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서 사는 사람은 천운이 보호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44권 PDF전문보기

위해서 사는 사람은 천운이 보호해

여기 우리 통일교회 패들 가운데도 누가 진짜 통일교회인이냐 할 때, 암만 사람이 많이 있어도 진짜는 한 사람밖에 없습니다. 여기 모인 사람들 가운데 진짜는 한 사람밖에 없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주체라면 상대적 의미에서 상대가 1퍼센트밖에 없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하고 그 식구 한 사람이 서로가 자기를 위하라고 하면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서로가 위하려고 하게 되면 여기서부터 커 가는 것입니다. 서로 빨리 돌게 되니까 서로 당기려는 힘이 생기기 때문에 옆에 있는 물건도 자꾸 붙어 가지고 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지금 미국이 개인주의로 되어 가는 것은 멸망할 단계까지 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암만 큰소리하더라도 미국은 나중에 퉤퉤퉤….

천운은 자기를 위하려고 하는 것은 전부 부정하지만 남을 위하려고 하는 것은 자꾸 품어 주는 것입니다. 눈으로 말하면, 1.2라고 얘기하게 되면 '야! 기분 좋다. 확실히 보인다.' 하고 눈이 좋아한다는 거예요. 왜 좋으냐? 천운이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천운이 전 우주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원히 볼 수 있는 거예요. 무제한으로 투시되기 때문에 그 영역이 무한정 확대되어 나가는 거예요. 귀도 마찬가지예요. 상대를 위하게 될 때, 관계성을 가지게 됩니다. 상대를 위하는 것이 관계성을 만드는 힘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주체와 대상이 서로 위해서 살게 되면 거기에 천운이 즉각 연결되는 거예요. 그 자리에 전우주가 연결되고 전세계가 연결되어서 우주와 더불어 기분이 좋아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몸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상대를 위하게 되면 그 힘이 더 큰 원을 그려서 계속 커 나가는 거예요.

자꾸 힘이 커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주의 핵심을 대표해서 전우주를 연결하는 힘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무한한 기쁨이 찾아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상대를 위하라는 철학 이상 멋진 것이 없어요. 그런 생활 철학을 가지면 자동적으로 전 우주의 중심, 꼭대기에 서는 것입니다. 기분 좋지요?「예.」그래, 얼마나 좋아요?「최고로 좋습니다.」전부 다 도는 거예요. 도는 것은 춤추는 거예요.

춤출 때 여자와 남자가 붙들고 돌지요? 그런데 카바레 같은 데 가서 보면 전부 다 상대를 위해서 춤추는 것이 아니라구요. 전부 다 여우같이 상대를 잡아먹으려고 춤추는 거예요. 상대를 홀리려고 춤추는 것입니다. 자기가 좋기 위해서 춤추는 사람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악마의 세계는 춤추고 술 먹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을 따라다니지 말라는 것입니다. 술 먹여서 취한 다음에는 전부 다 사기 치고 도적질하려고 하지, 돈을 갖다가 포켓에 집어넣어 주려고 술 먹이고 그래요? (웃음) 그렇게 해 가지고 포켓에 돈 넣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암만 술을 못 먹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매일 술 먹자고 따라다닐 거라구요. 서로가 줄지어 온다는 거예요. 그렇지요?「예.」난 모르겠다구요. (웃음)

지금은 레버런 문을 저들이 다 싫다고 하지만 레버런 문은 세계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하기 때문에 앞으로 온 우주가 레버런 문을 안 좋아할 수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천지 존재가 이러한 원칙에 의해 움직이기 때문에 이 공식적인 면에서 위하는 개념을 갖고 다니는 레버런 문이기 때문에 아무리 때리고 때리더라도 천운이 레버런 문을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린 녀석이 다 깨져 나간다구요. 얼마나 멋져요!

여러분은 레버런 문을 좋아해요, 사랑해요?「사랑합니다!」정말이에요?「예.」레버런 문을 사랑하는 것이 레버런 문에게 하나라도 보태주려고 하는 거예요, 빼 먹는 거예요? 하나님이 좋다는 게 뭐예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할 때 '잘했다. 내가 너를 잡아먹고, 네 포켓에 있는 것 다 빼앗아 가지고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한다.'고 해요? 아니라구요.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에게 자꾸 더해 주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내가 세계를 착취하려고 한다고 하지요? 하나님이 위하려고 하기 때문에 전부 다 하나님을 좋아하지, 하나님이 위하라고 하면 한 사람도 하나님을 좋아하지 않을 거라구요.

그러면 천운이 '야, 이 자식아!' 하고 차 버리는 거예요. (웃음) 그런 사람은 암만 흥하고 싶어도 망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미국이 개인주의 왕국이 될 때는 끝장입니다. 하나님은 개인주의가 아니예요. 전체주의라구요. 우리 남자들, 결혼 상대를 구할 때 얼굴을 보겠어요, 마음을 보겠어요?「마음을 봅니다.」마음을 어떻게 봐요? 이게 문제예요. 지금까지 그걸 몰랐습니다. 간단한 거예요. 동서남북을 위해서 살려고 하는 마음은 위대한 마음입니다.

최고의 마음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런 사람하고 결혼하면 잘사는 거예요. 행복한 거라구요. 얼굴은 이렇더라도…. (웃음) 그게 맞는 말이에요, 틀린 말이에요?「맞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못생겼다고 얼굴에 화장하고 입술에 빨갛게 그릴 필요없어요. 그런 것 다 그만두고 세계 여성계를 돌아다니면서 그저 위하고 위하면 되는 거예요. 그것도 부족해서 남자나 여자나 오색인종을 넘어서서 위하려고 하는 여자는 세계 여성 중의 챔피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인은 선생님의 '위해서 살라!'고 한 논리를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것을 부정할 수 있는 논리를 한번 발견해 보라구요. 위하고 보다 위하려고 하는 그 마음이 귀한 거예요. 여자가 남편을 위하는데, 그보다 더 아내를 위하려는 남편이 참된 남자예요. 또, 그렇게 위하는 그 남편보다 더 위하려고 하는 아내는 참된 여자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참된 남자, 참된 여자가 나오는 거예요. '참'이 거기서 나오는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참'이 뭐냐?

이렇게 둘이 서로 위하게 되면 사랑이 커 가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커 간다는 거예요. 참사랑이 커지면 우주를 끌어당기기 때문에 그 집은 번창합니다. 그건 당연한 거예요. 참사랑은 모든 것의 핵심이 되는 힘입니다. 그 힘이 얼마나 강한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번성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난 모른다구요. (웃음)