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감복귀에 의해 전개된 끝날의 세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9권 PDF전문보기

탕감복귀에 의해 전개된 끝날의 세계

투입하고도 잊어버림으로써 자기보다 더 훌륭한 사랑의 이상상대인 아들딸을 만들어내겠다는 그 전통을 하나님으로부터 이어받았기 때문에, 그 마을 마을의 늙은이로부터 젊은이까지 서로가 투입하려고 하다 보니 여기에는 번창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위타주의(爲他主義)입니다. 알겠어요? 그럼으로써 새로운 천지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자, 이러한 데에 있어서 주역을 한 사람이 여러분이 모시는 회장님이다 하면 그것 믿어져요? 그 분을 돈 주고 만나뵐 수 있어요? 그 한 분을 만나기 위해서 하나님이 얼마나 피살을 말리고, 나라를 망하게 하고, 수많은 종교를 통해서…. 여러분, 로마 카타콤 같은 데 가 봐요. 나 하나를 완전한 해방자로 만들어서 하나님의 왕자 왕녀의 자격을 주기 위해서 역사적인 종교가 피를 흘리고 희생되어 왔다는 것을 생각할 때 발 디디기가 두려운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다 그렇게 들어온 것입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어떨까요? 지구성 만한 다이아몬드 주고 살 수가 있어요? 어쩌다가 이렇게 만났어요? 황박사도 그래? 그래서 탕감복귀라는 말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이제 끝날에 와서는 한국이 아담국가가 되는 거예요. 한국은 아담국가가 되고, 해와국가는 섬나라 일본이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문화권이 악마에게 붙잡혀 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의 말로는 공산주의와 하나되는 것입니다. 명동성당이 해방신학, 신신학을 중심삼고 공산당 데모 기지가 되었지요? 기성교회가 데모 기지가 되었지요? 성경에 나타난 것처럼 끝날에 양의 허울을 쓰고 들어가 교회를 노략질하는 이리떼와 같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을 핑계로 해 가지고 해방신학? 해방신학에 전체 구원이라는 말이 어디 있어요?

종교라는 것은 내 죄를 벗어나기 위한 거예요. 개인의 죄를 청산하기 위해 종교가 생겨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개체의 핏줄을 해방하기 위해서, 나를 해방하기 위해서 종교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핏줄이고 뭣이고 아무것도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이 그냥 그대로 살아 남겠다는 전술입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문총재가 반대받은 것입니다. 공산당들이 반대한 것같이 반대받은 것입니다. 기성교회, 이 얼간이들이 뭘 몰라요. 소련의 케이 지 비(KGB) 조종을 받아 가지고 반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커 나와 가지고 가려갈 수 있는 기반, 판도를 중심삼고, 남미에서 아울라(AULA)를 중심삼고 브라질로부터 천주교에 들어온 해방신학패, 공산당을 치고 때려모는 것입니다. 전부 다 내 지령을 따르는 것입니다. 미국도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에 앞서, 칼을 대기 전에 소련이 병이 나서 죽게 되었으니 내가 주사를 놔 줘 가지고 살려 줘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북한과 중공까지 합해서 정예부대를 만들려고 그래요.

거기에 김일성이를 대표자로 세우는 겁니다. 공산세계의 18억 인류가 불쌍해요. 해방되지 못한 공산세계의 18억 인류를 살려주기 위해서 4백만을 학살한 김일성이를 내가 구하고 용서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산 증거자로서 증거하라는 것입니다. `너희들을 구해 주기 위해서 레버런 문이 배후에서 12년 전부터 준비해 온 것이 사실이다. 공산당을 때려잡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구하려고 온 거룩한 분이다' 이것을 증거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몰려오게 되면 내가 그들을 완전히 해방자로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그러한 굉장한 자리인 줄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뿌리는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악한 씨를 뿌렸으니, 가라지를 통째로 거두어 치워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중간에서 손댈 수 없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보호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거름을 주고 비료를 같이 주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끝날이 되어서…. 기독교가 문총재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미국, 영국, 불란서, 기독교문화권이 완전히 사탄에게 넘어가 버린 것입니다. 그러니 문총재는 할수없이, 사탄이 문총재를 잡으려고 하니 문총재는 사탄 편 해와국가 일본을 붙든 것입니다.

그러면 왜 미국을 양자의 자리에 세우느냐? 그것은 기독교문화권뿐만이 아니고 유대교문화권, 소생 장성 완성,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통하여 역사적으로 하나님이 섭리한 전통적 내용을 완전히 잘라 버릴 수 없습니다. 그것을 남기려니 울며 겨자먹기로 사탄이가 더럽힌 미국을 내가 책임지고 택해서 아벨의 자리에 세운 것입니다. 그다음에 독일을 가인의 자리에 세웠어요. 일본, 미국, 독일, 그렇게 설정함으로 말미암아 40년 전 승리한 미국의 권한의 자리를 일본과 미국과 독일에 다시 세우는 것입니다.

일본이 해와국가로 어머니국가이니 경제권은 저 일본으로, 장자의 자리가 미국이니 미국은…. 그런데 미국이 하늘 편에서 나를 반대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경제가 파탄된 것입니다. 이것을 내가 살려 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부시 대통령을 당선시킬 때 제1 약속이 뭐였느냐 하면 `당신, 경제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런 문제부터 서약해 놓고 출발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을 내가 당선 안 시키면 문총재의 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3대입니다, 3대. 닉슨으로부터, 카터는 모가지를 쳐 버리고, 레이건 부시까지 3대입니다. 대수로는 4대구만. 이것을 12년 동안에 했어요. 12년 간을 중심삼고 미국을 돌려놓았습니다. 탕감복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