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문명권 시대 도래와 참부모 선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9권 PDF전문보기

태평양 문명권 시대 도래와 참부모 선포

한국이 이미 4개 국을 요리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선 것을 세계의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레버런 문과 무니밖에 모르고 있어요. 이거 얼마나 고맙고 놀라운 일이에요? 앞으로 역사의 방향에 대해서 세계의 학자들, 경제학자, 사회과학자들은 태평양 문명권 시대가 온다고 말하고 있지만…. 태평양 문명권의 기지를 레버런 문이 만들어 가지고 사상적인 기지로 세워서 전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세계여, 알지어다! (박수) 아멘입니다. 이렇게 세계에 새벽이 찾아와 가지고 태양이 올라오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떠오르는 태양이 누구예요? 「아버님입니다. 」 참부모, 구주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참부모예요. 여러분, 참부모를 알아요? 「예!」 참부모는 영원히 하나밖에 없습니다. 참부모는 둘이 아닙니다. 지상세계나 영계나 마찬가지예요. 여러분, 참부모를 알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 거기에 누가 뜻에 대해서 충성을 다하고 더 열심히 노력해 가지고 참부모님의 주변에 설 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이제부터 여러분의 경쟁 구도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7월 3일부터 8월 24일까지 '내가 참부모이고, 구세주다!'라고 선포해도 어느 한 녀석도 반대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레버런 문의 말대로 구세주가 재림한다면 레버런 문처럼 세계를 위해서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기성교인들이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3만쌍, 6만 명이 결혼식을 하는데 전부 다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기성교회에서 날고 들고 별의별 반대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실제로 하니까 '어…!' 하고 놀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 거짓말을 퍼뜨리고 반대하던 기성교회가 나가자빠졌습니다. (웃음과 박수)

휴거(携據)라는 말이 맞아요. 그때 레버런 문이 재림주를 선포하고 참부모를 선포하고 나서 여기에 와 있었습니다. 휴거일이 10월 28일이라고 했는데, 선생님이 7월 3일부터 8월 24일까지 재림주를 선포하고 참부모를 선포한 다음이니까, 여기에 찾아와 가지고 경배하면 다 끝날 텐데…. 공중에 올라갈 게 뭐예요?

그게 기독교 주류의 재림관인데, 이제는 재림관을 세계적으로 말할 수 없는 단계에 왔습니다. 한국 백성도, 기독교인들도 '레버런 문이 말한 것이 맞다. '고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 미국의 기성교회에 큰 문제가 생겼다구요. 지금 이 나라에 그들이 말하는 재림주가 왔다는데, 찾아와서 알아보지도 않고 반대하면 지옥 밑창으로 갈 것입니다. (웃음) 웃을 일이 아니예요. 심각한 이야기입니다.

일본과 한국이 한 나라가 되면 아시아와 독일, 미국 등 모든 전부는 자연히 따라가는 것입니다. 왜냐? 한국과 일본은 역사적인 원수입니다. 그런데 이 두 나라가 하나된다면 세계적인 사건이 되는 거라구요. 그다음에 미국과 독일인데…. 내가 택한 것이 한국, 일본, 미국, 독일입니다. 이 나라들이 전부 다 원수입니다. 이 네 나라들을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이것을 선생님이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