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 사는 게 시종여일해야 흥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20권 PDF전문보기

위해 사는 게 시종여일해야 흥한다

성경 역사를 보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시종이 여일하니 영점과 360도 일 점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돈다 하면 360도가 돌지, 영점이 도는 게 아니라구요. 원래는 영점이 돈다고 해야 되지만 360도가 돈다고 하지, 영점이 돈다는 사람 있어요? 시작은 영점에서 했으니 영점이 돈다고 해야 될 거 아니냐 하겠지만, 아닙니다. 돌게 되면 360도가 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 시작하는 영점이 360도를 전부 다 이어받을 수 있으니 이것이 위대한 것입니다. 평균적인 가치를 분배시킬 수 있는 운동이라는 것은 영원히 잘 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 도는 것이 오래 돌고 싶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잘 돌게 되면 빨리 돌고 숨을 쉬는 것입니다. 높아졌다 낮아지고,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것입니다.

물줄기도 소용돌이를 만나게 되면 모래 동산이 생기고 삼각지대가 생기게 되잖아요? 소용돌이치게 되면 그것은 올라가든가 파든가 해야 돼요. 알겠어요? 땅을 팠으면 한 곳은 올라가기 때문에 섬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치가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 것을 얘기하기 위해서 오늘 온 게 아니라구요. 무엇 때문에 이런 얘기를 했나?

일본 사람의 신세를 지고 살겠다는 한국 사람은 흥할지어다! 아멘! (웃음) 불쌍한 일본 사람들은 지금 이 땅에 와서 피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리며 못난 종새끼 놀음을 하고 있지만, 10년 20년 후에 한국 땅에서 남북통일의 역사에 기여할 수 있는 주인공들은 누구냐 하면 신세를 받고 있는 한국 사람이 아니고 신세를 끼치는 일본 사람이 될 것이다 이거예요. 이의가 있어요? 이의 있다고 말하는 사람, 그거 거짓말이라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 내가 한 가지 물어 보게. 손 들어 봐! 이의 있어, 없어? 「없습니다!」 공산당같이 전부 다 이의가 없다 그러고 있어, 이놈이 자식들! (웃음) 다 드러나겠으니까 할 수 없이 박자 맞추는 공산당식이야. 드러누워 가지고 상대의 자리에 서겠다고 하고, 고생 하라고 하면 고생을 안 하면 고생의 상대를 나한테….

자, 야구장에 가면 제일 멋진 사람이 누구냐? 피처예요, 캐처예요? 「피처입니다.」 피처라고 해서 먹는 피자 말고 핏처! (웃음) 제일 멋진 사람이 누구예요? 멋지게 주는 것입니다. 백발백중 전부 다 표적을 맞춰 가지고 백이면 백 이상 가치의 효과를 내다보는 것입니다. 그런 걸 알아요? 피처는 건달꾼입니다. 이렇게 돌아서니 건달꾼 아니예요? 공을 받으려면 아프거든요. 그러니 이렇게 받아야 된다구요. 회전 운동으로부터 이상이 벌어지기 때문에 이상 포즈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천지 조화는 3점에서부터 시작을 해요. 직선상에서는 조화가 없는 것입니다. 시종여일하게 되면 직선일까? 돌팔매를 치든지, 돌멩이를 던지면 그것을 뭐라고 하나? 무슨 선이라고 하나? 「포물선이라고 합니다.」 그래. 여러분들이 나보다 나은 선생님이로구나. 내가 배우고 있다구요. 그래야 여러분들이 기분 좋지요? `포물선을 내가 선생님한테 배워 줬다!' (웃음) 그렇게 물어 보고 화답하는 것입니다. 주고받아야 피곤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