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의 정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1권 PDF전문보기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의 정의

자기 한 사람이 갔으면 자기가 두 사람을 미국에 교육시킬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그래야 그 사람이 앞으로 천운의 보호를 받아 가지고 그 아들딸이 잘될 것입니다. 내가 이래 가지고 망하지 않았거든. 투입하고 투입하게 되면, 하나님이 같이하니까 하나님이 보호해야지요. 그렇지요?

죽을 사지에 가 가지고도 그 원수 변호사 이름을 잊어버리려고 노력한 사람입니다. `하나님, 아무개 이름이 기억나는데 이걸 떼어 버려서 당신이 가는 길,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릴 수 있게 그 이름을 지워 주소.' 이런 기도를 하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려고 하는 문총재의 생애였기 때문에 핍박을 받으면서 발전해 나온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누가 보호하사? 하나님이 보호하사! 하나님을 치는 천운이 없고 하나님을 반역하는 악마가 없습니다. 원칙 앞에는 악마도 인사하는 거예요.

내가 주인 된 참사랑의 남성 여성이 돼 가지고 가정을 중심삼은 천국 기지를 만들기 위해서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이 두익사상입니다. 두익사상은 뭐냐? 참부모의 사상입니다. 하나님주의는 뭐냐 하면 종적인 부모, 종적인 하나님 부모사상입니다. 하나님주의는 종적인 부모사상이요, 두익사상은 뭐냐? 좌우가 횡적으로 연결시키지 못해 가지고 싸우는 것인데 민주주의라는 것은 형제주의요, 이제는 부모주의가 오는 것입니다.

민주주의 시대는 형제가 많으니까 그 집안의 대표적인 아들딸을 추첨해 빼지만 부모가 나오게 될 때는 그런 시대는 지나갑니다. 부모를 추첨으로 뺄 수 있어요? 그 나라 대통령도…. 앞으로 부모주의, 하나님 중심삼고 참부모가 온다면 참부모를 선거해서 빼요? 이것은 숙명적입니다. 이렇게 될 때에, 하늘땅 아래 오로지 이런 논리와 이런 내용을 가지고 세계의 판도를 닦은 대종단을 갖춰 가지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사망권을 꿰차 가지고 생명권을 이양받고 있는 참부모의 도리와 그 두익사상과 하나님의 사상이 망할싸야, 흥할싸야?「흥할싸!」교수님들 답변해 봐요, 똑똑히. 망할싸예요, 흥할싸예요?「흥할싸입니다.」사람이 답변하는 게 또 뭐 그래? 그거 누가 듣겠노? 그거 틀렸다는 거예요. 남자답게 냅다 쏴 버리지, 대포를 쏘듯 소리가 커야 천지가 다 숙연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