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완성시키겠다는 참된 종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3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완성시키겠다는 참된 종교

여기서 국제결혼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절반 이상 되네. 그래,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미국 사람들이 이런 말 들으면 '저 미친 녀석들 세뇌당했다' 그럴 거예요. 설명할 도리가 없으니 '세뇌됐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미국에 지극히 필요한 것입니다. 장래에 미국은 왕창 다 깨져 나갑니다. 그래서 꿰매기 시작한 것입니다.

유대인하고 앵글로 색슨하고 원수 아니예요? 불란서하고 영국하고도 원수지, 영국하고 독일하고도 원수지. 스칸디나비아도 침략하고 다 그런 거 아니예요? 전부 원수간입니다. 이것을 기독교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기독교가 살아 있었기 때문에 묶었지 그렇지 않았으면 절대 못 묶는 것입니다. 이제 미국에 진짜 참된 종교가 필요한 때가 왔다구요.

자, 참된 종교가 뭐예요? 참사랑의 초점을 맞추고, 하나님의 참사랑을 완성시키겠다는 종교가 참된 종교요, 그 종교가 통일교회입니다.

자유세계는 전부 개인주의화하고 자기를 중심삼고 있는데 통일교회 레버런 문만이 남을 위해서 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에 처음입니다. 이 자유세계를 묶어서 녹여 가지고 하나 만들 수 있고, 수습할 수 있는 길은 이 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대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 나쁘다 나쁘다' 합니다.

그렇지만 레버런 문이 말한 것은 전부 이론적으로 정리되어 있어요. 레버런 문은 전부 다 암만 반대하더라도 논리적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고 해결할 수 있게끔 딱 정리되어 있다구요. 레버런 문이 가르쳐 주면 전부 '옳습니다' 한다구요. 하버드대학 총장이든 교수든 이건 처음 듣는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도 들으면 '옳습니다' 하게 되어 있지 '아니오' 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여기 무니들! 전부 멍텅구리들만 모였어요? 「아닙니다」 그럼 뭐예요? 다 괴상한 무엇이 있다구요. 꺾으려 해도 안 꺾어져요. 고무장대 같아서 꺾어도 서고 꺾어도 서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레버런 문이 바보 천치예요? 이제는 고르바초프 꼭대기를 누르고 부시를 이기려고 그래요. '내 말 들어라. 내 말 들어라. 너희들에게 뭐 없지 않느냐? 내 말 들어라' 이러고 있다구요. 고르바초프를 만나면 내가 고르바초프를 설득하겠어요, 고르바초프가 나를 설득하겠어요? 부시를 만나면 부시가 나를 설득하겠어요, 내가 부시를 설득하겠어요? (웃음) 그렇다구요.

이제는 내게 적이 없어요. 학계니 정치계니 경제계니 학자세계니 전부가 나를 때렸는데 그 총알이 돌아가서 그들을 들이 친 거예요. 사실이라구요. 미국정부가 손들었어요, 레버런 문이 손들었어요? 전부 쓰러져 가지고 손들고 무릎도 꿇었어요. 그건 미국을 팔아서도 갚을 수 없어요. 내가 그 일을 청산하지 않고 죽는 날에는 미국과 서구사회는 큰일납니다. 그러니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청산해야 되는 겁니다. 무니들이 가만히 있으니 모르지.

요전에 유명한 유대인 세 사람을 놓고 얘기했습니다.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너희 정부가 레버런 문에 대한 반대를 그만두고 회개해라. 그러지 않으면 내가 죽은 후에 유대인들은 이 지구상에서 완전히 없어진다' 한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발전을 유대인이 당할 수가 없습니다. 시 아이 에이(CIA) 큰소리 하지 말고 에프 비 아이(FBI) 큰소리 하지 말라는 거라구요. 이런 말 한 것이 역사에 기록되기 때문에 앞으로 내가 없더라도 역사의 어려운 시대에 이것이 방패막이가 될 것이다! 그런 소망적인 마음을 가지고 얘기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미국을 살려 주겠다는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이런 얘기 해도 미국 사람들이 '아, 레버런 문 말이 맞다!'고 하지만, 옛날에 [워싱턴 타임즈]에 대해서 얘기할 때는 '우─우─' 했잖아요? 내가 1975년 워싱턴대회에서 1988년에 모스크바대회 하겠다고 할 때 믿었어요? 모스크바대회 끝났지요? 내가 이번에 부시 행정부의 중요한 사람들에게 '너 여기 사인해!' 하고, 고르바초프에게 가서 사인해 가지고 와! 부시에게 가서 사인해 가지고 와, 살려 줄게' 그러고 있다구요. 내가 뭘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