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총재는 모든 분야의 개발왕이요 개척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0권 PDF전문보기

문총재는 모든 분야의 개발왕이요 개척왕

내가 그들의 비행을 낱낱이 알고 있습니다. 우리 신문사를 비롯한 세계적인 정보망을 통해서 제일 먼저 정보를 받는 사람이 나입니다. 미국 대통령이 아니예요. 미국 시 아이 에이가 우리 정보를 받아서 정책을 분석하고 있어요. 왜 그러냐? 내가 세계적인 교수세계를 갖고 있지, 세계언론인협회, 서미트 클럽(세계평화정상회의)을 갖고 있습니다. 정보에서 뒤떨어지면 집니다. 그다음에는 개척전쟁입니다. 문총재는 역사시대에 개발왕이요 개척왕입니다. 문총재가 갖춘 것이 사상적 왕자의 자리에 올라갔습니다. 과학기술에 있어서 최고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 있습니다.

이 대한민국이 문총재가 가진 그런 것을 모르고 있어요.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여기 과학기술원에서 중기 제작을 위해서 박사 짜박지를 보내 가지고 독일 정부와 절충해서 `독일과 기술제휴해서 기술을 이양해 가고 싶은데 독일에서 제일 좋은 공장을 소개해 주시오' 하면서 머리를 숙인 거예요. 그런데 독일 정부에서 제일이라고 소개해 준 공장에 와 보니 그 공장이 문총재 공장이더라 이겁니다. 세상에 그럴 수 있어요? 이놈의 대사관의 참사관들 모가지를 쳐 버려야 된다구요. 망신살이 뻗친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망신살이 뻗친 것을. 여기 지금 백담사에 가 있는 그 양반의 처삼촌 되는 사람이 말이예요, 독일에 뭐가 어떻다고 해 가지고 문총재를 만나자고 해서 자랑하러 왔다가 입도 못 열고 무릎을 꿇고 듣고만 갔어요. 그 이튿날 아침에 만나자고 하니까 새벽같이 도망가더라구요.

내게 과학기술이 있으면 뭐해요? 통일산업이 있으면 뭐해요? 종교 지도자가 말이예요. 하늘나라를 이루어야 할 미래의 사명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준비를 안 하는 사람은 망하는 것입니다. 통일산업에 가 보라구요. 27만 평의 기계공장에서 세계의 무슨 종류 기계든 다 만들 수 있어요. 그런 공장을 내가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통일교회의 공장인지 몰라요. 여러분들은 통일산업 하나로 알고 있지요? 지금 이십 몇 개 공장이 있다구요. 독일의 재벌들이 와서 보고는 여우 꽁지처럼 뻗어 버린 것입니다. 그런 공장은 처음 보거든요. 자기 공장들을 내가 모르나요? 누더기 판처럼 하나 하나 해 가지고 뜯어 발랐지요.

그렇기 때문에 독일의 과학기술과 일본의 전자기술이 통일교회 연구소를 못 당하는 겁니다. 10대 재벌들이 연구소 문을 열어 놓고 모셔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는 이게 뭐예요? 내가 나라를 위해서 그늘 아래서 말없이 꺼져 가는 양 했지만 뿌리가 세계로 뻗어 가지고 봄이 되면 한꺼번에 세계를 덮을 수 있을 만큼 자란다는 것입니다. 그런 해방의 날이 오는 것을 한국은 모르고 있습니다. 나 그런 준비 했습니다. 아닌가요? 아니라면 내가 안내해 주지요. 열흘 동안 미국 갔댔자 일부분밖에 못 봤다는 것입니다. 이래 놓고는 문총재가 뭐가 어떻고 어떻다고 그러고 있어요. 그거 일부분이예요. 내가 안 한 것이 있어요?

배도 내가 설계해서 세계에서 제일가는 배를 만들었어요. 잠수함도 다섯 명이 타 가지고 바다 어디 가서도 살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앞으로는 물 가운데 들어가 살아야 한다구요. 그래서 그걸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패들 한번 잘살게 해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리고 앞으로 전세계적으로 시장권은 내 손에 들어오게 돼 있습니다. 내가 미국에 해피 마인드를 만들었습니다. 미국에 있어서 조야의 경제인들이 운영하는 백화점들이 전부 공동묘지가 되게 돼 있어요. 미국의 우리 해피 마인드에서 취급하는 품목이 지금 4800여 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화만 하면 15분 이내에 집으로 배달해 주는 조직을 갖고 있어요. 그거 얘기하게 되면 전부 다 놀라자빠질 텐데, 시간이 없으니 그저 맛만 보소. (웃음) 8년에 걸쳐 그걸 개발했습니다. 그게 뭐냐면, 사람은 하나도 없이 천 명 만 명이 한꺼번에 주문하더라도 컴퓨터가 다 알아서 해요. 하루밤에 몇만 명이라도 주문받을 수 있는데 사람을 하나도 안 씁니다. 나사(NASA;미국 항공우주국)의 연구재료와 우리의 실력을 합해 가지고 나사가 못 하는 것을 우리가 개발해 가지고 해치웠습니다.

컴퓨터도 그렇습니다. 지금 대일본인쇄기계회사도 그 핵심 부분에는 우리 회사의 것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컬러분석기 기계 하나가 370만 달러 나갑니다. 400만 달러에 가까운 돈입니다. 얼마 크지도 않습니다. 조그마해요. 아, 그렇게 비싼 게 어딨어요? 이스라엘이나 영국, 미국의 제품과 비교할 때 일본 제품을 못 당하는 겁니다. 그게 우리 프로젝트가 들어갔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전화했어요. `내가 그 기계가 하나 필요하다.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미국 동부권의 기수가 돼서 대리점, 판매 대행할 수 있게끔 해주겠으니 한번 팔아 봐라. 내 신세를 졌으니 나한테는 원가로 내라' 해 가지고 170만 달러에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절반도 안 되지요? 그러니까 `아이고, 문총재님 본전이라도 줘야 할 것 아니오?' 그래서 270만 달러가 원가라고 해서 그렇게 주고 사 왔어요.

그것으로 컬러 분석을 해 가지고 한 시간에 별의별 사진을 다 만듭니다. (몸짓을 해보이시면서) 문총재의 코를 이렇게도 만들 수 있고, 눈을 이렇게도 만들 수 있고, 입을 이렇게도 만들 수 있고, 다리가 저 공중으로 날아 올라갈 수 있게끔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별의별 조화를 부리는 거예요. 그리고 보통 한 시간에 80장을 분석해서 만드는데 우리는 230장을 돌파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계적입니다. 그러니까 `같이 협조해서 잘 지냅시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실력 앞에는 머리를 숙여야 됩니다. 교수님들 정신차리라구요. 당신들 전문분야에서 큰소리하며 살지 말라구요. 통일교회와 인연됐으면 끝까지 멋지게 한번 박자를 맞춰 봐요. 내가 피처가 돼 있으니 당신들 캐처 한번 해보고 싶지 않아요? 해보고 싶어요, 안 해보고 싶어요? 피처가 이렇게 하면 캐처가 멋지게 이래야 그 야구장의 모든 것이 멋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래요. 선생님이 볼을 던지면 잡을 거예요, 안 잡을 거예요? 「잡겠습니다」 `어─ 어─ 어─' 하며 도망갈 거 아냐? 떡 버티고 던져라 이거예요. `선생님 던지세요' 해 가지고 던지면 싹 잡고, 싹, 싹…. (동작을 해보이시며 말씀하심) (웃음.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