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중심하고 평화의 세계가 빨리 올 수 있게 하는 통반격파운동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4권 PDF전문보기

하나님 중심하고 평화의 세계가 빨리 올 수 있게 하는 통반격파운동

김일성을 해방하는 것은 에서와 야곱의 문제와 마찬가지로 살려 줘야 되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복을 나누어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쌀 그냥 주겠다고 하지요? 쌀만 주지 말고, 쌀은 연년으로서 달라지는 것이니 기술을 줘라 이거예요. 그건 통일교회가 책임지겠다는 거예요. 세계 최고의 과학기술을 내가 갖고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당신들, 통일산업에 다 가 봤소? 「예.」 공장 몇 개 돌아 봤소? 스물두 개의 공장이 있어요. 그거 다 못 가 봤지요? 그거 다 돌려면 이틀 걸릴 거예요. 뭣이든지 다 만들 수 있어요, 내가 지령만 떨어뜨리면.

그렇기 때문에 걸프 전쟁에…. 이게 어떻게 됐는지 알겠어요? 걱정하지 말고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의 세계가 빨리 올 수 있게끔 국민을 결속해 가지고 평화의 문을 열기 위해서 남북통일 평화의 기준을 촉진화시켜야 돼요. 이것을 촉진화시키기 위한 운동이 뭐냐 하면 통반격파 운동이다! 아시겠어요? 「예!」 이럼으로 말미암아…. 남침 간첩들이 숨어 있는 곳은 여자들 품입니다. 여자들 치마폭에 안겨 있는 거예요. 치마폭 아래 숨어 있는 겁니다. 이들이 내려와 가지고는 남한에 있는 색시를 얻어서 돈 벌어다가 사돈의 팔촌까지 들어가 가지고 후원도 하고, 동네 문중들에게 인심도 쓰는 거예요. 그것이 남한 스파이 공작비 가지고 잔치해서 후대할 수 있는, 이름 있는 간판을 얻은 사람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요걸 격파시켜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농민회, 카톨릭농민회 같은 데서 지금 내가 일으키려고 하니까 정면적으로 들고 나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사탄세계의 공산당 편 될 줄을 누가 알았어요? 또 기독교 문총재가 공산당을 반대하는 괴수가 될 줄 누가 알았어요? 사탄을 막으려니 별수 없잖아요? 일선을 만들어야 돼요. 방어선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할 수 없다구요.

이런 모든 전선적 내용도 그렇고, 실전적 내용도 그래요. 세계 정상의 모든 것이 섭리사 가운데 벌어진 걸 볼 때 마지막 전쟁이에요.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이익 본 것은 바라바지요? 그렇지요? 「예.」 바라바 대신 내세운 것이 종교적 기준의 후세인인데, 이 후세인을 중심삼고 종교전쟁을 만들어 가지고 기독교, 주류 종교를 파괴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통일교회가 죽은 예수의 기반에 선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가 죽지 않고 살아 남아 가지고 통일적 기반의 좌우 체제를 갖춰서 돌아서 가지고 미국과 소련을 컨트롤할 단계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아무리 이라크가 큰소리한댔자 이라크권입니다. 국가 기준을 못 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아무리 크다고 하더라도 지금 민주세계 공산세계 체제가 방향을 갖춰 가지고 전진하는 그 기준에는 상대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이렇게 볼 때 미국이 소련을 대해서 화해 공작을 하게 되면, 구라파는 자동적으로 그걸 원하게 돼 있어요. 그래서 미국이 여기에 전략적, 하나의 미래의 정책적 방향을 세우는 것이 뭐냐? 독일과 일본이 문제입니다. 독일도 요전에 얼마 얼마 하더니 50억? 「90억 달러입니다.」 일본도 그렇잖아요? 120억입니다. 싸움이 계속될수록 독일과 일본이 책임지는 거예요. 한국도 말려들어가고 있지요? 될 수 있는 대로 말려들어가지 말라는 거예요. 왜 말려들어가느냐 이거예요. 우리가 그럴 필요 없는 거예요. 꼭대기에서 컨트롤하게 되면 돈을 받고 시정해 줘야지, 왜 돈을 쓰고 해? 나 그렇게 생각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