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이내에 기독교 문화를 완전히 수습할 수 있었던 통일원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2권 PDF전문보기

7년 이내에 기독교 문화를 완전히 수습할 수 있었던 통일원리

참아버지의 애기 씨를 못 받고 태어났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이 모든 나라가 어디로 가야 되느냐? 오시는 주님을 찾아가야 돼요. 참아버지를 찾아가야 됩니다. 누가? 통일된 미국 전체가 찾아와 가지고 오시는 주님을 모셔서 천하가 따르기 시작하면 7년 이내에 세상은 지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1945년부터 1952년까지 7년 기간에 구교 신교가 통일교회 문선생을 모셨으면 통일이 안 되려야 안 될 수가 없습니다. 이론적으로 안 되려야 안 될 수가 없다구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 원리가 무슨 말이냐? 기독교 종파가 아무리 많아도, 신교 구교 할 것 없이 통일교회의 3주일 수련만 받게 되면 전부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7년 이내에 기독교 문화를 완전히 수습하고 남을 수 있는 무기를 가진 것입니다. 그러한 굉장한 무기를 갖고 있는 거라구요. 보라구요. 소련의 공산당도 이번에 4박 5일 동안 수련 받고는 무신론자가 유신론자로 완전히 돌아간 것입니다. 그렇게 무서운 무기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걸 대한민국 나라 전체가 지지했다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선생님이 40대에 천하를 하나로 만드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세계적인 모든 문제를 추진해 나오고, 이런 이론적 새로운 말을 선포해 가지고 나오는 것이 지금 해 오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거 벌써 선생님이 20대에 가누어 두었던 프로그램들이라구요. 그 기간에 대한민국이 얼마나 손해를 봤어요? 민주세계가 얼마나 손해를 봤습니까? 복중에서부터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전부 종새끼 자리로 떨어진 것입니다. 타락한 악마의 자식으로 떨어져 나간 것입니다.

그래, 미국에 소망이 없습니다. 그래서 문총재가 21년 걸려 가지고, 기독교의 잃어버렸던 그 기반을 중심삼고 통일교회에 접붙이게 해서 다시 죽지 않고 살 수 있는 세계적 판도로 등장시켜서 지금 돌아오는 길입니다. 환고향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결국 문총재하고 하나되었더라면 그때서부터 한국은…. 2차대전 때도 한국 땅에 폭탄 하나 안 떨어졌는데, 이게 뭐예요? 6·25동란 때 전부 다 초토화되어 버렸습니다. 4백만에 해당하는, 360만 명 이상의 피의 희생자가 나왔던 것입니다. 이 한국을 때려잡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어려운 국가적 문제…. 여러분 그렇잖아요? 재작년만 하더라도 동의대학 사건이 있었지요, 동의대학? 그 동의대학 사건을 누가 주도한 줄 알아요? 조종석 치안본부장을 불러다가 이틀 동안 내가 교육했습니다. `안 하면 나라 망하는 거다, 두고 봐라!' 그런 놀음을 쭉 해 나온 것입니다. 그 배후 역사에서 어려울 적마다 내가 나타나 가지고 이 놀음을 했던 것입니다. 지금도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