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한 번밖에 없고 역사에 한 번밖에 만날 수 없는 참부모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5권 PDF전문보기

세상에 한 번밖에 없고 역사에 한 번밖에 만날 수 없는 참부모

그거 몇 푼 안 되니까 붙여 주고 어머니 아버지의 사진도 붙이고 깃발도 다는 거라구요. 깃발은 내가 다 달아 줄 것입니다. 사진만 붙이면 깃발은 달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 복을 받는 게 싫어요? 세상에 한 번밖에 없고 역사에 한 번밖에 만날 수 없는 참부모라구요. 참부모가 영원히 사는 게 아니예요. 일대에 잠깐 와서 살다가 가는 것입니다. 이 기간에 이것을 우리집에 모셨다면 저나라에 가게 되어도 모른다고 하지 않을 거라구요.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저나라에 가면 왕이 되고 하늘나라의 중심인물이 되는데, 땅 위에서 모시겠다고 하면 차 버리겠어요? 따라가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백방으로 활약하라구요. 선생님은 다음 축복은 50만이 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3년 후에는 50만이 넘을 거라구요. 그러면 통일교회의 식구가 얼마나 되겠어요? 「백만 정도 됩니다. 」 백만이 뭐예요? 2백만 명은 될 거라구요. 그러면 최소한 그 사람들이 네 명씩만 전도한다고 해도 엄청나다구요. 그렇게 되면 사돈의 팔촌까지 연결해서 몇 천만 명까지 확장시킬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제 사람 사태가 나서 도망을 다닐 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 또, 누구한테 설명을 들었느냐 할 때 축복받은 가정들 중에서 제일 높은 가정한테 설명을 들었다고 하는 것이 자랑인 때가 온다는 거예요. '3만쌍 축복받은 사람한테 들었습니다. ' 하고 '6000쌍 축복받은 사람한테 들었습니다. ' 할 때, 어느 것이 더 가치 있겠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에서 오래 된 사람들은 축복에 대한 해설만 해 주고 다녀도 대접받는다구요. (웃음)

아들딸을 시집 장가 보내 주는 데를 소개시켜 주겠다고 하게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에게까지 인사받으며 대접받을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36가정, 72가정들 중에서 소일하는 패들은 그때 써먹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 이상 좋은 게 어딨어요? 이게 얼마나 귀한 거예요?

그렇게 해서 아들딸 같은 사람을 결혼시켜 놓으면 손자 손녀 같은 아이들이 생기잖아요? 모두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 동네에서 '소개해 준 사람이 누구냐? ' 할 때 '어느 어느 할아버지다. ' 하면, 그 아래에 수백 명이 모일 거라구요. 그게 얼마나 복이에요? 그래서 그 집에 가서 '손자들이 보고 싶어 왔습니다. ' 하면, 지팡이를 짚고 찾아가더라도 박대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세상에 다 늙은 사람에게 이 이상 복된 놀음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희망을 가지라는 거예요. 120가정을 달성하는 것은 문제없다고 전부 약속했지요? 「예. 」나는 사람을 잘 믿다가 구사레를 많이 맞았는데…. (웃음) 웃을 게 아니라구요. 내가 구사레를 얼마나 많이 맞았는지 모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사장 복귀를 간절히 해서 틀림없이 완성해야 합니다. 이번엔 틀림없을 거라고 믿어도 돼요? 「믿으십시오!」 정말이에요? 「예. 」 내가 믿지 못하게 될 때 어떻게 할 거예요. ? (웃음) 그때는 선생님이 보따리를 싸 가지고 다른 나라로 간다구요.

이 나라 7천만이 순식간에 축복가정이 되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되면 중국 대륙이 순식간에 한 주먹 안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우습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다음 36만쌍만 되면 세계에서 총출동하게 되니까, 동네에서는 그것을 구경하기 위해서 큰 텔레비전을 만들어 놓고 북을 치고 잔치를 하면서 볼 거라구요. 그 시간에 축복을 베푼다고 생각을 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게 동네방네 세계로 연결된다고 할 때 어떻게 되겠어요? 천하가 우리의 품 안에서 춤출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이런데 밤잠을 잘 수 있어요?

밥 먹을 사이도 없을 만큼 흥분되어 가지고 자다가도 뛰쳐나가서 담을 타 넘어 가지고 자는 사람을 깨워서 축복받으라고 권고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질 수 있는 판국이라구요. 잠든 사이에도 벌어질 정도로 일화(逸話)를 많이 만들라구요. 일화 사건이라는 것에 대해서 알겠어요? 「예. 」 말 거리, 사건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일화(一和) 회사가 아니라 일화(逸話)라구요. (웃음) 뭘 많이 만들라고 했다구요? 「일화 사건을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 이게 맥콜공장이 아니예요. (웃음) 그런 사건을 많이 만들어야 앞으로 세계 순방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수천 군중의 축복가정들이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옛날 얘기를 하자고 할 거라구요. 통하는 얘기들을 하게 되면 얼마나 흐물흐물해지겠나 말이에요. 자기 부부의 얘기하고 자기 가족들의 얘기만큼 재미있는 이야기가 세상 어디에 또 있겠어요? 안 그래요? 세계도 마찬가지라구요. 우리 축복가정들이 지금까지 역사를 대변해서 활동했던 그 일화 이상 재미난 얘기가 없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사연들을 가지고 세계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조국, 본향 나라의 선배로서 자격을 갖출 수 있게끔 있는 힘을 다해서 전진에 전진을 다짐할지어다! 「아멘!」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