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와 피해를 입힌 사람들에 대한 한탄과 분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8권 PDF전문보기

손해와 피해를 입힌 사람들에 대한 한탄과 분노

그래 지금까지 정치하는 녀석들이 종교 지도자를 얼마나 학살하고, 얼마나 유린했어요? 그런 원한의 심정의 배경을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이걸 그냥 그대로 복수로서 탕감한다면 남아질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얼마 책임질 테니까, 하나님은 2퍼센트만 심판하십시오. ' 그런다는 것입니다. 그래 지금 내가 고심하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내가 축복가정들을 축복해 주느라고…. 내가 축복가정들을 피를 볼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해요? 배신자와 배악자들은 어떻게 할 테예요? 천년 왕권에 피해를 입힐 수 있고, 상처를 입힐 수 있고, 전통을 이지러뜨리니 어떻게 할 거예요? 그냥 안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냥 안 넘어가요.

문사장! 「예!」 어제 전날까지 자기들 멋대로 판 녀석들은 전부 다 법에 걸려. 무슨 말인지 알겠어? 내가 바다로 떠나는데 박구배가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구. 뭐야? 누가 팔라고 했어? 우리는 그런 것 보고 싶지 않아. 보따리 싸서 오라고 지시했다구.

그래 어떻다구요? 그게 전통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환경을 누가 살펴 주겠어요? 그걸 승인해 주면 사탄이 들어와 가지고 마음대로 팔아먹어도 그만이라는 것입니다. 참소조건이 남아지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6월달까지 참으라고 했는데, 문사장 생각나? 6월달까지 해결해 준다고 그런 거야. 들었지? 「예. 」

기도하고 산 것을 함부로 손댈 수 없습니다. 보라구요. 김정실이 헌금했다가 찾아가 가지고 그 집안이 어떻게 됐나? 그 무서움을 내가 아는 것입니다. 통일교 전부 다 망살입니다. 내가 전부 치워 버리는 것입니다. 적당히 모든 섭리가 된다면 하나님이 왜 지금까지 수만 년 고생하고 나왔겠어요? 아니 수십만 년, 수백만 년, 수억 년입니다.

적당히 해 가지고 될 수 있어요? 문제는 선생이 그렇게 알았던 자체들이 틀림없이 해먹은 것입니다. 자기 손을 잘라 팔고, 자기 눈을 뽑아 팔고 해도 내가 죽기 전에, 내가 전부 다 살이 썩어지기 전에, 감정이 사라지기 전에, 선생님의 거룩한 뜻을 위해 인류를 위해 팔았다고 한 모든 것을 내가 눈으로 볼 수 없고, 입을 가져 가지고 말할 수 없다 이거예요.

나에게 공장이 뭐…. 나에겐 나라가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공장 필요 없어요. 일화 공장이 필요하지 않고, 통일 공장이 필요하지 않아요. 나는 나라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참부모가 가야 할 곳은 나라입니다.

여기 자네들 가기 전에 전부 다 남북 총선거를 대비한 전국 대회를 위해서…. 김영휘 있나? 김영휘! 「예! 」왜 거기 들어가서 숨어 있어? 그 일을 왜 하는 줄 알아? 여기에 가담하고, 이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좌우를, 여당과 야당을 합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내 세력 기반을 무시 못해요. 내가 움직임에 있어서 자기들이 방향을 따라오는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나 그럴 수 있는 배경이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또 지금 현정부가 그렇게 강하게 못 나간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신세 졌으면서 은혜도 갚을 줄 모르고 말이야, 자기가 일해 놓고는 자기가 잘못한 모든 대가를 통일교회서 변상하라구?

이제는 전부 다 대회 열심히 치러 가지고 하게 되면, 광역선거니 무슨 선거니 우리 공로에 다 딸린 거라구. 가면서 얘기하랬는 데 왜 안 했어? 이놈의 자식들, 내일까지 배치한 모든 사람들, 쉬지 않고 공장이나 회사에 있는 사람들 전부 다 모가지 쳐버릴 거야. 문을 다 닫아 버릴 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공장 같은 건 내 안중에 없어. 대한민국을 살리고 남북통일을 하기 위한 뜻 가운데서 이를 추진하고 있는 거야. 그걸 망칠 수 있는 놀음을 밥벌이 때문에 했어, 이놈의 자식들?

하라는데 안 하고 적당히 해 가지고…. 서산에 넘어가는 해는 아침이 되면 뒤로 돌아서서야 볼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 혼자 서서 넘어가는 해와 같이 일방적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뒤로 돌아봤을 때 방해되면 차 버리고 걷어 치우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돌아갈 줄 모르잖아요. 그렇지요? 자기 궤도를 갖지 못한 사람은 어디 가서 생색을 내고, 어디 가서 존재의 권위를 갖출 수 없어! 내가 그런 가정을 축복해 주지 않았어. 이 똥개 새끼들 같으니라구. 내 이름이 더럽혀지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