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의 역사는 투입하는 데서 이루어져
아까 제목이 뭐라구요? 「통일 방안입니다」 전체 대회 하는 게 무슨 대회라구요? 「남북총선 준비 전국대회」 남북총선 준비 전국대회.
거기에 있어서 첫째가 뭐냐? 하나님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공산당은 무너지는 것입니다. 유물론은 하나님을 알게 되면 근본적으로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사람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인간이 무엇인지 확실히 앎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사악된 불신풍조와 이러한 사회가 어떻게 만연되었는가 하는 사실을 알게 됨으로써 그 원인을 깨끗이 수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알아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가정을 알고, 나라를 알고, 세계를 알아야 됩니다.
가정 가운데는 남자 여자를 중심삼은 사랑의 무대가 엮어져 있습니다. 이 가정을 중심삼고 애국사상, 성인사상, 성자사상을 엮어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치된 방향을 중심삼고 종착점에 정착하게 될 때 일치된 목적의 가치가 세계 기준 앞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의 세계, 평화의 세계는 사랑의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전세계를 품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적 방향성을 거쳐야만 가능합니다. 그것이 없어 가지고는 이상천국이 현현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사랑화될 수 있는 나라와 세계를 이룬 그 이후부터 하나님이 지상에 군림해서 활동하고 살 수 있는 지상천국이 현현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불신풍조가 없습니다. 큰 사람이나 작은 사람이나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데에 영생의 논리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제 됐다' 할 때는 스톱이 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한히 투입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겠다는 무한한 사랑의 근원을 통해 가지고 창조했던 하나님의 본성적 기준 앞에 구도의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구도의 역사는 투입하는 데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투입하라고 하는 데서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여러분들을 찾아다니면서 헌금하라고 안 그랬습니다. 여러분들이 내 신세를 졌지 내가 통일교회 여러분들의 신세를 졌어요? 「아닙니다」 내가 한푼이라도 월급 받아서 썼어요? 내 뼛골을 녹여 가면서 자기들 살길을 찾아 주고, 학교를 만들고 학자금을 대주면서 여러분 자식들을 교육시켜 주려고 했지요. 빚진 사람은 역사를 대해 얼굴을 정면으로 못 들어요. 부끄러운 것입니다. 빚진 사람이 주인 될 수 없습니다. 나 이 나라 앞에 빚 안 졌습니다. 이 나라가 나에게 빚졌습니다. 미국에 가서도 미국이 나에게 빚졌지, 내가 미국에 빚 안 졌어요. 하나님이 나에게 빚졌지, 내가 하나님 앞에 빚 안 졌습니다. 당당해요. 땅에서도 당당하고 천상세계에 대해서도 당당합니다.
이제 하늘이 서슴지 않고 주인의 자리로 끌어서 모심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내세우기 위한 천지 운세가 되었으니, 영계의 모든 영인들을 동원하고 세계의 모든 양심 인사들을 동원해 가지고 문총재의 뒤를 따를 수 있는 통일의 세계로 전진할지어다! 「아멘」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