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중고등학교 교장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23권 PDF전문보기

一. 중고등학교 교장

중고등학교 교장들은 미국에 다 갔다 왔지요? 이번에 미국에 연수를 갔다 온 중고등학교 교장들은 특별 교육입니다. 전국의 학생이 얼마라고 그랬나, 아까?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합해서 전체가 말이야? 「5백만입니다」 5백만이니까 5백만, 3백만, 350만 세대쯤 되겠구만. 350만 세대에 신문이 들어간다 이거예요.

저, 어디 갔어? 곽정환이! 「소련 교수 잠깐 만나고 온다고 갔습니다」 한대사! 「예」 몇 부면 수지가 맞아? 지금 몇 부라고 계산이 안 됐습니다. 왜 다 안 된 거야? 그것이 수치로 딱 나와 있어야지…. 몇 퍼센트하고 몇 년이면 딱 끝난다 이거야. 수입 중에서 광고 수입이 있기 때문에…. 아, 광고 수입이라도 많이 나올 수가 있잖아! 광고 수입을 누가 모르나? 부수가 많이 나가야지….

중고등학교 선생만 해도 얼마예요? 350만 부가 나가면 어때? 어디, 한서방! 손해나겠나, 흑자 나겠나? 「뭐 돈더미 위에 올랐습니다」 돈더미? (웃음) 그것 가지고 전부 다 여러분들한테 집도 사 주고 자동차도 사 줄 거예요. 아, 정말이라구요. 직원들한테 다 1억짜리 집하고 차 한 대씩 다 해 줄 수 있는 거라구요. 그거 한번 해보고 싶지 않아요? 대단한 거예요. 워싱턴 포스트지만 해도 1년에 6억 불이 남아요. 통일교회는 1억 불이 손해라구요. 매해 1억 불이 손해입니다.

이제 중고등학교 교장! 저 중고등학교 교장들, 선생들을 교육한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다 했지? 예. 연합회 회장들 했어, 안 했어? 「했습니다」 전부 설명이 필요 없다구. 이 사람들을 다 해야 돼요. 이 사람들, 이것만 다 하면 일화니 신문사니 하는 것들도 끝나는 것입니다.

아, `일본 후생성에서 조사한 표에 의하면 맥콜이 어떠한 것보다도 건강에 좋고, 무엇보다도 문총재가 애국자니 만큼 그것을 팔아 주면 이렇게 이렇게 좋다!' 고 한마디만 하면 그것을 전부 다 퍼 가려고 한다구요.

또 그 다음에 비타민 에이(A), 비(B), 시(C)가 얼마씩 들어 있다는 표 갖고 있어? 「예, 일화 광고에 냈습니다」 아, 그래야 교장 선생들이 그 학교에 붙이고…. 전부 다 학교 게시판에 갖다 붙여! 「예」 교장 선생님이 전부 다 이렇게 해 놓으면 설사하게끔 먹더라도 전부 다 병이 안 난다 이거예요.

그래, 교장도 그 중간입니다. 그 학교를 점령하자 그 말이라구요. 교장이야 물론이고, 선생님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설득하는 거예요. 나한테 시간을 달라고, 몇 시에 만나자고, 이래 놓고는…. 저 김봉태 회장이 강의를 잘하잖아? 그렇지? 자신 있지? 「예!」 그 다음에 여기 있는 사람들도 전부 다 자신 있어? 「예!」

만나러 가 가지고 전부 다 상감마마 특명자가 왕림했다고 해 놓고 교장이고 누구고 다 앉으라고 해 가지고 한 시간 두 시간씩 전부 다 이야기를 해 주는 거예요. `이래서 나라를 살리자는데, 이 젊은이들을 누가 교육하느냐? 다 썩어 가지고, 졸업만 하게 되면 다 흘러가는 거 아니냐? 전부 다 사회악을 조장하는 악당들이 될 수 있는 위험한 군사들이다. 우리와 같이 교육할 수 있으면 이거 좋게 된다!' 하는 거예요. 교장 선생들한테 물어 보라구요. 다 좋게 됐지, 나쁘게 된 녀석이 어디 있어요? 그런 많은 전통을 다 세웠습니다. 그거 다 이때 써먹으려고 한 거예요. 이거 시작한 지 2년 반 정도 됐지? 「예」 그때 손 안 댔으면 어떻게 될뻔했어?

전교학신문! 「예」 2년 묵었지? 「예」 전부 다 이 한때에 써먹으려고 한 거라구. 매일 전부 다 신문에 광고하고, 세계일보에 광고하고…. 맥콜을 광고해요. 알겠어? 「예」 매일같이 해 가지고 돈이 전부 다 어디에 들어가는지를 딱 떼 가지고 나한테 받아 가! 「예」 매일매일! 알겠어? 「예」 종이값은 내가 대 주지.

1. 교직원을 활용하자

교장 선생님을 중심삼고 교직원을 활용하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3천8백 학교에 2천5백 명 이상을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문총재를 지지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틀림없어요. 그 사람들은 양심적입니다.

그런 전통을 자기 학생, 자기 부하들, 자기 교직원한테 전수함으로 말미암아 나라가 살고, 교직원이 살고, 자기가 살 길이 나온다구요. 이론적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이걸 놓칠 수 없어요. 꼭 붙들어야 됩니다. 붙들고 망치 대가리로 못을 박는 것같이 전부 다 박아야 되겠어요. 있는 힘으로 처넣으면 뽑을 자가 없다는 이런 자신을 가지고 이제 밀어 제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게 3천8백이니까, 서른다섯 명이면 몇 학교씩 책임지면 돼? 백 개? 백 개야, 천 개야? 「백 개 정도 됩니다」 거 얼마 안 되는구만. 나는 1주일 동안에 다 하겠네. 백 개 학교를 1주일 안에 왜 못 찾아가? 1년 동안에 백 개는 다 문제없지? 「예」 아, 전투해야 할 거 아니야?

하루에 한 학교씩, 1년이면 360개 교에 가게 되잖아? 계산이 뻔한 거 아니야? 사흘에 한 학교씩 가더라도 1년 이내에 다 가잖아. 핑계 될 게 없다구. 나하고는 핑계가 안 통한다구. 첫째가 뭐라구? 「교직원 활용입니다」 교직원을 활용해야 돼! 학교에 들어가 가지고 강의를 하는 거예요.

2. 학부형 활용

학부형은 선생들이 오라고 하면 잘 오지요? 그렇게 되면 학부형이 전부 다 연결되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뭘 하게 되면 죽고 못 산다구요, 아들 때문에…. 너희들도 학부형이야? 「예」 학교에서 오라고 하면 안 가, 가? 「갑니다」 틀림없이 가야지? 「예」 그러니까 학부형을 활용하자 그 말이야. 간단해요.

3. 학생 활용

학생들에게는 맥콜을 사 먹으라고 하지만 말고, 어느 때든 딱 한 시간 정도 반드시 교육적인 의미에서 강의를 하는 것입니다. `물은 사람 몸의 4분지 1을, 인간 생명의 4분지 1을 좌우하는 것이기 때문에, 물은 생명 요소와 직결되니 만큼 좋은 청량 음료수를 먹어야 된다.'고 한 말씀 하는 거예요. `내가 보기에는 맥콜이 제일 나아 보이고, 문총재는 애국자이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 지금 손해를 보면서도 물건을 만들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안다. 문총재가 만드는 일화의 음료가 청량음료 중에서 제일 좋다!' 이러고 한마디씩 지나가는 말로 하면 다 그것이 선전입니다. 알싸, 모를 싸? 「알싸!」 똑똑히 알라구.

4. 교육을 잊지 말라

이제 맨 나중에 교육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지 알겠어요? 「예」 학생들도 교육을 잊지 말라고 하고, 학부형도 교육을 잊지 말라고 부탁을 해 놓으라 이거예요.

그래, 4대 여건입니다. 첫 번이 뭐예요? 「교직원 활용!」 아니, 맨 처음에? 「심의위원입니다」 심의위원, 향토학교, 조사위원, 중고등학교 교장 선생! 귀가 보배긴 보배다, 다 거기 뭐가 있구만. (웃으심) 하루쯤 손해봐도 뭐 손해가 아니라구. 오늘 하루 이렇게 붙들려서 보냈다고 `아이구, 바쁜데 선생님이 붙들고, 뭐 어떻고….' 하지 말아요. 이런 교육이 필요하다구요.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