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는 역사 이래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는 단 한 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41권 PDF전문보기

참부모는 역사 이래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는 단 한 분

한국을 중심삼고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지금까지 여당을 도와 나왔지만, 이번에는 도와주지 않았다구요. 중간 입장에 섰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돌아가야 할 때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저쪽으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내려오던 것이 이렇게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들은 돌아갈 줄도 모르지만, 나는 돌아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렇게 흘러가는 것입니다. 전부 지옥행이라구요. 돌아가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여기서 나는 내 갈 길을 가는 것입니다. 국민당이 뭐 어떻고, 세계일보가 정주영을 추천하자고 했다구? 정주영을 후원했어? 내가 세계일보의 패예요? 말도 말라는 것입니다. 나는 내 갈 길을 가는 사람이라구요. 자기네들끼리 잘 해먹으라는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 개인을 중심삼고 가정을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당이 무슨 당이냐? 싸우기는 싸우는데 악마를 중심삼은 그 뿌리를 뽑기 위해서 싸우는 무리라는 것입니다. 정당을 위해서 싸우는 것이 아니예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곽정환, 알겠어?「예.」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주권이 문제가 아니예요. 각 가정들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가정들을 정화시켜 놓으면 사회질서가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의 '위하라'는 사상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하나로 만드는 것입니다. 멋지지요?「예.」

그래,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잘 모인 것 같아요, 잘못 모인 것 같아요?「잘 모였습니다.」세상에서는 나를 사기꾼이라고 하지요? 마피아가 나를 모함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했지만, 나는 죽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마피아가 나를 해하려고 하면 어느새 거기에는 없다는 거예요. 참 이상하지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참 신비한 사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무엇인가 하려고 하면 언제 없어지는지 모르게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선생님의 마음이 그런 뭐를 가릴 줄 안다는 것입니다. 위험한 곳, 망할 곳은 안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따라가면 손해를 안 본다는 결론이 난다구요. 알겠어요?「예.」

여러분도 그렇게 알고 있었어요?「예.」그렇게 믿지는 말라구요. 나는 믿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아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믿게 해서 구원하겠다는 말은 싫어요. 전부 가르쳐 줘 가지고 깨우쳐서 구원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 모르는 것이 있어요? 질문이 없다는 것입니다. 질문이 있다면 내가 통일교회의 교주 노릇을 하지 않는다구요. 그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서 싸우지요. 모든 질문을 다 해결했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교주를 해먹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교주하고 싶은 후보자 있으면 한번 손 들어 봐요. (웃음) 없구만! 없어요. 참부모가 둘일 수 있어요? 영원히 하나예요. 참부모는 뿌리가 둘이 아니예요.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나 해먹지를 못해요. 그것이 독단적인 말이라고 할런지 모르지만 참부모라는 말이 둘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참부모는 역사 이래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는 단 한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참부모가 나왔기 때문에 이런 모든 것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파괴시킬 수 있는 전시장이 되어 버린 오늘날, 이때가 사탄이 최대로 번성되는 시기요, 또 사탄의 종말시기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프리 섹스를 중심삼고 가정을 완전히 파괴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부 다 자기를 중심삼고 찢어져 가지고 형제도 없고, 부부도 없고, 부모도 없고, 조부모도 없는 세상이 된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