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1권 PDF전문보기

말 씀

새해의 연두사는 작년에 내가 말씀했듯이 3년 간 같은 표어를 가지고 연두사를 삼기로 했기 때문에 금년도 또 `내나라 통일'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할 때 작년은 내 나라 통일이 되고 올해는 또 내 나라 통일입니다. 그 다음 3년 째는 다시 이것을 완결짓기 위한 내 나라 통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년 째는 다시라는 개념을 가지고 1992년까지 우리가 이것을 실천해야 되겠어요. (`내 나라 통일' 휘호 쓰심. 박수)

1991년도 새해에 여러분들에게 축복이 있기를 빌겠습니다. (박수) 더 나아가서는 우리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여기에 참석한 모든 나라에 새로운 축복이 있기를 빌겠습니다.「아멘!」(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