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때는 뜻적인 면에서 최후의 전환시기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20권 PDF전문보기

지금 때는 뜻적인 면에서 최후의 전환시기

지금 때가 어떤 때인지 알아요? 오늘 내가 일본 식구들한테 세밀히 얘기해 줬기 때문에 다시 얘기할 필요가 없는데. 지금 세상에 없는 놀음을, 아무도 모르는 놀음을 설명을 해서 해득시키는 것도 어려웁지만, 또 그것을 체제로 만들어 가지고 행동을 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계획한 체제의 실체가 성립돼 가지고 대중에 공인될 수 있게끔 한다는 것이 얼마나 역사적인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쉽다고 생각하면, 그게 쉽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정신이 돈 사람이라구요.

이 일이, 지금 뜻적인 입장에서 보면 이건 최후의 전환시기입니다. 하나님이 바랐던 것은 요것을 바랐던 거예요. 지금까지 탕감복귀의 최후의 종착점이 어디냐 할 때, 세계통일 된 기반이 아닙니다. 기독교, 2차대전 후에 기독교문화권이 통일되었다 하더라도 거기에는 가인 아벨이 있다구요. 가인 아벨 둘이 남아 있기 때문에 가인 아벨 세계를 전부 다 수습해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가 가인 아벨인 구교 신교를 수습하고, 그 다음에는 아벨적 기반에 선 기독교권과 가인과 같은 입장에 선 사탄세계를 가인 아벨 입장에 서 가지고 통일해야 해요. 이 사실이 얼마나 복잡한 사실이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걸 다 넘어 서 가지고 천국을 선포해야 할 일이에요. 그것이 2차대전 직후에 선생님 중심삼고 선생님 나이 40세까지 전부 다 끝나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할 때 그게 얼마나 엄청난 사실이에요? 그것이 지금 다시 40년 되풀이해 가지고 그 자리에 돌아온 것입니다.

2차대전 그 시대에 있어서는 말이에요, 대한민국이 독립했다 해도 국가적 기준입니다. 그러나 지금 통일교회에 선 사람은 국가는 없지만 세계적 기준에 있어서 세계적 가인 아벨을 다 넘어선 입장입니다. 그런 자리입니다. 알겠어요?

민주세계권 내에는 가인 아벨이 많아요. 그걸 통합해 가지고 대표적 아벨권과 공산세계를 가인권으로 해 가지고 그걸 넘어섰다 이거예요. 그걸 넘어서고, 그런 외적인 면으로 넘어섰던 외적인 세계는 종교권과 비종교권, 알겠어요?

세계는 종교세계 비종교세계가 있는데, 이걸 다 묶었다구요. 이번 8월 27일에 한 그 행사라는 것은 역사적인 행사입니다. 이것을 맞추기 위해서 내가 얼마나 모험했는지 몰라요. 세계평화연합을 만들기 위해서 박보희…. 고르바초프와 부시 대통령이 하나 돼 가지고 회담할 때, 거기서 내가 딱 잡아 둘을 미끼로 꿰맨 사람입니다. 그거 미끼 꿰는 것이 뭐냐 하면, 1세가 아니고 2세입니다. 거기 2세가 누구냐 하면 유리 오시피안, 또 부시 행정부를 중심삼은 랙설트입니다. 제2인자를 잡아채 가지고 묶은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세계평화연합 구성을 그때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그것을 금년 8월말까지 끝내지 않으면 안돼요. 세계평화종교연합도 마찬가지이고. 이것이 9월달 넘어서면 안되는 것입니다. 8월달이 세계적인 재출발하는 달이기 때문에 그것을 형성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 7월 초하룻날 하나님 축복 영원 선포식을 한 것입니다. 탕감노정을 전부 다 넘어서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종교권까지 이것을 하나로 묶어 가지고 선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8월 28일입니다. 그때까지 선포식을 하고, 그 다음에 9월 초하룻날에 새로이 출발을 하는 거지요. 전부가 넘어서는 것입니다. 넘어서서 이제는 세계가 가던 길을 돌아서 가지고 전부 다 이것이 선생님을 따라오는 무리가 되어서 돌아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