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사랑의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7권 PDF전문보기

참된 사랑의 길

인간이 태어난 목적으로부터 모든 위해서 사는 목적, 최고의 찾아가는 목적이 뭐냐 하면 사랑의 이상경을 찾아서…. 간단한 것입니다. 공산주의의 한 가정에게 '당신들이 태어나서 사랑 때문에 이렇게 살았지요?' 하고 물어 보아도 '예스.' 어머니 아버지에게 물어 보아도 '예스.' 자기네 부처들끼리도 그렇고, 앞으로 아들딸도 사랑 때문에 살아야 된다구요. 그것을 부정할 가정이나 부모는 아무데도 없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처끼리도 자기의 아들딸을 중심삼고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원히 사랑을 중심삼고 행복하기 위해서 결혼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주의 공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태어난 목적을 완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사랑 때문에 태어나고 사랑을 목적으로 산다는 것은 틀림없이 인정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나를 위한 가짜 사랑을 중심삼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의 길은 위하는 길인데도 불구하고 전체를 위해서 살아야 할 길을 버리고 자기를 중심으로 해서 자기 중심 과정, 자기 중심 목적을 구상하고 있는 것은 악마가 주관하는 세계요, 우주 이상을 파괴하고 상처 입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작동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 20년 된 친구에게 나를 위하라고 말한다면 위하지 않고 다 도망가지요? 그게 다 투자하는 거예요.

그럼 내가 하나 묻겠는데, 남자와 여자가 그들의 신체 중에서 단 한 가지 서로 다르게 갖고 있는 그것은 누구 것이예요? 자기 신체의 일부분이니까 모두가 자기의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틀린 것입니다. 남자의 그것은 여자의 것이요, 여자의 그것은 남자의 것입니다. 그것은 절대적입니다. 절대적인 사실입니다. 아니라는 사람 있으면 손 들어 봐요. 그런데 그것이 자기가 주인인 것처럼 행동을 하니 이것이 악마라는 것입니다. 도둑이라는 게 뭐예요? 자기 것이 아닌 것을 자기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도둑놈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소련의 15개 공화국 중에서 잘났다고 하는 남자들, 나를 반대하는 사람, 부끄럽지 않은 사람 있으면 한번 손 들어 보라구요.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자기 아들딸, 자기 아내, 누구를 봐도 그렇고, 자기 나라, 우주를 놓고 보더라도 하나님 앞에 고개를 들고는 볼 수 없게 되어 있지, 부끄럽지 않고 당당한 남자 여자가 이 땅의 어느 누구냐 이거예요. 그런 사람은 어디든지 패스해요, 어디든지. 여기는 이런 도둑놈들이 많이 모였다고 생각한다구요. 세계를 놓고 회개를 해야 합니다. 그것을 알아보고 15개 공화국이 하나 되고, 그것을 알아 보고 세계를 하나 만들겠다고 해야 사랑의 세계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원리를 알고 넘어야 할 주인이라는 쇠를 채울 수 있어요. 그래서 진리가 필요한 것이라구요. 똑똑히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