 색깔이 다른 것이 문제가 아니예요. 문화가 다른 것이 문제가 아니예요. 본질적 기준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화합할 수 있고 모든 부수적인 존재를 치리할 수 있는 이런 참사랑을 중심삼은 통일의 세계가 된다 이거예요. 그 일을 위해서 우리는 새로이 참부모님 환영대회 끝난 때부터…. 이제 뭐라구요? 무슨 대회? 아들딸 환영대회 선포와 더불어 일족 환영대회 선포를 여러분 자신이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해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어요. 또 여러분들은 핍박이 없어요. 안 그래요? 핍박이 없지요? 이번 대회로 말미암아 핍박이 왕창 무너지지요? 「예」 산맥이 쭉 뻗어져 나가요. 미국으로부터, 자유세계로 공산세계로 다 뻗어져 나가요. 한국에서 잘났다는 녀석들 말이예요, 암만 잘났더라도 문총재만큼 잘난 사람 어디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면 문총재가 뭐가 잘났어요? 지금까지 욕먹는 데 챔피언이지 잘나긴 뭐가 잘나요? 누구를 위해 욕을 먹었느냐 이거예요. 전부 다 나라와 세계와 하늘땅을 위해서 욕먹었어요. 그게 잘난 거예요. 위해서 욕을 먹었기 때문에 위대하다는 거예요. 그걸 알고 돌아가서는 여러분이 일족 해방을 위해서 환영대회를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들이 일족 환영대회를 성사하게 되면 거기서 나라는 자연히 벌어지는 거지요. 그렇지요? 일족이 지금 10만이라면 백만이 금방 되지요. 백만이 뭐예요? 천만이 되고 천만이면 뭐 4천만은 순식간에…. 지금 축복받은 가정이 한 2만 5천 쌍이 돼잖아요, 전세계적으로? 족속 안 걸린 집이 어디 있어요? 4천만 이상 되는 그 사람들이 전부 다 한국으로 오면…. 선생님이 오라 하면 보따리 싸 가지고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그 대신 전부 다 땅을 팔아 가지고 와라 하는 거예요.

내가 왜 지금까지 땅을 많이 샀냐 하면 말이예요, 그 때가 오기 때문이라구요. 앞으로 그런 때가 온다구요. 외국 사람이 와 가지고 산다 하면 한국 사람들은 전부 팔게 마련이예요. 가치를 모르는 거예요. 통일교회 패들이 한국땅 다 산다고 나는 본다구요. 왜? 비싸게 주고 사거든요. 지금 땅 산 사람 없지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 전부 다 합동결혼식한 사람들 말이예요, 돈 보따리 가져오면 사겠나요, 못 사겠나요? 지금 땅 살 때예요, 통일교회. 알겠어요? 「돈이 있어야지요.」 돈은 하나님이 주는 거지요. (웃음) 자기 나라에서 가져오는 것 아니예요, 자기 나라에서.

야, 참 알긴 알더구만. 내가 땅 사려고, 통일교회 사람들이 땅 사게 하려고 했더니 정부에서 땅을 팔라고 하더라구요. 팔려고 해도 살 사람 어디 있어요? 일본 사람들 지금 한 6천 쌍 전부 다 한국 사람하고 결혼했는데 여기에 일본의 재벌이 없나 뭐가 없나 돈 보따리를 가져와 가지고…. 한국 사람 다 될 것 아니예요? 여편네 이름으로 전부 다 귀화해 가지고 사는데 누가 말려요. 그거 좋다고 입벌리고 어서 사라, 어서 사 이러지요. 그러다 보니 빼앗기고 말아요.

김일성이 문만 열면 이북 땅을 내가 사게 하려고 그래요. 그때는 남한에 있는 백성들한테 `사자!' 하게 되면, 외국 사람한테 한 3분의 1 쯤은 빼앗길지 모른다 하게 되면 내 말 듣게 돼 있지 딴 말 듣게 돼 있어요? 아, 이 이북 사고 그다음에 시베리아 사는 거예요. 시베리아의 땅값이 얼마나 싸요? 중국 얼마나 싸요? 저 몽고는 얼마나 싸요? 세계의 은행들이 전부 다 내 이름만 대면 돈은 얼마든지 줄 텐데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사게 되면 한 10년 후에는 전부 다 우리 땅 될 텐데 왜 안 해요? 기분 좋아요? 「예」 그때에 가서 산지기 모양으로 나라 지키는 땅지기 만들께요. 「예」 그러니까 위하는 마음 가지고 지켜야지 위하라고 했다가는 쫓겨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땅을 사더라도 한국의 것을 팔아다가는 한국에다가 안 산다 이거예요. 땅을 팔아 가지고 더 많은 땅을 거기서 사겠다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 아니예요? 그 작전이예요.

내가 뭐 19일까지 보고하라고 그랬다고 해서 보고하라고 그랬다구요. `다 보고해라, 나중에 시시한 말 듣기 싫어. 땅뙈기 하나도 빼지 말고 다 보고하라'고 했어요. 다 보고하겠다니까 정부가 곤란한 거예요. 아이구 문총재는 이렇게 많이 했는데 부자들은 10분의 1도 안 했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것도 곤란하지요? 그러니 사람을 보내 가지고…. 그거 재미있어요. 그 재미에 우리 같은 사람 살아 먹지 뭐 딴 재미에 사나요? (웃음) 위하다 보니 별스럽게 나를 위해 주려고 하더라구요.

요전에 기성교회에서 나발 불어 가지고 말이예요, 통일교회는 전부 불법이고 뭐 문총재가 속여 가지고 탕두질해 가지고 돈을 모았다고 별의별 모략 중상해 가지고 국세청에서 9명이 샅샅이 조사해 보니…. 애국자는 누구냐 하면 통일교회 패더라는 거예요. 문총재는 그렇게 땅을 많이 사고 돈이 많다는데 자기 아들딸한테는 그저 한푼도 없다는 거예요. 딴 사람들은 전부 다 아들딸 사돈의 팔촌까지 전부 다 둥지를 틀고 있는데 문총재는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둥지를 틀긴 틀었는데 뭐냐 하면 통일교회 교인들한테 전부 다 넘겨 놓았다 이거예요. 넘겨 놓았으니 증여세를 물리려고 하는데 말이예요, 증여했으니까, 그 사람들한테 `너 교회에서 선생님한테 돈을 이렇게 이렇게 받았지?' 하면 `난 모릅니다' 하더라는 거예요. 열 사람한테 물어 봐도 전부 다 하나도 몰라요. 모르고 그렇게 된 것을 증여세를 어떻게 물려요?

그거 왜 했느냐? 나라를 살리고 부흥시키려니까. 그렇지 않아요? 전부 다 국가 산업에 필요하고…. 그래 가지고 나라가 좋을 수 있는 길이라는 게 뻔하거든요. 거기 기성교회 괴물단지 두 사람이 있었다나? 그저 뼈다귀까지 까먹겠다고 그저…. 나중에는 손들은 거예요. 악마도 참 앞에는 굴복하게 되는 거예요. (박수)

전부 다 보고가 뭐냐 하면 애국단체는 이 단체고 문총재는 훌륭하다는 거예요. 그러니 미국 국세청에서도 나를 찬양하는 거예요. 내가 그런 보고를 받았다구요. 많은 돈을 가졌지만 일전 한푼 공금을 안 쓴 위대한 분이라고, 미국 국세청에서도 그래요. 속여먹고 뭐 그렇게 적당히 안 한다구요. 지금도 내가 미국정부에 세금을 많이 바쳐요. 세금을 바쳐요. 돈을 미국에서 안 가지고 와요. 돈 가지고 오게 되면 30프로를 떼거든요. 그러다 보니 미국 살려주는 놀음 하는 거예요. 누가 도적놈이예요? 내가 도적놈이예요, 미국이 도적놈이예요? 미국이 누구에 대해서 도적놈이예요? 나한테 도적놈이지요. 내가 너희를 위해 줄 때는 네가 주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주인이 된다 이거예요. 「아멘」 (박수)

그러한 느낌과 그런 실적을 볼 때, 선생님 간다고 하게 되면 CIA국장이 뒷문으로 안내하거든요. 여기도 요즘에는 비행장에 나가면 뭐 보지도 못한 산돼지 같은 녀석들이 툭 튀어 나오더니 선생님은 모르는데 그저 인사도 안 하고 남의 가방을 빼 가지고 도망 가더라구요. 서로 하겠다고 해서 그런지 매일같이 다른 사람이더라구요. 그거 한 10년 전, 20년 전에 그랬어 봐요, 대한민국이 망했겠나?

이젠 궤도에 들어가더라구요. 알겠어요? 「예」 문총재를 반대했다가는, 목사들 두고 보라구요. 길가에서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건 내가 시키지 않아요. 왜? 문총재의 신세를 얼마나 졌어요? 미국에 갔다 온 사람만 해도 만 명 가까이 되는데 말이예요, 그 사람들이 총탄이 돼 가지고 문총재에 대해 나쁜 말만 하게 되면 벌써 사생결단할 패들이거든요. 그 사람들 전부 다 지도자들 아니예요? 그래서 무서운 단체가 자라고 있는 거예요.

무서운 단체인데 무엇에게 무서우냐? 악마에게 무서워요. 죄악에 무서워요. 악에게 무서운 거예요. 그래야 희망이 찾아오는 거예요. 결론은 간단해요. 민족 앞에 이런 전환시기에 협조하기 위해서는 참부모의 환영대회를 선포했으니…. 여러분들 고향에 돌아가야지요. 금의환향해야지요? 「예」 대한민국이 요즘에는 선생님을 환영하잖아요? 그렇지요? 「예」 여러분들은 일족에게 환영받아야 돼요. 그러면 대한민국이 전환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하늘나라의 위하는 왕자 왕녀가 될지어다. 「아멘」 그럴 수 있는 황태자 부부가 될지어다. 공주의 부부가 될지어다. 이거예요, 이거. (박수)

그것이 없어요. 참부모의 전통은 섰지만 이제 하늘나라의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아들딸, 공주, 이러한 혈족적 횡적 기반을 편성해야 되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왕자 왕녀로서 가정적 종족적 환영대회를 선포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축복받았기 때문에 이제 그 다리, 한 80프로는 내가 다 만들어 줬어요. 그렇지요? 「예」 그러니 조금만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