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적 메시아로서 통반격파를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2권 PDF전문보기

종족적 메시아로서 통반격파를 하라

이제부터는 통반격파입니다. 종족적 메시아 사명을 해야 합니다. 이제는 반대를 안 하기 때문에 이번 대회로 말미암아 서울에서도 많이 소문 났을 것입니다. 훌륭한 문총재를 그렇게 반대할 수 있느냐 이겁니다. 신문에 안 난 것을 보라구요. 이렇게 훌륭한 양반을 언론기관, 신문에서도 안 내고, 이러는 정부, 이러는 언론은 망해야 됩니다. 문총재를 반대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망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이정권도 문총재를 이용해 먹다가 망했고, 박정권도 이용했다가 망했고, 전정권도 이용했다 망했고, 노태우정권도 지금 이용하고 있잖아요? 곽정환이 안 그런가? 뭐 케이 티(KT)? 「티 케이(TK)입니다」 티 케이인지 케이 티인지 모르겠구만. (웃음) 나는 그것과 상관이 없기 때문에….

경상도가 너무 오래 하게 되면 좋지 않다구요. 몇 년간을 했어요? 해방 후 40년 해먹잖았어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20년 해 먹었나? 「30년입니다」 왕도 아닌데 너무 해먹는구만. 다 문총재 반대하다가 망했지요.

여기 미국 안 가 본 사람 누구예요? 뭐 미국 갔다 와야 효용가치가 있어야지요. 「한번 가 보고 싶습니다」 갔다 오지 뭐. 왜 못가? 관광회사가 많잖아? (웃음) 한번 갔다 오면 좋겠다구? 한번 보내 주면 좋겠다는 얘기가 아니고 한번 갔다 오면 좋겠다고? 갔다 오라는 것입니다. (웃음) 내가 말 잘못했어요? 「한번 보내 주십시오」 책임을 하고 나면 보내 줘야지, 책임도 못 한 사람을 보내 주면 전부 닐니리동동으로 `아무개는 나보다 책임도 못 했는데…' 하면서 얼마나 참소조건이 많겠어요? 이번에 통반격파 잘하라구요. 「예」

종족적 메시아시대에는 핍박 안 하는데도 책임 못 하면 내가 가만둬두지 않아요. 내가 한을 그런 사람한테 풀려고 해요. 이놈의 자식, 축복받아 가지고 뭐 해? 이 길을 찾기 위해 내가 동서사방으로 얼마나 핍박을 받고 피를 토하면서 왔는데…. 자유천지를 만들어 주고, 환영할 수 있는 자유환경을 만들어 주었는데도 못 해? 예수님도 핍박받아서 죽었지요? 선생님이 핍박받으며 일생 동안 고생하잖아요? 그런데 종족적 메시아권인 여러분들은 어때요? 핍박이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없잖아요? 이제는 친척들이 통일교회 문선생을 잘 모셨다고 그러지요? 「예」 이번 고희때 그런 판출이 나야 돼요. 그때서부터 돌려잡는 거예요. 거머쥐는 것입니다.

김일성이가 뭘 보고 찾아오는 줄 알아요? 기독교농민회, 카톨릭농민회, 전대협 학생단체하고 노동자 농민들입니다. 문은 철문을 하고 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기저귀 같은 문을 하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노동자 농민 아니예요? 그들을 우리가 빨리 점령해야 됩니다. 점령하는 데는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으로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거지패 아니예요? 선생님 앞에는 거지패지요? 거지 자식들을 데려다가 이렇게 해 놓으니까 왕궁에서 출생한 것같이 생각하고 있다구요. 선생님은 거지패예요, 왕궁패예요? 「왕궁패입니다」 그런데 전부 거꾸로 살았잖아요? 내가 여러분들을 이용해 먹었어요, 여러분들이 나를 이용해 먹었어요? (웃음) 말해 보라구요. 그건 대답하기 싫은 모양이지? 그럼 누구 때문에 먹고 살아요? 여러분들 때문에 먹고 살아요, 선생님 때문에 먹고 살아요? 「선생님 때문에 먹고 삽니다」 그러니 나를 이용해 먹고 살잖아요? 그 말이 그 말 아니예요? 마찬가지 말 아니예요?

여러분들을 가만히 보니 선생님을 안 만났으면 밥벌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아요. 밥벌어 먹기가 쉬운 줄 알아요? 밀림에 사는 사자도 굶어 죽는 수가 있는 거예요. 그렇다고 능력이나 있어요?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몇 사람이나 전도했어요? 어디 선교사라는 패들 일어서 봐요. 박가 손 들어요. 일어서 봐요. 박가 없어요? 그럼 문가 일어서 봐요. 문가도 없어요? 한가? 하나 있어? 일어서 봐. 교회에 들어온 지 몇 해 됐어? 「중학교 일학년 때 들어왔습니다」 내가 아나? 네가 고등학교 3학년인지 내가 아느냐 말이야? 몇 년 됐나 물어 보는데 그렇게 대답하면 빵점이지. 「15년 됐습니다」 15년 동안 몇 사람 전도했어? 「아직 축복받은 믿음의 자녀는 없습니다」 저거 보라구. 그래 가지고 선교사로 가겠다고? 협회장! 쓰레기를 뺐구만. 「지원자 뽑았습니다」 그게 말이 돼? 생각해 보라구. 심각한 문제야.

천주복귀라는 말은 잘 했겠지? 강의는 해봤어? 「예, 그렇습니다」 무슨 강의를 했어?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 세계복귀 천주복귀에 대한 얘기했지? 「예, 그렇습니다」 뭐가 천주복귀야? 새빨간 거짓말 아니야? 뭐가 국가복귀야? 새빨간 거짓말 아니야? 뭐가 종족 복귀야? 새빨간 거짓말 아니야? 그걸 영계에서 도와줘? 영계에서 도와줄 게 뭐야? 사탄도 안 도와줄 텐데.

만의 만 배가 억입니다. 지구에 몇억만 명이 있어요? 「50억입니다」 50억이면 통일교회 교인이 만 명이라면 한 사람이 몇 명이나 전도해야 돼요? 50억이니까 50만 명 아니예요? 이렇게 전도하다가 몇백 년 걸릴 것 같아요? 몇천 년 걸릴 것 같아요?

거기에 사람이 백 사람이 백년 산다고 할 때 횡적으로 백년이면 다 죽는다 그 말이라구요. 이렇게 보면 평균 백년 잡아 가지고 1년에 한 사람이 죽는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50억이면 1년에 몇 명이 죽어요? 5천 만 명입니다. 1년에 5천만 명이 지옥에 가요. 40년을 왔다면 40억이라는 사람이 지옥갔다구요.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그걸 바라볼 때 기분이 좋겠어요? 하나님이 그걸 바라볼 때 기분이 좋겠어요, 기가 차겠어요? 「기가 차겠습니다」 그래, 여러분들 기가 찬 것을 생각해 봤어요? 울고 다녀도 가당치 않다는 것입니다. 그 애혼들이 가서 통일교회를 뭐라고 하겠어요? 그 일족들이 `통일교회 들어 간 지 몇십 년 돼 가지고 입을 왜 다물고 있어? 입을 째 버려. 이놈의 눈을 가지고 볼 줄 몰랐어?'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요전에 뿌리 찾기 연합회에 가서 통일교회 사람들이 뿌리 찾기연합회 각 종단 종친회의 사무총장을 하든가 종친회 임원이 돼 가지고 종족을 타고 앉아야 되겠다는 얘기를 했어요. 울고라도 다녀야 돼요. 밥이 얼마나 원망했겠어요? 밥을 하루 세 끼 먹지요? 「예」 그 밥 보기에 미안하지 않아요? 심각한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