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총재는 완성 아담이요, 참아버지요, 구세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2권 PDF전문보기

문총재는 완성 아담이요, 참아버지요, 구세주

그러나 이 민족이 반대하고,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이름을 짊어진 문총재 부부는 광야로 쫓겨났습니다. 광야에 쫓겨나니 거지 패들이 전부 다 발길로 차고 야단입니다. 이런 걸 생각하면 내가 한국 땅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는 원한을 품을 수도 있는 사나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맞고 잊어버리는 사랑이기 때문에 이 나라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얼마나 나를 무시하고 멸시하고 그랬습니까? 통일교회를 얼마나 핍박했습니까? 여기 모인 사람도 다 그랬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를 찾아야 되고, 남자를 찾아야 돼요. 6천 년 이래에 비로소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참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완성자가 돼야 할 것인데 못 되었으니, 역사 이래 내 마음 속에 사무쳤던 아들을 잃어버린 한을 비로소 문총재로 말미암아 풀었다. 내가 효자를 가졌다.'고 하며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섰다는 놀라운 사실을 세계 인류는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알아요.

그렇게 아담 완성자로 온 문총재를 개인으로 죽이려고 했고, 가정으로 죽이려고 했고, 민족으로 죽이려고 했고, 국가로 죽이려고 했고, 전세계 종교인 전체가 문총재를 죽이려고 했지만, 거기에서 살아났기 때문에 이미 싸움은 다 끝났습니다. 이제는 문총재를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세계 끄트머리에 가서 사탄이 반대하는 판도를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이제 환고향하는 것입니다. 작년 9월 1일에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종족적 메시아로 고향 가라.' 선포했을 때, 기성교회는 `이제 통일교회는 망한다.' 했지요? 천만에! 문총재는 머리가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문총재 머리는 아무도 못 당한다구요.

이래 가지고 남자로서 여자들이 가는 길 앞에 반대할 자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내 뒤에 따라 나오던 어머니를 내세운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는 남자가 앞에 서고 여자가 뒤에 서지 않았습니다. 하늘 앞에 같이 들어가 보위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내세웠습니다. 사탄이 채간 해와의 몸뚱이가 어머니 몸뚱입니다. 온 세계 여성은 어머니와 하나돼야 하늘나라에 돌아갈 수 있지, 남편하고 하나되어도 하늘나라에 못 돌아갑니다. 이런 때가 왔기 때문에 어머니를 참어머니의 이름으로 내세워서 억만 여성들을 참어머니의 분신으로 허락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허락해요? 하나님이 허락하고 문총재가 허락하는 것입니다.

이번 여성운동이 이렇게 벌어진 것은 인간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천운이 사무쳐 가지고, 모든 영계에 가 있는 선조의 영들이 동원되어서 여러분의 마음을 자기도 모르게 여기 오게 만든 것입니다. 배후의 이런 놀음은 역사 이래 누구도 못 했습니다. 대한민국 정권도 못 했습니다. 기성교회도 한번 해 보라구요. 천주교도 한번 해 보라구요. 어떤 종교든 한번 해 보라 이거예요. 문총재가 불신받는 대표의 자리에서 이런 일을 한 사실은 인간의 힘으로 됐다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입니다. 하나님이 뭐라구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크게 한번 해 봐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나보다 크게 해야지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보호하사! 이 나라에 하나님이 행차하기 위한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뒤에는 하나님이 달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의 이름을 선포해야 돼요. 알겠어요? 문총재는 재림주고, 문총재는 메시아고, 문총재는 참아버지고, 문총재는 구세주다! (환호, 박수) 그것을 긍정하지 않는 사람은 반대해 봐요! 문중을 동원하고 역사를 동원해 가지고 연구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습니다. 연구하면 할수록 문총재가 재림주라는 사실을 부정할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지혜가 있으면 있을수록, 학자일수록 그것을 더 명확히 안다는 거예요. 그래, 세계 학자들이 나를 다 존경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