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풀기 위해서는 종교사와 병행해서 해결해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27권 PDF전문보기

역사를 풀기 위해서는 종교사와 병행해서 해결해야 돼

아담 국가인 한국과 해와 국가인 일본은 원수였습니다. 일본은 미국과 원수고, 독일과 원수예요. 선생님은 그런 독일에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 네 개의 공장을 샀습니다. 그런데 그 공장에서 지금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중에 `선생님이 왜 독일에 이런 사업을 해서 손해만 볼까?' 그런 생각 한 사람 있지요? (웃음) 그러나 복귀의 천적 관념(天的觀念)으로 볼 때,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손해가 나더라도 하는 것입니다.

10년 동안 밑바닥에서부터 비판받아 온 선생님이에요. 독일에서 그 일이 신문에 실린 것입니다. 신문에 나온 것을 한번 연구해 보라구요. 독일의 공업계가 하나되어 `공업계의 악랄한 왕자, 독일에 잠입하다.' 이래 가지고 그게 문제가 되었어요. 그것이 공산당의 지배하에 있는 소련 스파이와 손잡고 공략한 역사적 피해라는 것을 여러분들은 잘 모를 거예요. 그러나 그러한 독일을 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은 독일을 구하기 위해서 간 거예요.

선생님은 원수인 그들을, 600만의 유대인을 학살한 그 나라를 망하도록 압력을 넣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향하여 해방의 지원을 해 온 것입니다. 지난 40년 동안 독일은 유럽의 대표 국가로서 세계적으로 큰 부국이 되었고, 아시아의 일본도 마찬가지로 세계적 부자가 되었습니다. 타락해서 해와가 아들딸과 재산, 천적인 모든 전부를 다 사탄쪽으로 가지고 가 버렸습니다. 그러니 이것을 복귀하는 길은 일본이 전세계의 만물을 중심삼고, 민주주의 세계와 공산권이 분립된 거기서부터 중동의 회회교권까지 지원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말이 뭐냐 하면, 세계를 위한 투자 기준이 남아 있는데 그것을 제쳐 두고 자국의 이익을 위해 서양에 투자하는 것은 하늘이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이 원리관을 모르니까 그걸 가르쳐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일본에는 지도자 될 수 있는 정치가가 없습니다.

해와는 오른쪽으로는 서양을 품고, 왼쪽으로는 소련 공산주의, 뒤로는 회회교를 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종교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일본인들은 회회교부터 공부해야 돼요. 이번 걸프 전쟁도 아브라함과 이스마엘을 중심으로 한 몇천 년의 종교 역사로부터 문제가 시작된 거라구요. 몇천 년의 역사를 통해 첩의 후손을 중심삼고 원수권으로 되어 있는 것을 일본 민족은 모른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역사를 풀기 위해서는 종교 역사와 병행해서 해결하지 않으면 해결할 길이 절대로 없습니다. 선생님이 종교가라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 전부 연구해 보고 하는 거예요. 종교를 중심삼고 해결하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는 것이 절대적 결론이다 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