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후 말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7권 PDF전문보기

통화 후 말씀

통일교회의 교인들이 참 멋져요. 세상에 우리와 같은 단체가 없지! 어떤 사람을 만나도 통하지요? 그래서 어디에 가나 한 식구입니다. 이번에 코디악에 다들 모여서 얘기를 했는데, 얘기하는 것을 보니까 전부 다 한 종자 같더라구요. 그래서 모두 한 식구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두 국제결혼을 했으니 국경이 없어지고 인종이 없어졌어요. 흑인, 백인, 황인의 차별이 없어요. 그래서 심정의 세계는 하나입니다.

여러분, 통일교회에 들어온 것에 감사해요? 「예!」 이제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고 해서 의심하려야 의심할 수 없어요. 의심할 수 있는 시대는 다 지나갔습니다. 옛날 초창기 때, 선생님이 혼자 이 일을 시작했을 때는 얼마나 외로웠는지 모릅니다. 국가가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했다구요. 얼마나 반대가 심했는지 모릅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은 천국이 다 된 셈이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