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와 여성해방을 선포했으니 마음껏 선포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9권 PDF전문보기

참부모와 여성해방을 선포했으니 마음껏 선포하라

그래도 고마운 것이 김일성이 선생님의 생가를 자기의 생가처럼 했다고 하더라구요. (웃음) 그거 자기의 마음이 아니예요. 자기의 마음이 아니니까 선생님의 생가로 가는 길을 버스가 왕래할 수 있도록 닦고 단장하고 그런 것입니다. 우리가 북한에 있을 때도 성지화를 실천하라고 직접 명령했다구요. 그렇지? 「예. (박보희)」 윤기복과 김달현한테 선생님의 생가를 성지로 만들어서 앞으로 통일교회 사람들이 올 수 있게끔 준비를 잘 하라고 내 앞에서 명령하더라구요. 그러니까 그 밑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예!' 하는 겁니다. (웃음)

나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도 한번 그렇게 해봤으면 좋겠다구요. 박보희부터, 곽정환부터 그렇게 하라구! 「예!」 (웃음) 「오늘 연습 한번 시켜 보십시오. 」 연습시켜 가지고 되겠어? 자동적으로 해야지! 그러니까 북한하고 하나되어서 북한의 좋은 제도는 남한에 갖다 씌워 가지고 훈련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거예요. 사탄이 북한에 훈련을 잘 시켜놓았더라구요. 끝날이 되면 진짜가 판가리할 것을 알기 때문에 죽더라도 한이 없게끔 그것을 대신해 보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원하는 것을 악마는 파괴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을 무엇보다도 제일 소중히 여기니, 사탄은 사랑을 제일 천대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프리 섹스예요. 마약과 알코올, 이게 전부 다 사탄이 뿌린 거라구요. 사탄이 가정을 전부 다 파탄시켜 놓고 나라를 깨뜨려 놓았습니다. 이것을 참부모의 전통으로 가정에 대처해야 되고, 구세주로서 나라에 대처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세계에 누구도 없다구요. 그래서 참부모를 선포한 것입니다.

강현실! 「예. 」 그렇게 선포했으니 옛날에 전도를 나가서 활동한 이상으로 나가서 선포해야 하는데, 요즘 그렇지 않잖아? 공원에 나가서 북을 치면서 나발을 불고 선포하라는 것입니다. 하라구요. 그러면 하늘이 같이한다는 것입니다. 부끄러울 것이 뭐가 있어요? 그게 복수 탕감이에요. 그것을 안 하면 복을 다른 데 빼앗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의 아들딸에게 복을 나누어 주려거든 지금 이야기하라구요. 윤박사도 예외가 아닙니다. 박사님들이 들고 나와 가지고 '우리는 문총재를 참부모요, 구세주로 믿는다. '는 그런 선포식을 왜 안 해요? 그거 선생님만 해야 되겠어? 여자들, 선포하라구! 앞으로는 미국의 여성들을 내세워서 전부 다 그렇게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미국의 여성들을 나쁘게 생각해요, 좋게 생각해요? 그거 천사장이 해야 되는 일이에요. 여성의 해방을 누가 해야 돼요? 천사장 국가의 여편네들이 해야 한다구요.

한국과 일본, 아담 국가의 여성과 해와 국가의 여성의 전통을 천사장한테 전해 가지고 천사장 국가의 여성들이 세계를 해방해야 됩니다. 그거 서구사회가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이번에 확실히 가르쳐 준 것입니다. 이젠 나한테 바라지 말라구요. 이번에 오면서 청산할 것을 전부 다 훈시하고 왔습니다. '이제부터 [워싱턴 타임즈]나 어디나 전부 다 너희들이 책임져야 된다. 그래서 점점점 삭감해 나갈 것이다. '라고 한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문총재의 욕을 하고 별의별 놀음을 하면서도 문총재가 자기의 나라를 좋게 대해 주니까 좋다고 생각했지? 그 시대는 지나갔다구!' 이렇게 전부 다 정비하고 지시를 하고 왔습니다.

이젠 선생님은 내 갈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갈 길을 가야 돼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갈 길을 가고, 선생님은 선생님의 갈 길을 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하자는 말이냐? 「방향을 같이 만들어서…. 」 방향은 같은데 십 리, 삼십 리, 천 리, 그렇게 떨어져 있어? 「아닙니다. 딱 붙어 가야 되는데, 이거 야단입니다. 」 (웃음)

보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급 때 얼마나 단단히 결심하고 단결해서 멋지게 출발했어요? 그런데 나중으로 가면 갈수록 중심, 한 사람을 제외하고 전부 다 지친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지치지만, 나는 안 지쳤어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기다릴 수 없는 것입니다. 기다릴 수 없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이 참 불쌍한 거지요. 내가 없으면 이 진구지 터를 어떻게 헤쳐 나가요? 생각해 보라구요. 복귀역사가 이렇게 엄청난 줄 알기나 했어요?

원리 말씀을 가만히 생각해 보면 다 끝난 것을 알 거라구요. 끝났어요, 끝나지 않았어요? 유종관! 또 있을 것 같아, 없을 것 같아? 「아버님께서 참부모를 선포하셨기 때문에 최후라고 생각합니다. 」 참부모보다 지금 하는….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하는 해방운동은 여성으로부터 시작해야 돼요. 남자 가지고 안 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여성해방을 선포한 후로 태어난 여자들 중에 천재적인 사람들이 많이 나온다구요. 천재들이 남자들에게서 여자들에게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축복받지 않은 사탄세계의 가정에서는 멍텅구리가 태어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은 산아제한을 하면 안 돼요. 서구사회에서는 지금 아들딸이 없어서 야단입니다. 중고등학교도 문 닫은 데가 많고 국민학교는 수천 개를 닫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유명한 대학도 문 닫을 것을 염려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것을 인수하기 위해서 브리지포트 대학을 전부 다 연결시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