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을 더 하는 사람은 더 큰 꿈이 따라다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0권 PDF전문보기

고생을 더 하는 사람은 더 큰 꿈이 따라다녀

오늘 선생님이 무슨 얘기를 하나? (웃음) 이제부터 고생을 더 하는 사람은 더 큰 꿈이 따라다니는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선생님이 그 놀음을 한 것입니다. 꿈이 딴 데 있는 거 아닙니다. 선생님이 각 분야에 손 안 댄 데가 없습니다. 그러니 레버런 문은 이상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러나 지금에 와서는 불가사의한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신비하다고 그러지요? 그러면 배후에 따르는 사람도 신비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가사의한 그 지도자를 따르는 사람은 불가사의한 종자입니다. 그래요? 「예.」

별의별 조사를 다 하고, `하하하…! 저 무니들 봐라!' 하며 배후에서 온갖 종류의 이야기를 다 들은 것입니다. 형편없는 소리들을 다 들었다구요. 어중이떠중이들이 무니는 악당 중에 악당이라고 하는 도무지 참을 수 없는 말을 해서 못 참고 싸운 적도 있다구요. 박해가 참으로 심했던 것입니다. 그게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것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일시에 청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승자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승리자로 그걸 청소할 것입니다. 이 지상에서 만세 해방을 맞는 거라구요. 사탄의 굴레에서 벗어나…. 그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부모님의 사명이요, 여러분들의 사명이라구요. 지금까지 우리는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다 극복해 나왔습니다. 그게 우리의 사명입니다. 참고 극복하는 것, 계속 높이 전진하는 것이 우리의 매일의 사명이라구요. 그거 다 할 수 있지요? 「예.」 미국 여자들, 할 수 있어요? 「예!」 난 여러분을 못 믿습니다. 아버님이 말씀을 많이 했어요.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맹세를 다하고도 벨베디아 울타리만 벗어나면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걸 매번 반복했는데도 여러분들은 매번 잊어버리고, 아버님은 언제나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래, 여기 흑인 여자들을 보면 말이에요…. 여기 진짜 순미국 여자 누가 있어요? 너 어디야, 원래 국적이? 「아메리카입니다.」 아메리카? 앵글로색슨이야? 「아닙니다.」 그럼 어디야? 「잉글랜드입니다.」 원래 국적은 하나지요? 그러면 복을 누가 받겠나? 미국 여자가 받겠나, 각 나라에서 온 여자들이 받겠나?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받습니다. 여러분, 기도하고 정성 들여야 돼요. 오늘 몇 시에 도착했어요? 「3시 30분에 왔습니다.」 한 장소를 정해서 10년을 그런다고 해봐요. 한번 결심해서 계속 그렇게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구요. 한번 지면 다 지는 것입니다. 그래, 경쟁자가 있으면 저녁밥을 여기서 먹고 기다려야 돼요. 그러면 통일교회가 어떻게 되겠어요? 부흥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통일교인이 다 그래 봐요. 자동적으로 번창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자, 간단하다구요. 꿈 알아요, 꿈? 바른 눈의 꿈은 왼 눈에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요? 「예.」 완성을 바라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하나님이 그 자리에 계신 것입니다. 하늘과 지옥이 둘 다 하나되는 거기에서 하늘이 열리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자, 시간이 많이 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