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존재는 주체와 대상 사랑의 질서를 갖고 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20권 PDF전문보기

모든 존재는 주체와 대상 사랑의 질서를 갖고 있다

하나님은 어디서 시작되느냐? 하나님은 사랑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사랑에서부터, 주체와 대상적 개념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절대적 사랑의 힘, 영원불변의 사랑의 원칙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주고받고 주고받는 작용을 함으로 말미암아 이 우주가 생겨나고 여기에 하나의 주축권인 우주권을 중심삼고 상대권을 중심삼아서 이 원자재를 이용해서 지은 것이 사람입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사랑의 파트너가 필요해서 천지 만물을 창조했기 때문에 모든 존재는 사랑의 질서에 그 내용을 같이 갖고 있다는 공통분모를 이어 놓았기 때문에 만물이 참소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곤충의 수놈과 암놈이 사랑하는 그 기쁜 마음하고 사람인 남자 여자가 품고 사랑하는 기쁜 마음하고 어떤 것이 더 낫겠나? 남자 여자가 사랑할 때 기뻐하는 것하고 곤충새끼가 기뻐하는 것 중에 어느 게 더 강할까? 「남자 여자 사랑하는 것이 더 강합니다.」남자 여자가 더 강하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는 거라구요.

냄새를 맡는 데에 있어서 영물이라는 인간이 코로 냄새를 맡는 것이 개 코보다 나아요, 못해요? 「못합니다.」 그리고 토끼의 귀가 큰 것은, 살짝만 해도 남이 듣지 못하는 것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약한 놈들은 빨리 도망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큰 귀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토끼가 듣는 소리를 여러분 귀로 들을 수 있어요? 네 다리로 뛰는 말을 여러분들의 두 다리로 따라갈 수 있어요? 밥을 먹더라도 여러분들은 몇 숟갈만 뜨면 배가 부른데 소와 같이 함지를 먹고도 배도 더 먹겠다고 할 수 있어요? 천만사가 여러분들보다 나은 것이 지천으로 꽉차 있는데 사랑이 크다고 말할 수 있는 자신 있어요?

하루살이 같은 것은 8년 수준의 도를 들여 가지고 한번 이 세상에 태어나 물에 들어가서 죽는 것입니다. 하루살이의 8년은 인간으로 말하자면 8천 년, 8만 년 역사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 때문에 한 순간 깜박하고 헤 헤 웃고 그만이라는 것입니다. 이럴 수 있는 놀음을 하는데…. 절개를 타진하고 공을 타진하는 데 있어서 하루살이가 정성 들인 그 기준과 여러분들이 알지도 못하는 결혼을 하고 알지도 못하는 남자 여자를 사랑하는 것 중에서 그 가치적 내용은 어떤 것이 더 클 것 같아요? 또 인간의 사랑이 더 클 것 같아요, 요즘의 프리 섹스니 뭐니 해서 저 똥개들이 사랑하는 그 가치가 클 것 같아요? 어떤 거예요?

여자로 태어나서 남자가 좋아하는 그런 놀음도 한번 못하고 죽는다면 여자의 음부는 뭐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사춘기가 되고 젊은 청년이 되면 사랑을 받고 싶은 때고, 주고 싶은 때라구요. 여자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뭐 사대부의 내실에서 자라고 어머니 아버지가 훈계를 다 해 왔지만 사춘기가 되면 삐득삐득 하고 담 넘어서 `웡웡웡' 하는 남자 소리가 나게 되면 어떻게 생겼나 하고 궁금해 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아무리 못하게 해도 볼 것 다 보고 측정할 것 다 한다는 것입니다.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고 말이에요. 그렇잖아요? 새침떼기같이 하지만 저 건너편에서 휘파람 불게 되면 벌써 척 감정하고 `저놈들 가운데 한 녀석 쓸 만하구만. 고 녀석만 있다면 내가 만나고 싶은데….' (웃음) 다 측정하고 있잖아요?

그래, 선생님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맞지 뭐. 다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나 남자나 세상의 타락 구성요소는 다 갖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기 남편보다 더 좋은 남자가 있으면 그 남자하고 한번 자고 싶지요? 여자의 마음에 다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세상의 인격이라는 것은 전후를 가릴 때 전과 후를 혼동하지 않아요. 앞에 설 것은 앞에, 후의 것은 후에, 오른편은 오른편에, 왼편은 왼편에, 이것을 가릴 줄 알기 때문에 사람의 인격은 천리의 대도를 전부 치리할 방법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사랑도 질서를 세워서 해야 된다는 논리가 있기 때문에 그런 마음을 다 조정해서 정상적으로 빌딩을 짓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여러분들 벽돌집 봤지요? 벽돌이 세워질 때 `야! 내게 한번 자유를 줘 봐라! 시작부터 저 10층 빌딩하고 똑같아서 지루해. 나 싫어. 부자유야!' 그래요? 응? 자유가 뭐냐 하면 맞춰 가는 게 자유예요. 이상이 뭐냐 하면 맞춰 가는 게 이상입니다. 이런 말 처음 듣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