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분담하여 점령작전을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23권 PDF전문보기

지역을 분담하여 점령작전을 하라

가미야마! 「예」 선생님이 이전에 말한 내용을 어떻게 생각해? 세계 가운데 그렇게 된다고 생각해? 「하나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제문제도 그렇다구.

그래서 그런 체제를 만들어서 난문제를 빨리 해결해야 되는 거야. 부채를 어떻게 갚을 수 있느냐? 아무리 부채가 있어도 눈을 감고 잘라야 될 것은 잘라야 돼! 단호히 그걸 결정해야 한다구. 후루다하고 같이 하면 안 돼! 가미야마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힘들겠다고 걱정하고 있어. 알겠어? 「예」 혈연이 있는 사람은 조심해! 알겠어? 「예!」 호시노! 「예!」 오오쯔까! 「예!」 수도! 「예!」 사꾸라이 「예!」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 이제 보라구요. 세상에 나가 보면 생각하게 돼요. `저 사람들, 답답해서 어떻게 사나?' 얼마나 질식하겠어요! 미래도 모르고, 영계도 모르고, 그저 굼벵이같이 살고 있는 것이 답답하게 생각된다구요. `내 손으로 전부 다 그 망태기를 벗겨 버리고 해방해 주어야 되겠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보고 통곡을 해야 돼요. 배고픈 게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야 하늘이 역사해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친척들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로 가 가지고 몇 달 동안에 요리 못 하면 사람이 아닙니다. 지금은 일족들이 그렇게 반대하지 않지요? 문총재 따라가기를 잘했다고 하지요? 「예」 이번에 거지 되어서 돌아왔다는 말은 들었지만 말이에요. (웃음) 내가 다 안다구. 모르는 게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살려 주려고 그래요.

어디 보자구요. 몇 년 이내에 여러분이 전부 다 손을 드나 보자구요. 완전히 뒤넘이치는 거예요. 완전히 밑창으로 들어가 가지고 배지기로 떠넘겨야 됩니다. `나 하라는 대로 하라!' 알겠어요? 「예」 전도하면 자기 일족이 전부 다 몰고 오는 거예요. 가게 되면, 종족은 전부 다 복귀되게 되어 있습니다. 내 말에 못 당하는 거예요.

가미야마! 지난번에 결정된 것을 빨리 준비하지 않으면 안 돼! 선생님이 긴급 자금이 모자란다구. 알았어? 「예」 1백억 원이 아니라 엔으로….

그것은 지금부터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활동할 주요 자금이야. 그것을 후루다가 책임지라구. 「알겠습니다」 긴급 자금이 안 되면 지금부터 1년간의 준비가 안 된다구. 오오쯔까! 「예」 사꾸라이! 「예, 알겠습니다」 그 돈을 벌 수 있나? 「예, 벌 수 있습니다」 가미야마! 「예!」 후루다, 알았지? 「알겠습니다」

그리고 [워싱턴 타임스]를 빨리 사라구. 그리고 하나 더 있어. 우루과이의 은행에 5백만 달러를 1주일 내에 보내야 돼. 1천5백만 달러를 말하는데, 1천만 달러는 벌써 선생님이 지불했다구. 5백만 달러를 어떻게든지 보내야 된다구. 그렇게 지금 급박한 입장에서 하고 있는 거야.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은행이든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해요. 전부 못 할 경우에는 2백만 달러 만이라도 15일까지 바로 보내 줘. 15일까지 안 되면 큰일이 난다구. 1천만 달러가 무효가 되는 거야. 지금 2백만 달러만 더하면 금년 내내 연장될 수 있어. 대통령과 직접 타협하고 있으니까, 할 수 있다면 기분 좋게 3백만이 되든 5백만이 되든 빨리하는 게 좋아. 가미야마! 알겠어? 「예」

말로만 하는 게 아니야. 「예. 2, 3일 전에 아버님께 보고드렸는데, 지금 전부 있는 돈이 지난번에 보고 드린 돈밖에 없습니다」 지금 그것은 임자가 말하지 않아도 선생님이 전에 계획한 돈이야. 그것을 지금부터 준비하는 거야. 그러니까 임자가 책임이 있는 거야. 그런 것을 책임져야 된다구. 선생님은 그뿐만 아니라 5천억이 필요하다구, 일본 돈으로. 알겠어? 5천억이 필요해요.

그래서 우루과이의 결과를 쭉…. 올해가 지나고 내년 2월말쯤에는 할 수 있을 거라구. 우리 은행에 얼마 들어가 있나? 「6천 들어가 있습니다」 6천 들어가 있지? 그러면 7천만 달러의 여유 자금이 있구나! 돈이 없는 게 아니야. 그래서 내년 2월만 지나면 된다구. 우리 건물도 만들고 있지요? 33층? 그것이 은행에 담보로 들어간다구. 그렇기 때문에 가격이 올라가면 그걸 인출할 수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라구.

사꾸라이! 「예!」 우루과이의 구좌번호 알고 있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든 1천2백만 달러를 빨리 보내요. 현금을 인출하면 되니까. 알겠어? 「예!」

한대사는 주동문이한테 전화 좀 하라구. 전화번호 알고 있지? 「예.」 돈 가져 와요. 돈을 나누어 줄께. 어느 회사의 차가 좋은가? 다 같은 거 사야지. 어디 차가 좋아? 「현대에서 나온 토픽이 제일 나을 것 같습니다.」 그럼 돈을 여기서 줄께. 몇 대야? 「서른다섯 대입니다」 요거 얼마야? 「3억5천이 지금 있습니다」 3억5천. 이거 틀림없겠지? 「예」 그러면 싸게도 할 수 있을 거라구. 「예, 흥정 좀 해야지요」 흥정을 하고, 저 통일산업에서 이거 해요. (박수) 우리 부품이 다 들어가 있기 때문에 싸게 할 수 있다구, 통일산업에서.

자, 1백만 원씩 내가 현찰을 줄 거예요. 각자 받아 가지요. 「한 장씩 주시겠습니까? 개인적으로 주시겠습니까? (홍성표)」 이건 맥콜 값이라구. 맥콜 값이 서른다섯, 3천5백이야. 이거 일화 사장이 해서, 전부 다 사업해서 만들게 해요. 이거 전부 다 빨리…. (박수)

그래서 둘이 의논하고 협력해 가지고 한 곳씩 개척하는 거예요. 전체로 하지 말라구요. 지금까지 전체적으로 팔던 장소는 그냥 배달해 주더라도, 이제부터 개척하는 것은 한 곳 격파운동입니다. 도시로 말하게 되면, 동에는 동회가 있거든. 동회 하나를 전부 다 휩쓸고 그 다음에 제2, 제3을 골라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누가 전부 다 한 구를 빨리 점령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역을 분담해 가지고 점령작전입니다. 이 영향을 봐 가지고 앞으로 소비자조합의 책임자가 될 것이고, 신문사 지국장이 될 것이고, 신문사 사장이 될 것입니다. 그런 모든 것이 기다릴 거예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중점 격파작전이라구요, 고지 점령작전. 알겠지? 딱, 그것을 결정했으면 그 주변 것을 전부 석권하는 거예요.

일화 사장! 「예」 이거 판매할 때는 사장이야. 협회장이 아니야. 사장으로 해 가지고 하는 거야. 고지를 점령할 때 어떻게 하는냐? 옛날에 그 상점들이 전부 다 돈을 안 냈으면 들이 까는 거야. `너 도적질 해먹고 일화 제품 왜 안 갖다 놓느냐?' 하고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멱살을 잡고 결판을 내요. 그런 훈련을 해야 되겠어.

그래야 공산당하고 전부 다 선거장에서 싸울 수 있는 준비가 되는 거예요. 공산당을 그렇게 얕보지 말아요. 여러분은 어림도 없다구요. 보라구요. 정치하던 사람들을 몇십 번이라도 마음대로 잡아죽이잖아요. 지령이 떨어졌을 때 그대로 행동을 안 하면 골로 가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그래, 당당히 찾을 수 있는데 못 찾으면 안 되겠다구. 싹쓸이를 해야 되겠어요. 그거 책임을 하겠어, 못 하겠어? 「하겠습니다」 하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그거 복사해서 나한테 가져와요. 어디를 했다는 그 지역을 중심삼고 대번에 조사해 가지고 나한테 복사해서 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