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를 중심삼고 나라를 구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0권 PDF전문보기

신문사를 중심삼고 나라를 구하자

이번 5월까지는 박보희가 지금까지 하던 대로 계속하고, 이후에는 신문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백방으로 후려갈겨라 이거예요. 어디를 대하거나 전부 다…. 이젠 뭐 통일교회 기관지라고 해도 좋아요. 손대오! 주동문! 알겠어? 「예!」 [워싱턴 타임스]가 미국 때문에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앞으로 기독교 부활이라는 이 과제를 중심삼고 신문사를 통해 미국을 때려쳐라 이거예요. 미국은 기독교가 부활 안 하게 되면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건 미국 사람도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세를 살리기 위해서는 기독교 속에 들어가서 가정에 현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통일교회밖에 없다구요. 이제부터는 그런 기상으로 통일교회가 선두에 섰으니, 산을 뚫고 굴을 뚫어서 선두가 개척해 놓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우리가 전세계에 보급하겠다고 딱 해 놓고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작년 7월에 약속했지요? 그렇게 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안 해 나가면 전부 다 팔아 버리려고 그런다구요. 정리해 버리려고 해요. 확실히 해야 되겠다구요.

이제 한국에서는 [세계일보]를 살려야겠어요. 신문이 살아야 돼요. 박보희! 지금 한 사람당 몇 부씩 하게 돼 있나? 돌아다니면서 강연도 하고 다 그랬잖아? 「대내에서 1인당 30부씩이고, 일반 식구들은 20부씩 해서 15만 부입니다.」 이거 다 해야 돼요.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교구장 교역장들이 선두에 서 가지고 그 이상 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리고 식구들도 30부로 결정하라구요. 통일 문사장! 이게 임자가 사는 길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라구.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라구요. 일본 식구들도 전부 이거 하는 거예요.

「아버님! 기업만 가지고 15만부고요, 교회까지 하면 30만부가 됩니다. (박보희)」 기업이든 어디든 다 마찬가지예요. 뿌리가 크면 잎은 자동으로 다 크는 거예요. 가지가 나오고 잎이 나와서 크게 된다구요. 어느 쪽이 동쪽이고, 어느 쪽이 서쪽이고 필요 없다구요. 통일이에요. 알겠지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